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6일부터 2일간 경북도지사 출마자 김영석 영천시장은 경북 도민들의 민심을 청취하기 위해 왜관읍, 구미시, 안동시, 영주시를 도는 강행군에 나섰다.
야전사령관이라는 기치를 내건 김영석 시장은 시장 상인들을 만나 자신을 소개했고,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나눴다.
주말을 활용해 경북 구석구석을 다니며 시장 상인들의 삶의 현장을 두루 살펴본 김영석 시장의 살가운 행보에 도민들의 반응은 흥겹다.
김영석 시장은 특유의 친화력과 위트로 친숙한 경북도지사 후보 이미지를 보여줘 만나는 도민들 얼굴에는 연신 웃음이 가득하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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