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독일 투자유치 추진단 활약상(3)-구미시, 유럽 시장 문을 열다!<한국유통신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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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터키 경제인 연합과 비즈니스 미팅
Diakonie 볼프스부르크 지회 방문
 유럽의 거상, 터키 경제인들과 만나다 
 새로운 해외 청년 일자리 창출 교두보 마련

 

(전국= KTN) 김도형 기자= 남유진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독일을 방문 중인 ‘독일 투자유치 및 경제협력단(이하, 투자유치단)’은, 5월 18일 유럽터키경제인연합(이하 터키 경협)과 기업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

 

이번 비즈니스 미팅에는 투자유치단 동행 기업 5개사와 독일통상협력사무소에 지상사 대행업무를 요청한 5개사, 유럽터키경제인연합을 대표하여 12개 회사, 총 22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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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홍보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투자유치단 소개, 참여기업 소개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남시장은 “한국과 터키는 형제의 나라다. 한국전쟁 당시에도 미국 다음으로 많은 군대를 파병하였으며,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는 멋진 승부를 펼쳐 세계를 감동 시켰다. 이제는 경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자.”며 개회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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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터키경협에서 준비한 2016년 1차 비즈니스 미팅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협회임원 소개, 터키 측 참여 기업 소개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하노버 주재 터기 영사인 바누 말라만(Banu Malaman)이 행사장을 방문해 “오늘 참가한 모든 기업들이 좋은 결실을 맺도록 기원하며 한국의 실리콘 밸리, 구미시와 뜻 깊은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환영사를 대신했다.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기업간 1:1 비즈니스 미팅 시간을 가졌다. 비즈니스 미팅에 참여한 기업들은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최고의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유치단에 동행중인 구미시 의회 강승수, 한성희 의원은 비즈니스 미팅장을 방문하여 “구미의 힘은 중소기업이다. 해외 진출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을 위해 구미시 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참여기업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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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에 총 20 여건의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지유엠아이씨(대표 신석균, 탄소섬유를 활용한 발열체 생산업체)는 HAUTAU(건축자재생산업체) 등으로부터 현장에서 발주 요청을 받기도 하였다. 또한 부성텍스텍(대표 조철수)은 AerAL GmbH(보온, 단열 제품 생산업체)로부터 한-터기 국책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제안 받았으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회사 대표 등 무역사절단이 6월에 부성텍스텍 본사를 직접 방문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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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기업들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하였으며 유럽 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해준 남시장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구미시와 이런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 또한 기업 스스로가 빠르게 변화하는 탄소섬유 시장에 선재적 대응을 위해 이번 유치단 동행 기업 중심으로 구미탄소섬유연구회(가)를 만들 예정이다.”며 비즈니스 미팅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볼프스부르크에 위치한 디아코니(Diakonie)를 방문하여 독일의 복지 정책 및 고령화 시대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랄프-베르너 균터(Ralf-Werner Günther) 대표는 “구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외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구미시와 함께 새로운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의 파트너가 되고 싶으며, 이를 위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자.”라는 의사를 밝혔으며, 특히 현재 구미시와 구미대, AWO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독일요양전문치료사 양성사업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한편, 탄소산업 육성을 위해 5.14〜5.20까지 5박 7일간 독일을 방문 중인 구미시 투자유치단은 전체일정을 마무리하고 5.20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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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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