프랑스 '루르드샘물'보다 뛰어난 나비수의 자부심, 최적의 천연미네랄 함유

김도형 0 7,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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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에 힘을 불어넣어주는 최적의 미네랄을 함유한 나비수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인간의 건강을 저해시키는 근본적인 원인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생각해보면 의외로 가까운데서 해법을 찾을 수 있다. 바로 '물'이다.

 

세계보건기구는 "인류의 질병 가운데 80% 이상이 마시는 물과 관련되어 있다"고 발표한 바가 있으며 이처럼 물은 우리몸의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건강에 좋은 물의 조건은 미네랄이 적당히 함유되고 약알칼리성이며 유해성분이 없어야 한다. 미네랄은 우리 인체 내부는 금속이온이 균형을 통해 세포 내부의 삼투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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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을 비롯해 마그네슘, 칼륨, 규소, 실리카 등 미네랄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생명체 유지의 근본으로 작용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각종 매연과 미세먼지를 비롯해 오염된 토양환경에서 그 어느때보다도 검증된 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나비수는 국내외적으로 유래가 없는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나비수에 따르면 우리 인체는 pH 7.35~pH7.45의 약알칼리성이며 좋은 물을 이용하면 산성체질이 알칼리성체질로 바뀌어 건강이 증진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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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물은 클러스터(물분자 집단)가 13~15개의 분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클러스터가 작을수록 세포막을 쉽게 통과하므로 체내 흡수가 빠르고 인체에 유익하다. 특히 나비수는 자기공명장치로 분석한 결과 61.6Hz(수돗물 128.93Hz)로 매우 작은 물분자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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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클러스터가 작은물에 넣으면 녹차와 같은 성분이 잘 우러져 나온다. 클러스터가 작으면 물 맛이 좋고, 흡수가 빨라서 많이 마셔도 부담이 적다.

 

나비수를 개발한 김혜민 대표는 "인체의 70% 이상이 물이므로 '가장 좋은 물'을 마시면 70%는 좋아지고, 70%가 좋아지면 나머지 30%는 그리 어렵지 않게 좋아 질 수 있다"는 좋은 물에 대한 강한 신념과 철학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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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옥 총판이사와 나비수 김헌영 회장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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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수 상담 문의(전국총판 박광욱 대표 010-5516-0566)

 
현대과학의 발달로 유전자 지도가 만들어지고 생명체를 복제할 수 있는 놀라운 세상이 되었음에도 더욱 더 빈번히 발생하는 불치병과 난치병들로 인류는 끊임없는 고통을 받고 있다. 이 모든 것이 개발과 발전이라는 미명아래 인류가 너무도 빠르게 자연으로부터 유리됨으로써 발생한 당연한 결과이다.

 

이는 우리 인체 스스로가 진화할 여유조차 없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문명사회의 폐단이기도 하다. 나비수 김혜민 대표는 인체의 건강의 근원을 되찾는 작업에 오랫동안 매진해왔다. '식약동원'과 같이 음식과 의약은 같은 근원에서 출발했다. 즉 먹을 거리가 약이라는 뜻이다.

 

이와 더불어 좋은 물과 공기는 우리 몸에 가장 중요한 것이며 특히 우리 인체가 병약한 상태에 놓인 경우에는 그 소중함이 더욱 절실하게 다가온다.

 

나비수는 현재진행형으로 꾸준히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검증을 통해 인정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물 전문 회사다.

 

나비수의 특징은 절묘한 미네랄 밸런스와 최적의 천연미네랄을 함유했다는 점이다. 프랑스 '루르드샘물'과 비교했을 때 수치적으로 월등하다.

 

나비수와 유명생수의 미네랄 함유량(mg/L)를 살펴보면 세계 명수와 비교해 미네랄 함량이 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특히 프랑스 명수인 R샘물에 함유되어 있는 실리카 양보다 현격히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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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수는 하루에 1.8리터의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우리 인체는 많은 물을 필요로 한다.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1컵씩 자주 마시는 것이 신진대사 활성화 측면에서 도움이된다. 나비수에 따르면 "특히 건강이 안 좋은 사람들은 더 많이 마셔야 하며 약을 먹을 때도 나비수와 함께 마시게 되면 약이 잘 용해 되어 흡수가 빨라 약효가 배가된다"고 알리고 있다.


나비수는 너무 차거나 뜨겁지 않게 천천히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5~15도 정도의 물이 인체가 흡수하는데 효과적이며 조금씩 음식 먹듯이 천천히 마시기를 권장하고 있다.

 

김혜민 대표는 외출시에 나비수를 꼭 챙기길 당부하고 있다. 우리 인체의 70%인 물을 나비수로 물갈이 하기위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함께 마시면 좋다고 한다. 나비수에서는 약 먹을 때는 물론이고 밥과 국 그리고 반찬을 만들 때 나비수를 이용하면 맛이 향상되어 기능성 음식이 된다고 알리고 있다.


실제로 김명자 요리연구가는 나비수로 요리 레시피를 개발하고 있고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렇게 좋은 물을 요리를 해보니까 물이 너무 좋고 발효가 빨리됩니다. 아로니아를 6년간 연구했는데 발효가 다른 물에 비해 아로니아가 물 위에 붕 뜨더라고요."

 

김명자 요리연구가 체험한 바에 따르면 아로니아가 반나절만에 떳다고 밝히고있다.


이에 대해 나비수 총판 박광욱 대표는 "용해력이 뛰어나다 물입자가 작아서 용해력이 좋아 잘 우러난다. 그래서 금방뜬다."라며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으로 박 대표는 "미네랄이 너무 많아도 않된다. 나비수는 미네랄이 함유랑이 적절하게 함유되어 있다."며 특징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으로 김명자 요리연구가는 "다양한 물 관련 기업에서 교육도 받아봤지만 보통 대기업 정수기들의 경우는 미네랄을 다 잡아먹는다. 미네랄을 사람들이 엄청 선호한다. 검색을 해봤더니 나비수 찾는 사람들이 많다."라며 "이렇게 좋은 물을 개발해 주신 분은 애국을 하는 것과 같다"고 해 나비수에 대해 호평했다. 더불어 김 요리연구가는 "저도 이 좋은 물로 앞으로 많은 요리를 해서 좋은 일 같이 함께 하고 싶다."며 나비수의 번창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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