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핵심부품소재기술개발사업 성과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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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성과 본격화…기술이전 많아질 것”
‘바이오센서 제조방법’기술이전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박효덕, 이하 기술원)은 구미시의 지원을 받아 수행중인 ‘구미시핵심부품소재기술개발사업’에서 기술이전 성과를 달성하고 22일(목) 기술원 진흥관 대회의실에서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을 가진다.

 

구미시핵심부품소재기술개발사업은 구미시에서 지역의 산업발전과 산업구조고도화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2004년부터 추진중인 지자체 자체 기술개발사업이다. 구미시는 지금까지 59개 과제를 선정하여 총 57.6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였다. 이 사업 추진을 통해 지식재산권 47건을 출원하는 기술적인 성과를 보였으며, 2015년에는 ‘플렉서블 온도센서 및 제조방법’에 대한 첫 기술이전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16년부터는 그간 논문, 특허 등 양적인 연구성과에서 벗어나 기술이전, 사업화 등 질적성장을 중심으로 R&D 투자 지원방식을 전면 개편하였다. R&D투자의 기본방침이 기존의 ‘1년 단위의 단기사업’, ‘양적인 실적에 집중’에서 ‘3년 단위의 중·장기사업’, ‘성과확산과 질적인 실적 강조’로 크게 달라졌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새롭게 바뀐 사업의 첫 결과물이며 올 연말에는 3건의 기술이전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기술원이 메디엇(주)에 이전하는 ‘DNA-기반 전도성 나노선을 이용한 바이오센서 및 이의 제조방법’에 대한 기술은 김형진 박사(전자의료기술연구본부) 연구팀이 개발한 간암진단용 바이오센서로 2nm 직경을 가지는 DNA 분자에 자발적 양전하를 가지는 반도체 나노입자를 코팅하여 직경 5nm의 반도체 나노선을 제작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저농도(fM)의 간암 인자를 검출할 수 있는 고민감도 나노바이오센서이다.

 

메디엇(주) 관계자는 “DNA-기반 나노선은 표면처리 없이 간암인자를 검출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기존의 바이오센서 제조 공정기술과 비교하면 공정의 단순화와 비용 절감이 가능하여 기술이전에 대한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구미시장 권한대행 이묵 부시장은 “이번 정부는 ‘4차산업혁명 대응’과 ‘혁신성장’이라는 목표하에 R&D 투자를 강화하고 중소·중견기업의 R&D 효율화를 강조하고 있다.”며 “구미시가 지원하는 R&D사업에서 지역기업으로 기술이전을 하는 성과를 냈다는 것은 정부의 R&D 투자방향과도 잘 부합하는 매우 뜻 깊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정부 정책방향에 맞춰 구미시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지역 혁신성장을 주도할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구미지역 중소기업의 수요기술에 기반한 신산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R&D)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구미시핵심부품소재기술개발사업의 지원규모를 확대하여 R&D 투자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효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연구성과 확산을 위해 사업을 개편하고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위해 집중 노력한 결과 기술이전 성과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술원은 지역기업의 질적성장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연구개발(R&D)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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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

연구관리팀(박성원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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