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경북지역 비즈포럼CEO공부방 "아마존의 성공전략 핵심 일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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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첫날이다! Forever DAY 1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찾으며 미래 창조에 도전하라!

 

(경북= KTN) 전옥선 기자= 24일 오후 4시 경북 구미시 공단동에 위치한 한국산업단지공단경북지역본부 세미나실에서 비지니스닥터센터 김사홍 센터장이 '위기 때 더 강한 초격차시스템 포에버 데이 원' 이란  주제로 비즈포럼 CEO공부방을  열었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 포럼에는 각 분야의 리더들이 참가하여 아마존의 성공전략에 대해 경청했다.

 

기업 성공 전략 벤치마킹 사례로 아마존의 성공전략을 사례로 든 김사홍 센터장은 아마존은 본사 건물 이름조차 데이 원(DAY 1)을 사용한다며 "아마존 본사에 가면 'DAY 1'이라는 이름의 건물을 볼 수 있다. 제프 베조스의 사무실이 있는 건물이기도 하다."라고 소개했다.


김사홍 센터장에 따르르면 제프 베조스가 현재 건물로 사무실을 옮기면서, 건물의 이름도 바꿨다고 한다. 

 

데이 원 건물 현관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아직 발명되지 않은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새로이 발명될 것들도 너무나 많습니다"


무한한 미래 가능성을 소개한 김사홍 센터장은 아마존의 신사업들에 대해  디지털 헬쓰 케어, 스마트 홈, 핀 테크 사업 등을 강조하는 한편 아마존 Alexa의 생태계 구축, 16가지 리더십 원칙으로 이어지는 아마존의 6가지 경영원칙을 소개했다.

 

이어 'Why-What-How'을 기반으로 한 중소기업 성장 전략 수립 및 활용방안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다.


좌충우돌 아마존 25년


1997년 나스닥에 상장된 아마존은 2000년 마켓플레시와 전자책 시장에 진출했으며 2002년 클라우드 시장 진출, 2006년 동영상 시장진출, 2007년 전자책용 태블릿pc킨들 출시 이후 2012년 로봇업체 키바 인수 그리고 로봇 물류 시스템을 구축했다.


2014년에는 인공지능 음성 비서 에코가 출시되어 아마존의 Alexa의 생태계 구축이 시작되었다.


디지털 헬쓰케어


바야흐로 아마존도 가세하여 미국은 빅테크인 헬스케어 대전인 상황임을 설명한 김사홍 센터장은 음성비서 알렉사의 활약으로 의무기록 작성, 원격의료 '아마존 케어'도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음성 비서가 환자를 함께 돌보면서 키보드 두드리던 시간을 환자를 함께 돌보면서 진료에 쓸 수 있게 됐다. 두 번째 귀를 얻었다."


AWS는 환자 데이터를 분석해 질병을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며 스마트폰 앱처럼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한다.


온라인 약국 사업도 확대하여 2018년 전자처방 업체인 필팩을 인수한 뒤 2020년 말 아마존 약국를 오픈, 2021년 6월엔 6달러만 내면 6개월치 만성질환 약을 받을 수 있는 구독 서비스를 도입했다.



헬스케어 시장 진출 속도 높이는 아마존


인공지능  AI플랫폼 알렉사가 수술실 음성비서로 투입되고 병원내 전자의무기록(EMR) 자동작성프로그램 개발, 병원데이터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온라인 약국 및 원격의료 서비스 개발, 의료보험자격증명 발급이 되는 시대가 됐다.


이데일리(2022.7.22)에 따르면 아마존은 5조원에 24시간 원격진료 '원메디컬' (미국 내 180여개 1차 의료기관 운영)을 인수했다.


닐 린지 아마존 헬스서비스 수석 부사장은 "의료서비스는 고객 경험의 재창조가 필요한 목록에서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분야이다. 의료 경험의 질을 높이고 사람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돌려줄 많은 기회가 있다."고 했다.


스마트 홈


AI로 연결된 스마트 홈은 아마존 신제품 7종을 취급하고 있다.


1.아스트로(Astro)

2.링 알람 프로(Ring Alarm Pro)

3.아마존 글로우(Amazon Glow)

4.블링크 비디오 도어벨(Blink Video Doorbell)

5.아마존 스마트 서모스텟트(Amazone Smart Thermostat)

6.아마존 에코쇼 15(Amazon Echo Show 15)

7.링 올웨이즈 홈 캠(Ring Always Home Cam)


핀테크 사업 "아마존이 온다. 금융권 DT 선택 아닌 필수"


아마존이 제공하는 금융서비스 유형은 지급에서 시작해 대출, 카드, 선불충전, 보험 등이며 자산운용 진출도 예상된다.


아마존으로 대표되는 빅테크들은 은행업 인가 받는 대신 기존 금융회사와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언번들링' 방식으로 금융서비스 영역을 넓힌다.


자신의 플랫폼으로부터 소비자의 소득과 소비습관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금융사와 파트너십을 통해 금융정보를 추가로 얻는 방식이다.


금융규제에 따른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수익의 원천이 확보 가능하다.

 

아마존 Alexa의 생태계 구축

 

김사홍 센터장은 '올바르게 승리하라' 책에 소개된 내용을 인용해 생태계 붕괴와 구축과 관련해 1단꼐로 고전적 교란과 생태계 붕괴의 차이는 경쟁을 더하는 것과 경쟁을 재정의 하는 것의 차이라며 Alexa의 생태계 구축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2단계 기술확장과 관련해 AWS를 통해 배포된 머신러닝 알고리즘 활용과 클라우드 기반의 대규모 네트워크 컴퓨팅 역량을 이용해서 알렉사가 점점 우수해지고 똑똑해지게 만들고 있다. 출시 7개월 만에 피자 주문과 구글 캘린더 동기화, 운세 알림 등 발전된 앱을 제공하고 있다.


 3단계로 개발자를 위한 ASK(알렉사 스킬 키트)로 알렉사 인터페이스를 공개해 경쟁 플랫폼보다 알렉사를 위한 새 기술을 더 쉽게 만들 수 있게 했다.

 

음성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을 창출하는 개발자와 기업지원을 위해 1억 달러 규모의 알렉사 펀드를 설립했다.


알렉사에 적용된 기술 수는 2015년 130개에서 2016년 5,000여개, 2017년 2만 5,000개, 2021년 80,000개로 증가했다.


4단계 알렉사 호환기기와 관련해 스마트 홈 하드웨어 제조업체 유치하였다.


2016년 알렉사 호환기기를 출시해 GE-냉장고, 식기세철기, 오븐, 레인지, 세탁기 등 와이파이에 연결된 가전제품군을 에코 스피커의 음성명령으로 제어 2019년 1월, 알렉사의 생활환경지능을 이용해 4,500개 이상의 기업에서 만든 28,000개 이상의 장치를 제어 가능하다.


5단계 알렉사 인사이드는 AVS(알렉사 음성 서비스)는 다른 제조업체의 하드웨어와 호환되면서 하드웨어에 직접 내장 4단계에서는 알렉사 에코 스피커를 통해 전등 스위치를 제어했으나, 5단계에서는 알렉사가 스위치의 일부를 제어 전등스위치에 직접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어떤 기기든 다 손쉽게 스마트 기기로 만들 수 있는 ACK(알렉사 커넥티드 키트 $7/EA)를 발표했다.


생태계 관점의 질문들


김사홍 센터장은 비즈포럼 참여자들에게 "생태계를 교란하고 파트너를 경쟁자로 바꾸고 경쟁 우위를 약화시키는 변화를 어떨게 알 수 있을까?" "어떻게 생태계 붕괴를 주도해야 경계를 허물고 기존 경쟁 업체를 능가할 수 있을까?"라고 질문을 제시했으며 또한 "생태계 거인에 맞서 자신의 입지를 지키고 그들의 공격 앞에서도 잘 성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의문과 "생태계 게임을 벌일 때 기성 기업의 고유한 이점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물음을 던졌다.


더불어 "기회의 창이 열리고 닫히는 때를 비롯해 생태계 붕괴가 발생하는 시기를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까?"와 "생태계에서 자신의 역할을 보호하고 자아계의 함정을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생태계 측면에서 볼 때 개별 리더를 선택하고 성장시키는 방식이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라는 다양한 질문도 던졌다.

 

아마존의 6가지 경영원칙


고객집착  비즈니스 모델(플라이휠 전략에 기술된 아마존의 6가지 경영원칙)


아마존의 시작은 인터넷 사용량이 전년 대비 23배 증가한 것에서 출발한다.


아마존의 비즈니스모델은 충성고객 숫자를 확대하는 것으로 다음의 일련의 과정을 거쳤다.


1.온라인 서점

2.온라인 상점-Everything Store->선택의 폭, 편의성, 저렴한 가격

3.온라인 비상점 플랫폼->제3자 판매사업자를 파트너로

4.인프라 사업과 온-오프라인 플랫폼->FBA, AWS, Alexa


김사홍 센터장은 성장이란 저비용 구조에서 더 낮은 가격, 고객경험, 트래픽, 다양한 상품군으로 이어져 다시 고객경험으로 선순환 된다고 강조했다.


아마존 Alexa의 생태계 구축과 더불어 웹 3.0에서 살아남는 기업(토큰)에 주목해야한다고 밝힌 김사홍 센터장은 한국 독자가 아마존에서 배워야 할 4가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1.그는 '엔드루엔드 고객경험'에 최우선으로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집중이 초기에는 비용을 잡아먹으며 수익성을 현저히 떨어뜨림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2.주당 순이익 아니라 주당 현금 흐름을 기준으로 회사를 경영한다.

3. 초기부터 사업이 성장함에 따라 현금 창출에 주력했다. '수확 체증의 법칙'을 대규모로 적용한 것은 그가 처음이었다.

4.그는 "매일 첫날이다 Forever DAY 1"라는 신념을 지킨다. 베이조스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찾으며 미래를 창조해가고 있다.


한편, 중소기업 성장 전략 수립 및 활용방안으로 아마존의 기술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아마존이 사용한 혁신방법론은 다음과 같다.


전략-Flywheel, Cannibalization

보고서-기획PR, FAG

성과보고- 6-Pager

일상적보고- 1-pager, 한국정부의 보고서 문화가 원조?

데이터- Input parameters 중심, 수십페이지의 KPI list

인재육성-바-레이징

소통-자주하는 1대1 미팅

조직-S팀, 그림자 팀, 피자 2판 팀


일반제조업의 혁신방법론에 대해서 김사홍 센터장은 통계적 문제해결 방법론(시그마)와 창의적 문제햐결 방법론(트리즈) 관점에서 전략적 의사결정 역량은 통계적 사고(산포축소)를 합리적사고(낭비제거)를 통해 창의적 사고(모순해결)로 이을 수 있으며 감성리더십 역량으로 이들을 아우를 수 있으며 이는 낭비적 문제혀결 방법론(Lean, TPS)이 된다고 했다.


Lean 경영 도입시도(마르크 오네토 주도)


아마존은 물류창고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다음을 기치 내걸었디.

 

-평생직장 개념 강조

-Water spider(근무자에게 필요한 것을 가져다 주는 보조원) 채용

-포카요케(실수 방지 프로그램)도임

-근로자들의 4년제 대학 학바 보조


하지만 제프 베조스와의 경영철학 차이로 중단되었으며, 제프 베조스의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았다.

 

-승진하지 않고도 근무할 수 있는 기간을 최대 3년으로 제한(3년이 지나면 임금인상 중단)

-IT, 의료, 운송처럼 수요가 많은 직업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교육에만 학비 지원

-스택 랭킹 제도-매년 인사평가를 통해 최하위 성과 노동자들을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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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포럼 CEO공부방에 참석한 전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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