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MOU업체] YK경영컨설팅의 'WIN3' 종합 솔루션 컨설팅, 경영(자금)-세무-노무 한 번에 해결!<한국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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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지난 19일 한국유통신문과 중소기업 살리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YK경영컨설팅에 따르면 2017년 대한민국의 경기전망은  중소기업 88%가 답보 또는 뒷걸음질인 현실임을 지적하고 있다.

 

YK경영컨설팅에서 이와같이 판단하는 이유는 경기침체의 가속화로 인한 장기 불황의 시대 진입과 중소기업의 비효율적인 사업체 운영으로 인한 경영상 문제점 노출, 대기업 위주의 정책으로 중소기업 마진율 최소화, 경영에 대한 전문지식 부족으로 정책자금, R&D자금, 출현금 등의 미확보로 인한 불안한 자금흐름 구조 등의 요인에 근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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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해 12월 21일 YTN이 분석한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을 살펴보면 중소기업의 82%가 경영위기가 2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그 대비책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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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들은 금년 경제환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요인으로 절반 이상이 '내수회복 불확실성'(54.9%)을 꼽았으며, 대선 등 정치적인 이슈(12.9%)에도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본지와 중소기업 활성화와 유통, 문화, 사회적 발전을 목표로 MOU를 체결한 YK경영컨설팅의 조영권 대표이사는 경영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중소기업진흥청으로부터 경영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1,700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YK경영컨설팅은 통합경영컨설팅지원서비스를 통해 사업자 경영진단(1일 BEP정산)과 사업자 긴급 경영자금 컨설팅 그리고 세무, 노무, 법무 컨설팅을 하고 있다.

 

YK경영컨설팅에 따르면 경영난에 허덕이는 기업들은 대체적으로 컨설팅 전 사업주에 의한 주먹구구식 관리와 계획성 없는 자금 운영으로 인한 대출증가, 고금리 대출 사용으로 인한 상환부담 증대, 지인에 의존한 사업장 리스크 관리의 공통점을 보이고 있으며, 컨설팅 후에는 전문가를 통한 사업장 현황파악과 관리가 됨으로서 세금과 재투자금 등 예측 가능한 자금 운영, 정책자금 및 저금리 대출을 통한 사업장 자금 컨설팅, 세무, 노무, 보험 등 전문분야에 대한 지원 서비스 등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YK컨설팅에서는 'WIN3' 종합솔루션 컨설팅으로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경영지도, 노무, 세무 등 동시해결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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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분야의 통합이 가능한 이유는 YK경영컨설팅에서 각 영역의 전문가들을 아우르는 'WIN3' 통합인력중개시스템을 구축해 인력을 적기에 활요하는 인력풀(faculty pool)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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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경영컨설팅의 조영권 대표는 미래저축은행 특화사업부 팀장을 비롯해 스마트 저축은행 전략기획팀 팀장외 다수 금융기관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이 겪는 문제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악순환의 고리 단절과 정확한 수익과 지출을 파악해줌으로서 미래를 슬기롭게 준비하는데 큰 조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 대표는 "법률전문가나 회계, 세무전문가가 사업주의 관점에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기에는 매우 어렵다"고 전하고 있고 "컨설팅 노하우를 가진 여러 전문가와 협력함으로서 종합적인 관점에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고 말한다.

 

예나 지금이나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고전에서 나온 명언처럼 현실에 대한 정확한 분석만이 미래의 성패를 결정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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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주저하지 말고 상담받기를 추천하며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를 개발해 나가고 있는 한국유통사업부(김민조 대표010-8380-83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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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나 중소기업대표 1인이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단적으로 운영해오던 감각적 경영에서 탈피해

여러 전문가의 조력을 받음으로서 더욱 탄탄하고 신뢰받는 사업 시스템을 구축할 수가 있으며 이는 사업성공과 직결된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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