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경상북도 체험관광콘텐츠 기초역량강화 아카데미 개최, 경북관광 트렌드 변화 예고

김도형 0 951

이종수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원장 인사말 

 

경상북도 체험관광콘텐츠 개발 사업 전국 최초 스타트!

사람들은 '경험과 추억'을 원한다.

체험 관광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이 관건 


(전국= KTN) 김도형 기자= 12일 경북 안동에 위치한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3대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을 위한 '2019 경북 체험과관콘텐츠 기본역량강화 아카데미'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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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에 걸쳐 진행되는 본 아카데미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총 10강 중 7강 이상 수강시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 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료혜택으로는 체험관광콘텐츠 공모전 응모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이종수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상북도 체험관광콘텐츠 아카데미의 취지에 대해 "보시고 느끼신 경험에 대한 관광콘텐츠를 좀 더 가치를 높이고 장점으로 만들 수 있는 고민들을 갖기 위한 자리다"라며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에서 체험관광사업을 지원해주고 도와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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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이 원장은 도민들이 느끼는 관광체험콘텐츠에 대해 "교육생들이 경험 것을 토대로 상품으로 발굴하고 개발하고 운영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며 "체험 방법을 고민하고 모색함으로서 어떻게 기획하고 발굴하고 홍보하는지 전 과정을 고민해 볼 수 있다"고 해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는 기존에 체험관광콘텐츠와 아이템을 갖고 있는 교육 참가자들의 전문성을 상품화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으로서 경상북도 관광 패턴의 변화에 모티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첫날 교육은 문화의 향기 박희주 박사 진행으로 '체험관광상품 기획 및 스토리텔링', '체험관광상품 운영 전략'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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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주 박사는 체험관광상품 기획과 관련해 수치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계획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박 박사는 매뉴얼 대로 체험관광사업이 진행되어야 하며 "머리에 든 것은 순간순간에 바뀐다. 순발력이라고 생각하지만 원래가고자하는 방향으로 안가고 다른 방향으로 가게된다."며 계획서의 역할에 대해 소개하는 한편 기획서를 계획서로 바꾸는 과정과 더불어 체험관광사업의 성공을 위해 결단력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체험콘텐츠를 개발하는 최고의 키워드는 "경험과 추억"이라고 하며 사람들은 혼자만의 추억을 안고 가길 싫어하는 심리가 있어 추억을 공유고 싶은 심리에 스토리텔링을 통해 공유, 생산 등의 방식으로 체험이 전파된다. 따라서 체험상품이 어떻게 보여지고 있는지와 어떻게 감정적인 자극을 할 수 있는지의 관점에서 상품을 기획해야한다.


관광 트렌드 5가지인 신남 Exciting, 오락 Entertainment, 교육 Education, 경험 Experience, 생태 Ecology 등의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기획이 필요하며 체험과 향수에 대한 욕구를 만족시켜야 좋은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날 체험관광상품 기획서 작성 컨설팅  교육은 교육생들을 2개 그룹으로 나눠 문화희망 우린 정민용 대표와 (주)피디엠코리아 최식원 팀장이 각각 맡아  진행했다.

 

최식원 팀장은 기획서 작성의 방법론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교육생들이 가진 체험관광콘텐츠에 대한 개인 발표 시간을 갖게해 상호간의 정보교류의 장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해 교육생들의 체험관광상품 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논의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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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식원 팀장은 체험관관콘텐츠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에게 "열정을 보여주시고 도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관심을 가지시고 참여를 많이 해주셨을 때 그 때 오히려 도에서 더 관심을 보인다."라며 적극적으로 좋은 상품을 많이 만들고 알리게 되면 도에서 필요성을 인지해 내년 예산에 더 반영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최 팀장에 따르면 전국에서 경상북도가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해 그 중에서도 이번 제1기 교육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많은 활약을 할 수 있도록 당부하며 상품 하나하나 제대로 만들어내겠다는 목표를 갖고 본 사업을 성취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은 관광체험상품 콘텐츠 개발 관련 교육 내용을 구술체록한 내용이다. 현장 취재 내용인 관계로 오기와 누락된 부분이 있어 독자들의 양해를 구한다.

 

<김도형역사문화영상아카이브기록원 구술체록 제공>

 

체험 방법 고민 모색 자리어떻게 기획하고 발굴하고 홍보하는 과정을 고민해 볼 수 있다.
여러분들의 갖고 있는 전문성을 상품화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도의 패턴이 바뀌길 바란다
경북스타관광호스트육성사업 목적
경북 스타관광호스트 육성사업 추진 체계
총상금 5천만원
아케데미는 교육으로 끝나는 사업이다. 역량강화 본사업의 가장 핵심 목표.
공모전을 따로 신청받지만 본 과정중에 제출해주면 수료조건으로 채택한다.
아카데미 수료조건.
총 10강의 준 7강 이상 수강시 수료.
수료혜택은 체험관광콘텐츠 공모전 응모시 가산점
동점자 발생시 아카데미 수료생 우선 선정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 원장 명의 수료증
박희주 강사
기획 및 운영전략
여러분의 몫 좋은 상품기획하는 것은 저희는 찾아봐주는 역할 4간 동안 소개,
저희는 분석을 잘한다. 찾아봐주겠다.
가지고 있는 소양들 끌어내도로거 하겠다. 방향을 제시해주겠다.

다른데서 볼 수없었던 콘텐츠 보여주겠다. 지난해 통계치다.
먼저
저는 굉장히 많이 돌아다니는 사람이다.
계획과 기획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매뉴얼의 유무,
기획 PLANNING
계획 스케쥴SCHEDULING
보통 머리에 다 들어있다고 생각한다. 상황에 맟쳐 진행한다고 대답한다.
두가지 측면에서 위험.
머리에 든것은 순간순간에 바뀐다. 순발력이라고 생각하지만 원래가고자하는 방향으로 안가고 다른 방향으로 가게된다.
습관적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계획에서 그걸 잡는다. 원래 계획대로 안하면 가다보면 다른 길로 가는문제점이 발생
또하나는 함께 일하는 사람은
계획은 구체적이어야 한다.
계획인데 기획서를 들고 오는 사람이 있다. 마음은 최선을 다하겠다는데 언제 몇명 얼마만한 크기 몇개 등 이게 중요하다. 나중에 수정해도 기록이 남아
있게되면 맞춰볼 수 있다.
그래서 기획서를 계획서로 바꾸는 과정이 중요하다.
하나만 결단력 강조 이것을 버릴 것인지 말것인지. 결단할 수 있어야 한다. 문서화 하는 능력이 여러분께 필요하다.
자를 것 자르라 이거 너무아까운데 생각하지 말고 한쪽에 킵해라. 정부에서 많은 것을 주니 기회될때
하나라도 제대로 문서화 정리 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러분 스스로도 한단계 나갈 수 있다.
저는 운영방식이나 콘텐츠 전문이다.
저는 스토리텔링 방식이 가까지 왓따. 2010년도 부터.
스토리텔링이란 내가 의도하는 것을 전달하는 과정이다.
집중시켜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하는 것, 스토리텔링은 마케팅의 일종이다.
남의 주머니속에서 돈 꺼내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이다.
남의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기 위해서는 마음을 얻어야 한다.
마케팅이란 소비자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상품의 개발, 가격결정, 기업활동 조절, 적절한 유통, 소비자 만족, 이익 창출
경북지역 사람들은 유교나 성리학을 너무 크게 그리고 있다는 선입견, 예산도 많이 들어가고,
선생님들도 유교를 강조하고 싶은 시점이 온다. 강약조절이 필요. 이렇게 성리학으로 도배된 상품보다는 성리학 살짝 맛만보고 딸기 등을 홍보하는 기법.
마케팅활동이란 것은 결국 이익을 창출하는데 집중하다보면 마음을 놓치기 쉽다.
대중성이 약하다는 것은 꼭 약점일까? 진정성을 갖고 긴 시간을 갖고 하면 된다, 분명히 오래하면 성과를 올린다.
저도 케이스를 많이 보기전에는 함부러 말한적이 있다. 진정성있게 버티면 될 수 있는 부분도 있다.
마케팅의 패러다임 변화는 대중마케팅, 표적마케팅, 개별마케팅 순.
시장이 워낙 커져있다. 홍콩 3박4일동안 25끼를 먹었다? 결국 아무것도 보러가지 않았다는 뜻.
최근에는 틈새시장,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시장가치가 있다.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는 구성원들, 패러다임이 바껴서 확장된 기회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내가 소비자를 이긴다는 것은 불가능, 발을 맞추는 것이 쉽다. 리드를 하려고 하면 힘들다.
체험콘텐츠를 개발하는 최고의 키워드는?
"경험과 추억"
현장에서 직간접체험과 팽생의 추억
사람들은 혼자만의 추억을 안고 가길 싫어하는 심리. 나는 추억을 공유고 싶어요. 스토리텔링을 공유, 생산, 이런식으로 표현한다.
과거는 특정한 사람만이 즐겼으나 현대는 다르다.
임청각 사례, 외대문쪽에 붙어있는 건물을 보며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과거에는 그 건물을 보는 것으로 끝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 창들이 규칙적 배열과 그것들이 주는 색감 등
자원의 가치를 본다.
체험상품을 개발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굉장히 고민되는 것은? 과거에는 자체가 중요했으나 이제는 이야기가 중요.
이야기와 경험 감성자극 이미지 확인 만족과 재방문 행복감동.
가장 최근에 다녀온 관광지를 떠올려 보라.
1번 떠올렸더니 그 곳은 우리집으로부터 거리 요금 지역 넓이 인구수 정보가 떠로르면 1번
2번 떠올렸더니 몇장의 커트 사진처럼 이미지
3번 떠올렸더닌 감정의 변화를 느겼다.
2,3번이 압도적이다.
사람들은 정보를 얻는다는 것보다 이미지 감정 추억을 떠올린다.
규모를 기억하는 사람은 내가 느낀 것이다.
1번을 기억하는 사람은 감정적 자극을 통해 기억한다. 왜 이리 멀지, 왜 이리 비싸지?
정보를 중심으로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다. 5%이내의 사람들, 독일사람들은 어릴때부터 교육을 받는다.(초등과정부터)
체험상품을 개발할 때 그들은 나와 함꼐해준 시간들을 추억을 이미지와 감성으로 기억하더라.
어떻게 보여지고 있는지 어떻게 감정적인 자극을 할 수 있는지로 상품을 기획해야 한다.
1교시 끝

 

2교시 시작
가장 성공하는 해설은 체험해설이다.
관광객은 이미지나 감정 감성으로 추억을 기억하게된다.
단순한 장사가 아니다.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경북이라고 하는 곳을 찾아오는 사람에게 이것좀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메세지까지 주고 싶다면?
결국 상품은 벤치마킹할 수 있지만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몫이다.
본격적으로 컨텐츠를 만들어가는 과정 시작.
여러분들을 선택해 주는 것은 경북도.
머리, 가슴, 손의 역할에 집중하자.
머리(message)는 대상을 통해 전하고 싶은 역사, 문화, 지식, 지혜, 철학 등 함께 생각해 보고 토론 도는 발표하며 의견을 모으는데 힘쓴다.
가슴(emotion)은 오늘의 경험에 대한 이미지를 형성할 감성, 감성저리 대상지의 실제적 추억이 될 이미지, 분위 등의 내적인 경험
손(activity)은 오감자극을 위한 행동으로 체험에서 놀이행동에 해당, 체득을 통해 대상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추억을 생산
체험콘텐츠의 유형을 살펴보면 학습, 감성, 놀이
학습은 체험상품의 경험을 통해 지식, 지혜, 정보, 기능 등을 전수 받을 수 있도록 구성
감성은 체험상품의 경험을 통해 감성적 자극과 감동이 만드는 이미지를 중시한다.
놀이는 체험상품의 경험과정에서 발생하는 참가자의 오감체험과 신체적 활동에 그 목적을 둔다.
일단 현재까지는 놀이가 가장 잘 팔린다.
하지만 sns상에 피드맥이 좋은 것은 감성이다. 웬지 내가 뭔가 알아야만 할 것 같은 기분에.
우리나라는 템플스테이 잘 되고 있다. 외국인들은 한국의 선사상을 관심있어한다. "제 좀 있어, 생각도 깊어, 한국의 사찰에서 정신수양하러 왔어"
예전에는 인도가서 요가좀 하고 왔다는 것과는 또다른 신비감 유발.
관광 트렌드 5가지
신남 Exciting
오락 Entertainment
교육 Education
경험 Experience
생태 Ecology
체험과 향수에 대한 욕구
체험에 대한 욕구
향수에 대한 욕구


상품의 분류
History
Class&workshop
Food&drink
Sports&wellness
Arts&culture
Entertainment

전통(Traditional) 택견체험 사례
경주 골굴사 장기 체류 참가비 너무 싸다.
연계할 수 있는 정확한 계획안 필요, 아이디어만 갖고가서 함께 협업하고 싶어요라고 하면, 협업측에서 일만 많아지고 우리측이 작아진다고 느껴지면 의욕 떨어짐.
처음부터 정확한 계획이 필요하다.
전통체험은 진행자가 필요하다.
추천: 증을 갖고 있으면 쉽게 풀어질 수 있는 일이 많다. 자격증의 중요성(없다면 구전이 퍼질때까지 버티라)
한국전통다례 체험 사례
경북지역이 다기를 가장 많이 소비한다. 다기를 많이 판다는 것은 격식을 차린다는 뜻, 경북의 특징. 이미 갖고 있는 고급문화의 기저 활용
일단 다례라는 기술 필요, 순서 잘 만들어진 액티비티, 감성은 고급.
다례체험을 가면 가장 싫어하는 것이 바닥에 앉는 것. 전통이라는 답이 온다. 허리를 다쳤는데 맨바닥에 앉는게 어려운데 이런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것.
이미 감성을 닫고 시작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팔고자하는 것은 전통교육이 아니라 상품이다.
여러분이 체험상품을 만드려한다면 좋은 느낌으로 시작할 수 있는 의자 준비하라.
"트렌드를 무시하면 빠른 피드백은 어렵다".
도시관광(Urban) 트렌드
서울 자전거 투어(종로, 홍대) 자전거를 타고 서울의 아름다운 일상과 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하는 원데이 투어.
현대문명을 충분히 즐길수 있게끔(전동 킥보드), 도심안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
경향(trand)
한국무용 클래스
한국 무용의상을 입고 한국드라마나 영화(한류)를 통해 접했던 무용 안무를 배워보는 체험
실제로 가보면 옷입고 체험하고 싶어한다.
한국무용은 제일 먼저 발 떼는 것부터 시작 3~4개월 걸린다.
하회 탈춤의 경우 30분 설명 후 실제로 배우는 시간 30분 공연 30분한다. 공연결과물을 얻는다.
세계적인 상품으로 하와이하면 떠오르는 것은 하와이안 댄스 소개, 하와이 테마파크에서 상품으로 만든 것이다. 30년 흐르니 전통춤이 되더라.
하나의 흐름으로 우뚝 서면 전통이 될 수 있다.
이런 경향을 따라 상품에 집중하면서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개발이 길게 갈 경우 또하나의 전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라.
경상북도 대한민국의 문화를 훼손하면 안된다는 기본 생각은 가질 것.
"전통이나 메시지를 가진 상품을 개발하려는 사람들이 유념해야 할 일은 조금 더 고민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색다름(Unusul)
플라워 왁스 타블렛 만들기 체험: 왁스를 이용해 한국의 향이 담긴 타블렛과 방향제를 만드는 공예 체험
서울의 양재동 꽃시장 어마어마하게 크다. 전문가와 함께 다니니 먹거리 볼거리 수월하게 체험 콘텐트 개발 가능.
건강함(wellness)
도심안에서 양봉이 될까?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보다 안전하게 진행된다. 평생 잊지못할 경험이 되더라. 나름의 독특함.
활동성(activity)
한강수상체험: 서울의 랜드마크 한강에서 즐기는 수상스키 체험
사색과 활동
무엇을 한다가 아니라 어떻게 한다가 중요.
걷기 열품, 3년전에 제주도 올레길 걸은 체험(주황색이 어른거림, 앞사람이 주황색 옷을 입어서)
걷는것자체도 재미있고, 종교적 특성, 또는 사색을 넣는다든지, 우리나라는 둘레길 잘 발달 하지만 가보면 아무도 없는 경우 많다.
걷는 과정안에서 어떤 경험을 하게 해줄 것인가, 또는 누가 걸었던 길이있다면 그 사람의 사고와 철학 시대적 배경을 컨텐츠에 담아보라.
스페인 산타아고 순례길, 일본 구마노 고도 순례길

2교시 끝


3교시 시작
경북의 이야기
야놀자 등에 들어가보면 다양한 체험상품이 있다.
경북 상당히 넓다. 다른 지역에 비해 관광쪽 예산이 상당히 많다. 타지역 대비 크다.
경북관광지도,
체험이라면 결국 오감을 사용한다. 마지막으로 덧붙인다면 영감도 사용.
보고 먹고 냄새맡고, 어떻게? 하나하나를 경험하는 방식
하고싶은 아이디어는 많다. 고민은? 음식을 통한 심리치료, 자격증도 있다. 체험도 가능하다. 심지어 외국인과도 대화가능하다. 정작 본인은 아파트에 산다는 게 고민.
장소를 빌려서 하자니.... 장소를 빌리는게 돈이 가장 많이 나간다. 현실적인 문제 토로.
나쁜케이스 장소를 빌리면 장소주인이 열심히 와서 보고 배운다. 자료를 만든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보탠다. 어느날부터 본인이 하겠다고 주장.
그러므로 장소를 대여할 때는 계약을 잘 해야한다. 다중이용시설이 되다보면 설치해야 될 것이 자꾸 생긴다. 규모가 커지면 또하나의 문제는 원주인의 공간을 자꾸 손댄다.
그렇게 되면 원주인입장에서는 공간을 훼손한다고 주장. 개선을 해주고 있는데 훼손했다고 표현.
장소 선정이 고민할 것. 여러군데 답사 필여. 아침 저녁으로 교통, 화재시설, 화장실 전기시설 등 여러부분 체크 어디까지 가능한지 파악 필요.
스케쥴링이 숫자로 규정지어져야 한다.
숫자로 지정되지 않으면 나중에 의식이 달라진다. 더 나쁜 것은 선생님이 잘될 수록 더 까다롭게 군다. 예전에는 아픔을 나눠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였으나 요즘은 기쁜일이 있을 때
기쁨을 나눠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의식으로 바뀜.
경북은 자원자원이 굉장히 풍부한 지역이다. 강점 중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이미지가 분명하다. 유교적 분위기, 정보가 많이 노출되어 있어 선택이 쉽다. 경북은 그림은 그려진다. 그래서 선택이 쉽다.
그림이 그려졌을 때는 그림외에는 선택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경북의 특화자원: 문화예술 애국애족 시대의 리더십 집성촌 마을 당신의 컨텐츠 자연유람 신풍류 지역 명물
지난해는스토리들을 찾는데 집중했다. 조사를 해봤더니 경북을 찾는 젊은 층(20~40)들이 1.축제를 상당히 즐긴다. 치맥축제, 월령교 조명다리, 최근에는 독특한 테마의 게스트하우스 선호, 웰빙온천, 여러가지 테마가진 온천
우리는 체험의 눈으로 봐야한다. 체험상품의 관점에서 케이블카, 케이블카를 타고가는동안 이야기도 하고 보기도 하고 놀이를 하고 오감중에 보는 것, 타는 놀이 등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고, 대구의 치맥축제의 경우 물총도 쏜다.
물이 불편한 사람도 있다. 각자의 장기를 이용해 즐기는 액티비티 활성화. 에너지 폭이 큰 놀이들을 즐긴다. 안동민속축제(패턴이 매년 같다.) 연극 노래 등을 통해 에너지 레벨을 높이고 있다. 과거에는 한정적이었고 관람중심의 활동이었다.
지금은 체험 중심으로 전환.
공통점은 야외에서 이뤄지는 것은 에너지 레벨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실내에서는 에너지레벨이 높지않더라도 충분히 카바된다. 예 이효리네 집 사례
관광객들의 요구가 굉장히 다양해졌다. 일상적인 것도 모두 상품이 된다. 신뢰도가 높아야 한다. 그래서 프로필 사진이나 자격증 등이 있으면 신리가 높아진다. 스케쥴링이 필요하다.
영주는 야외 성리학박물관 사례.
안향선생, 정도전, 주세붕, 이황 등의 스토리
소수소원, 선비촌, 무섬마을, 부석사, 국립산림치유원, 소수서원 등의 다양한 향교와 서원,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의 한반문화체험.
농촌 수확물체험은 하고 싶은데(조선조 방식으로 갈 것인가, 대한제국 콘텐츠를 이용할 것인가? 그래서 농업기술원도 자주 드나들라 주문-옛날종자들도 있다. 특별히 체험용으로 키울 수 있다. 과거 책자에 나왔던 것을 콘텐츠로 개발 가능하다.)
피자는 임실-곤충 피자 소개-바삭바삭
성리학을 예로들면 그들이 즐겨하던 천렵, 일본의 사례-침을 뱉어서 침의 성분으로 나의 피로도를 체크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그런뒤 숲들어가서 생태체험, 기체조 그런 다음 나의 침 체크해서 나의 피로도 체크하는 프로그램. 오히려 피로도가 줄어들어 있다. 왜내 행복하니까.
현대인들은 수치로 보여줬을 때 행복감을 느낀다.
체험콘테츠를 작성할 때 어떤 기계를 사용할 것인지 수치적으로 기재하는 게 좋다.
시간의 흐름, 그 위에 문화예술을 수놓은 경북의 아이템
양동마을의 한시 체험, 내가가서 시를 완성하며 차도 마시고 서로 읽어주는 것등이 체험콘텐츠로 가능하다. 서원에서 내가로 옮겨준다면.
감각기관을 다른 것들과 혼용해 사용한다.
경북을 내것으로 담아갈 수 있는 도구로 여러분들이 개발해갈 수 있다. 쓰일 수 있게 판매가 될 수 있게, 그리고 판매가 된다면 현장에서 쉽게 쓸 수 있는 그자리에서 소비할 수 있는 그 다음에도 다시 찾을 수 있는.
감성과 이미지를 추억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그 외에는 남기고 싶어하지 않은 현대인의 특성
농식품부에서 농촌방문객중 특산물 사가는 비율 조사하고 있다. 갈수록 떨어짐. 특산물 사가지 않는다. 궂이 싣고가고 싶어하지 않는다. 신경써야할 부분,
그리고 농촌의 체험화 방법 중 테라피, 미용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 예로 오미자가 앞에 있다. 오미자 차로 먹을 수 있는 양과 오미자로 족욕을 할 수 있는 양 어느것이 많은가? 대부분 족욕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
가져갈 경우는 팩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것 찾는다. 차는 비선호.
최근 농식품부에서도 수확물을 미용이나 테라피로 상품화하려한다. 관광객들이 콘텐츠 선택의 기회 폭 확장, 현장성, 먹는 체험보다는 미용과 테라피 체험 즐기려 한다. 볼거리 놀거리에 대한 관심들이 많다. 많은 sns꺼리들을 만들어 주기 때문.
콘텐츠화 기법 중 스토리텔링에 관하여.

관광전에 검색부터 한다. 스토리 수집(미디어, 구전 등) 후 관광지는 관광체험 기반 제공
선비체험은 간접체험
스토리텔링의 3가지 요소-기획 연출 연기
연기-장소에 가장 어울릴 것 같은 요소 선정 필요
체험 참여 소통으로 귀결.
사람을 만나는 일은 자주 만나본 사람이 잘한다.
콘텐츠를 어떻게 찾고 어떻게 상품화하는 것을 지금까지 얘기했다.

선구안이 필요. 수치를 어떻게 조절할 것인지, 활동중심인지 감성인지 어떤 메시지를 보일지.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 하는 사람이 중요하다. 그 사람이 어떤 특성이 있는지, 현장에서체크 필요(놀라왔나 쉬러 왔나?)
방문자 특성 체크의 중요성.-프로그램 참가자 사전조사 양식에 관하여., 연령층, 신체적 특성 파악도 중요, 상품기획가의 입장에서 타겟층 정하는데 중요.

3부 끝


눈빛만으로도 사업할 수 있는 사람? 이 사업에 목숨을 걸지 말라, 가족과 건강이 중요.
4부 시작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계획(1)
사전 기획 및 접수 후
1)운영날짜, 시간, 장소, 참가자 수/단체의 경우, 단체의 특성, 프로그램 참여 목적, 권장 프로그램의 확정과 프로그램의 내용, 참가비 등을 확인
ㄱ)나이, 참가자 수, 남/녀의 비, 장애인 등
ㄴ)지식수준/전문지식/경험유무/참여동기/기대 및 특별한 관심 등
2)확인된 사항들을 통해 프로그램 진행 시나리오 재구성
3)참가자 특성을 고려한 설명, 보조 혹은 협력사항(차량, 기기 이장 예약 및 식사 등) 확인
4)야외활동의 경우, 우천시와 같은 기상여견변화에 대비하는 예비프로그램으로 구성
내가 없더라도 사업이 진행되려면 계획서가 필요하다. 현장은 계획서로 돌아간다. 잘 짜여진 계획서가 있다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계획(2)
-운영 1주 전-
1)프로그램이 진행될 장소의 여건 정확히 파악 필요
2)사건에 대해 숙지
3)목표와 참가자 특성에 대한 재점검
4)내용, 방법, 형태, 부분적인 프로그램, 예비프로그램 확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계획(3)
-시작 3일 전-
1)확인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각 사항의 변동사항 확인
프로그램의 변동사항의 변경내용 정리
프로그램 속 부분 활동별 설명 준비
2)프로그램의 진행을 확정

계획 내용은 메일이나 문자로 주고 받으라, 사고 방지를 위해, 사흘전 법정싸움을 갔을 때 판례가 있다.
체험프로그램(내부용)-멘트작업 고려 필요, 특별관리사항 정리중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계획(4)
-시작하기 1일 전-
1)개별적인 부분 프로그램들과 진행 숙지
2)진행순서 확인 및 메모
3)재료, 장비 및 예약 다시 한번 확인
기타유의사항
-다중집합시설-
1)다중이용업을 시작하기 전에 교육을 받아야 한다(다특법 시행규칙 제5조3항1, 1개월 이내)
-위생시절 및 교육-
1)활동의 특성에 맞는 시설과 관련 교육(지역지자체 문의)
혼자 살때는 문제가 안되나 다중이 이용할 때는 여러 문제 발생, 예로 소화기 시설기준, 위생법 등 확인되야 공적인 사이트에 홍보가 가능하다.
완비되지 않으면 좋은 사이트에 올릴 수 없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현장 스킬이다. 느낌. 사람은 사람을 만났을 때 느낌으로 본다.
이미지(image), analog
"어떤 사람이나 사물로부터 받은 느낌이나 인상" 사람들은 상대나 사물을 이미지로 기억한다.-우리의 뇌는 아날로그이다.-
기획 연출 연기을 상기, 사람이 좋으면 상품도 좋다는 이미지, 잘 연기해내는 모습도 중요하다. 연기가 좋으면 그 사람의 성향보다는 연기된 것에 점수를 많이 주는 것 같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현장의 연기력이
73%다. 연기력과 운영력, 그래서 그들의 눈을 속여야 한다. 내가 조금 사나워보이거나 불친절해 보일 떄 연기력으로 커버할 수 있다.
"화났어?"질문이 들어왔다면? 나의 인상이 좋지가 않구나.
뭔가 잘할려고 할 때 기운이 들어가고 최선을 다하려다 보니 힘이들어가고 강해 보인다. 그래서 이미지에 관계되는 것을 체크해봐야 한다.
트럼프, 오바마, 필리핀 대통령, 수지여사 현존하는 세계 1위의 스토리텔러들이다.
유치원생들이 뽑은 1위 버락 오바마, 사람은 이미지가 상당히 중요하다. 내용보다는 이미지의 신선함이 중요. 현장에 나갈 때 중요.
오바마가 웃을 때 송곳니가 보인다. 스토리텔링 액팅이란 수업을 들었다.
양쪽 송곳니가 보일 때, 광대승천까지 가야 미소다.
표정
유지하는 것이 중요
밝고도 진지한 표정
따듯한 마음이 드러날 수 있도록
내용이나 행동에 대해 자신감 있게
충남사람들이 표정관리를 잘한다. 너스레 잘덜고 유머감각, 능글맞다. 멘탈이 강하다.
내 생각과 느낌을 주라.
시선의 핵을 만들자, 시선 모우기(스티브 잡스 사례, 모든게 연습에 의해 이뤄짐)
목소리
공명 강조 높낮이 음량 억양
사람들은 평소에 생활하던 공간을 떠났을 때 첫번째로 느끼는 것이 말투가 다르다는 것. 중요한 공지는 표준어를 쓰라.
유머감각 익히기
세상의 모든 유머를 수집.메모하라
호응(reacting)
적절한 타이밍에 절묘한 맞장구
자세, 신체언어(제스처)
자세와 제스처를 통한 의사 소통, 표정을 통한 의사소통, 목적을 가지고 걸어라, 산만한 매너리즘.
복장-단정하게, 체험진행이 불편하지 않게, 제스처 사용에 불편하지 않도록, 체험활동의 특성
이동(가이드)-이동은 안전이 최우선
질문하기-
사고의 시각화(용 사례)
동양의 용과 서양의 용 비교
현장진행을 위한 기술, 메모 활용.(방송인들이 사용하든 큐시트)
마지막으로 서비스상품이므로 환대 배려 경청 교감이 중요

4부 끝


5부
체험관광프로그램의 구성과 운영
상품개발 및 운영을 중심으로
(주)피디엠코리아 최석원
관광콘텐츠가 많이 개발되어야 경상북도 관광산업이 발전한다.
여기 오신 분들 모두 평균 이상의 정보를 갖고 계신 것으로 안다.

1.체험관광프로그램 개발구성
II.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프로세스
1)사업구성
2)스토리개발
3)기획서 작성
4)사업운영
5)정산 및 결과보고
III.체험관광프로그램의 운영 목적

체험관광이란?
체험관광프로그램의 구성
1.콘텐츠개발: 지역문화자원을 시민 참여의 체험관광 프로그램으로 개발
2.스토리개발: 프로그램 개발 운영 등 상품전반을 소개하는 '스토리텔링' 개발
3.지속 가능성: 체험관광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한 지역관광 이미지 제고와 상품화 도모
저희는 홍모마케팅을 지원해드리지 현금으로 드리지 않는다,
자금 지원은 지금 당장 사람을 고용할 수 있으나,
전문가로 진정으로 스타로 육성해서 지속적인 사업가로 만드는 것이 취지다.
다른 지원사업도 많다.
스토리텔링 등 홍보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강의가 58시간 정도.
1분 스피치의 중요성, 잘 정리해서 발표해야 한다.
상품의 본질에 다가가는 부문이 필요하다. 저희는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드리겠다. 여러분도 적극적으로 해야한다. 경북관광 나드리, 콘텐츠진흥원, 진흥원, 콘텐츠코리아 등에 홍보 한다.
SNS의 관계맺기 지원.
시그니처 메뉴, 시즌이 지나도 꾸준히 팔이는 상품,
리스트를 적어보라, 이번 사업에 는 이것을 하겠다라고.
1.강** 요리테라피, 요리치료 요리심리에 관해 제가 다수의 요리에 대해서 수상 그래서 학교나 다문화가정을 중심으로 놀이프로그램을 준비했는데, 요림심리상담을 하면 어떨까 생각해봤다.
요즘 트렌드가 완성도가 가장 높은 오감을 자극 그 부분에 관심을 갖는것, 중요한 것은 제게 사업장이 없다 그게 고민이다.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 아인쉬타인 상대성이론 너무 어렵다고 한다, 쉽게 얘기해달라. 뜨거운 후라이팬에서 1분을 보내는 것과 아릿다운 아가씨와 1분을 지내는 것 중 어느 쪽이 오래 걸리게 느껴질까?
2..강**, 저는 의성에서 민박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도 없고 준비도 안됐다. 집은 있다. 들어보고 싶어 왔다. 명함부터 팠다. 수입부분에 대해 누가 물었다. 마을 5집 산다. 연합이됐다, 우리집이 센터다.
나중에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야. 이름도 아뜰리에 민박.
3.권** 안동 단화 문화기획사한다. 저는 고가 음악회하고 있다. 대중음악에 스토리를 얹었다. 생명의 얹는다.
4.권** 저는 경북 김천에서 옷을 만들고 있다. 저는 제 옷을만들고 공방을 하면서 수강생들에게 가르친다. 김천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제가 속해있는 연합회의 핸드메이드 선생님을 중심으로 공방거리를 추진중에 있다.
체험을 함께 하고 싶은 거리를 만들고 구체적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 왔다.
5.김** 힐링팜을 운영한다, 농촌자원을 활용한 테라피 프로그램 지금은 아로마와 컬러 운영 게스트하우스도 애어비앤비에도 올려 운영한다. 시스템을 만들고 싶어서 특히 홍보쪽으로 많이 알려달라
6.김** 안동 군자마을에서 한옥스테이 하고 있고 전통음식체험관을 하고 있다. 오늘 교육받으면서 제가 나름하고 있던 것이 컨텐츠안에 있다. 한옥스테이할때 안전확인 문자를 제나름 하고 있다. 그것들이 교육안에 들어있어서 제가 잘하고 있다고 느낀다.
7.김도형-불교문화초전지 체험관광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1차 체험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관광객을 유입시키고 2차적으로 투자자 등을 유치해 경주 보문관광단지와 같은 관광특구로 만들 계획이다.
8.김**-저는 옥동에서 미용실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광고를 하지 않고 있다. 이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미용실 만들고 싶다 이세상에서 가장 멋진 미용실 만들고 싶다ㅣ
9.김** 영주에서 왔다. 저는 영주댐이 생겨서 평은면 근방리에 문화재이주단지를 건설하고 있다.저는 1년후를 대비하기 위해 왔다. 이번 영주가 12점의 문하재를 공사하고 있다. 저는 고택에서 힐링하는 풍류인문아케데미 아이템이 있다.
10.김** 김천 핸드백 강사다 김천에서 도시재생사업에서 문화거리 프로그램 참여하고 있다. 김천이 사실 안동이나 영주나 경주처럼 내세울 문화제가 많이 부족하다. 저희는 핸드메이드 선생들을 모아 프로그램의 다양성으로
김천을 발전시키는 체험모델 개발하고 싶다.
11.김** 지역이 2군데다. 영주 살고 사업체는 안동 만조당 한옥체험 프로그램하려한다. 어떻게 하면 영주와 안동을 이어서 고택을 운영할 수 있을까 홍보하고 있다. 배우려 왔다.
12,김** 경북 예천에서왔다 전통 기름 식품 사업 종사, 다른데서 일하다 부모님과 함께 일하면서 느낀게 건강하게 먹는 삶이 힘든것 같더라, 이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도시분들에게 알리고 싶다. 그것을 문서화 서류화 할 수 있는지 배우러 왔다.
13.류** 저는 임오기 도산인해에서 한옥체험 대실 7개이며 6년차하고 있다. 요즘 체험자들의 성향이 많이 바뀌고 있다. 고객들이 체험에 대한 관심도가 많다. 체험에 대한 고견을 듣고 싶다.
14.박** 안동 포마을에서 왔다. 대마를 심어서 베를 짠다. 제가 운영하는 것은 금포고택 체험 및 공바을 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동부채 민하그림그리기 7가지 정도, 저희 안동포 마을의 전체적인 삶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관광객 유치에 굉장히 취약하다. 학습적으로는 학생들에게 섬유의 고장 알리고 싶고.
15.박** 놀봄 문호예술교육 단체다. 자연감성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동부권 만유라는 곳에서 참좋다 성인대상 프로그램하고 있다. 홍보가 덜 됐다. 올해는 4회차 진행하려한다.
16.박** 안동 월령교에서 펜션 전동보드하고 있다. 저는 전동퀴복드하고 있는데 생각만큼 수익 창출이 안되고 있다. 기계 20대 있다, 10대 더 주문했다. 그런데 이걸 해도 하루에 1~2천만원 욕심이 있는데 잘 안될것같다. 골프카트도 있다. 안동댐 주변 투어하고 싶은데
이런거 물어보고 싶다.
17.박** 저희는 문보트고 대표님을 이건희 디자이너다. 2인용 전동보트 제조 회사다. 세계최초 달모양 보트, 현재 안동 월령교에서 시범운영 진행중이다. 모양만 달모애ㅑ아ㅣ나아오티 운영 불르트수 가능 보트다.
체험관적합
18.백** 삼강주막에서 왔다. 10년간 운영해보면서 시대변화에 변화가 필요해 왔다. 안주 필요 밀 메멜을 심어서 꽃축제도 개발하고 싶어왔다.
19.서** 고령에서 4년째 화해업하고 있다, 농민사관학교 과정중이다. 체험 아이디어 얻고 싶어 와ㅣㅆ다ㅑ 부산에서 귀농했는데 관광업했다. 이제는 제 컨텐츠를 조언을 받아서 제만의 아이템 만들고 싶다.
20.송** 문화기획단 대신 저희 회사는 안동에 있는 전통 관련된 문화상품 개발하고 있다. 체험 만들고 싶어왔다.
21.심** 청송에서 왔다. 덕촌 마을 심가 집성촌이다. 작년에 정년 후 귀촌을 했다, 옛날 시골 집 물려받은 집과 땅을 농촌민박을 작년가을부터 운영했다. 제 주위의 땅을 이용해 다래를 90주 정도 운영계획이다.
그런 콘텐트 개발해보려한다. 일주일에 한두명 부킹닷컴 외국인 자주 온다. 돈보다도 재미가 있다. 개발해보고자.

 

기획서 직접 작성해보기
작성시 유의사항
기획서 직접 작성해보기(개인)
기획서 직접 작성해보기(컨소시엄)
체험관광콘테츠 프로그램 계획서
사진을 필요한 부분에 적절히 배치하는게 중요, 파워포인트로 다이어그램을 활용하면 좋다. 핵심적인 키워드를 넣으면 부각된다. 핵심적인 문장이나 단어, 굵고 크게 적으면 눈에 확띤다. 심사위원들이 한팀당 5페이지를 몇시간 동안 보다보면 인지가 잘되지 않는다.
대충 딱보면 잘 정리했다. 뻔한 상품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핵심을 딱 적어서 진행하라.
지역활성화를 위한 구조가 형성되었을 때 지원해주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청년 채용 많을 수록, 장기화 되는 사례 스토리텔링식으로, 저희 목적은 스타 호스트를 육성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사업자 개인의 자질도 중요하다.
성장을 하시면 같이 하자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교육도 진행가능하다. 자기 자랑해도 된다.
때로는 한줄을 띄우는것도 중요하다. 문서작성 노하우도 중요. 대표 이력 간단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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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상북도 체험관광콘텐츠 기초역량강화 아카데미 현장 구술체록 영상-김도형역사문화영상아카이브기록원 제공>

 

 https://youtu.be/6HENncNUwG0

 

https://youtu.be/Bbi9MMiAmDU

 

https://youtu.be/ECpQkpCVxSE

 

https://youtu.be/sUSY1QrlK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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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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