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RE 코리아, 캐피털 마켓 부서장에 최성현 전무 선임

김도형 0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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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는 자사의 캐피털 마켓 부서장에 최성현 전무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베스타스 자산운용(Vestas Investment Management)에서 국내 투자 본부장을 지낸 최 전무는 부동산 개발, 건설, 컨설팅, 금융 및 투자 관련 업계에서 15년 이상 근무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4월부터 CBRE 코리아 캐피털 마켓 부서 전반을 총괄하며 자산의 매입 및 매각 자문, 국내 외 투자 유치 등 자문 거래 서비스 비즈니스를 이끈다.


최 전무는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에서 학·석사를 취득하며 건축업에서 경력을 시작했고 CBRE 코리아 자산관리부 등에서 근무하며 부동산 투자 분야로 경력을 전환했다. 이후 노무라이화자산운용(Nomura-Rifa Asset Management), 알파에셋자산운용(Alpha Asset Management) 등을 거치며 다양한 자산 유형의 관리 및 투자에 폭넓은 경력을 쌓았다.

 

CBRE Group, Inc. (NYSE:CBG)는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두고있는 포춘지 500대 기업과 S&P 500대 기업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및 투자 기업이다.(2017년 수익 기준).

 

CBRE 그룹은 8만명 이상의 직원이(계열사 제외) 근무하고 있으며 전 세계 450곳 이상의 사무소 (계열사 제외)를 통해 부동산 투자자와 임차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BRE는 부동산 매매와 임대에 대한 자문서비스, 기업통합시설관리서비스, 부동산과 프로젝트 관리, 부동산담보대출업무, 투자 관리, 컨설팅 및 리서치 등을 제공한다.


CBRE Korea는 1999년 창립하여 300명 이상의 부동산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CBRE 코리아는 종합적인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BRE 그룹의 뛰어난 네트워크를 일환으로 CBRE 코리아는 사내 연구 역량 및 부동산 전문가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맞춤형 서비스 및 심층적인 부동산 시장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국내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포괄적인 국내시장에 대한 지식으로, CBRE 코리아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결과물을 전달하기 위하여 현지 요원과 국제 전문가가 협력하여 포괄적인 비즈니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풍부한 국내 시장 경험 및 부동산 지식과 대규모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CBRE 코리아는 고객 자산의 가치 및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종합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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