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IT전자산업 최적환경 기업하기 좋은 국가산업5단지로 오세요!

김도형 0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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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수도권 기업규제 공장총량제 정책은 지방산업과 대한민국을 지키는 기준이다. 현재 구미시는 지방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반도체클러스터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도체, IT전자산업 최적의 환경을 보유한 기업하기 좋은 구미 국가5산업단지의 특징을 살펴보면 1,100만평인 내륙 최대의 국가공단으로 조성됐으며, 국가5단지 내 준비된 산업용지로 즉시 공급이 가능하며 유치업종으로는 전자.정보기기, 메카트로닉스, 신소재 및 탄소섬유 등이다.

 

구미국가산단은 지진에는 안전한 기반과 폭우와 폭설 등의 자연재해없는 천혜환경이다. 또한 낙동강에서 공급되는 풍부한 수량의 고순도 용수시스템과 첨단산업 기준에 안전하고 적합한 무염분 내륙 청정지역이라는 점도 반도체 산업과 전자산업 입지요건 중 최적의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 등과 같은 환경정책으로 일군 초미세먼지 농도 최저치 청정환경의 대한민국 대표 그린시티라는 점, 노사정 산업평화 공동선언문 선포로 무분규 노사안정 등을 장점으로 손꼽을 수 있다.


한편 구미국가산단내에는 3,200여개 협업기능 중소기업과 10만명의 숙련된 근로자가 있다. 또 청년일자리 환경의 평균 연령 37세의 젊은 도시며 경북도내 포항공대, 경북대, DGIST, 금오공대, 국립전자공고 등 우수인력 배출의 꾸준히 가능하다.

 

구미국가산단의 가까운 미래는 더욱 국가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그 이유는 통합신공항 예정지로부터 20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수출물류 비용이 대폭 절감된다는 점과 주요 4개 고속도로와 20km 이내 인접한 사통팔달의 교통요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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