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국내산 삼겹살 1900원, 승승삼겹 박기남 대표의 성공 신화!

김도형 0 4,257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북 구미시 옥계동에 위치한 승승삼겹(산호대로30길6) 중부직영점은 삼겹살 프랜차이즈업계의 신화를 창조해 가고 있는 전문음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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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로부터 맛과 서비스를 인정받아 24시간 불야성을 이루게 만든 배경에는 박기남 대표의 한결같은 경영철학이 있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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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삼겹사랑 1700원으로 요식업계에서 입지를 굳힌 박기남 대표는 저가음식이 맛과 질면에서 떨어진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점심메뉴 특선 서비스, 특수야채 및 40여가지의 다양한 메뉴, 100% 국내산 고기, 매장 청결과 서비스의 고도화, 흑돼지 생삼겹살용 고추 다대기 등으로 고객만족을 백퍼센트 실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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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식사 후에 무료 제공되는 고급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에스프레소, 직접 시골방식으로 만든 식혜 그리고 아이들의 놀이시설 등은 승승삼겹을 찾는 이들로 하여금 칭찬을 아끼지 않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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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좋은 야채를 무한 리필해 먹을 수 있는 승승삼겹은 최상의 맛과 육질을 갖게되는 지리산 해발 700미터에서 사육한 흑돼지와 같은 품격있는 고기를 제공함으로서 한번 매장을 찾은 고객을 단골로 만들 수 밖에 없는 고유한 매력을 갖고 있어 지갑을 마음껏 열어도 아깝지 않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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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석 90석을 포함한 260석 규모의 너른 매장에 삼삼오오 둘러 앉아 고기를 굽고 있는 가족과 손님들의 얼굴에는 연신 흐믓한 미소와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고 생기가 넘쳐 흘러나온다.


각 테이블에는 한상 가득하니 밑반찬들이 차려져 있고 고급음식점의 상차림과도 같은 승승삼겹에서 빼놓을 수 없이 자랑할만한 점은 다양한 특수야채와 40여가지의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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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남 대표가 2년 전에 경영했던 삼겹사랑 음식점 인터뷰에서 신선한 식재료를 구입하기 위해 매일 이른 새벽 3시경이면 어김없이 대구 새벽시장을 찾는다는 사실이 새삼 떠오른다.

박 대표는 싱싱한 야채를 구하기 위해서는 매일 새벽시장에 가야만하고 이는 손님들을 위하고 만족시키는 필요충분 조건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욱 업그레이드해서 셀프코너의 메뉴들을 더욱 많이 다양하게 확장시키겠다"고 공언한 사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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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인동 삼겹사랑 당시 박기남 대표와의 인터뷰 현장

 

전직 교육자 출신답게 중독성 있는 고기맛을 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 온 결과 현재와 같은 승승삼겹을 탄생시킨 박기남 대표는 경북권에 어느덧 8개의 음식점을 낼 정도로 출중한 성과를 낸 경영인으로서의 전문성을 자랑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하고 속임수 없이 베푸는 마음을 기본으로 한 박기남 대표는 손님들을 위해 아낌없이 좋은 음식 재료들을 제공해, 비록 당장은 이윤이 없을 지라도 손님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들로 인해 오래 각인되고 쌓여 장기적으로는 계속 찾을 수 밖에 없는 '롱런' 영업전략을 구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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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서 만난 박기남 대표는 요식업계의 전문경영인이기 이전에 교육 백년지대계를 생각하는 마음이 기본 밑바탕이 되어 있는 전직 교육자로서의 성실한 삶이 현재의 모습을 만들게 했다는 확신이 들게 했다.
 
기본에 충실하며 속임수 없이 베푸는 마음이 바탕이 된 승승삼겹 중부직영점은 봉사와 서비스 정신을 바탕으로 최상의 식재료로 외식업계가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좋은 본보기이자 사례가 되고 있다.

 

성공 사업 노하우 및 가맹상담은 박기남 대표(010-9589-2525)에게 직접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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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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