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발명대회 금상 에코하이세스(주) 전기절감기, 에너지 절약 탈원전 대안 제시!

선비 0 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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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에코마일리지제는 지난 2012년 7월 16일 서울시에서 최초 시행한 시민참여형 에너지 절약운동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가정이나 일반건물 등에서 전기와 수도, 도시가스, 지역난방과 같은 에너지의 사용량을 줄이게 되면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즉 사용량의 절감만큼 적립된 마일리지로 친환경 제품이나 혹은 교통카드 충전권 등으로 교환할 수가 있다.

 

한편, 정부에서는 지난 2008년 11월부터 2009년 6월까지 전국 2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탄소포인트제를 시범 실시 후 2009년 7월 1일 부터 희망 지자체를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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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포인트제는 전기, 가스, 수도 등의 절약 실적을 온실가스로 환산해 포인트로 환산해 1포인트 당 3원 이내의 인센티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실천 프로그램이다.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에서 계좌를 개설하면 지자체로부터 절약한 만큼 포인트를 제공받아 현금, 탄소캐쉬백 이외에 다양한 범위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탄소캐쉬백과 OK캐쉬백 가맹점인 이마트, 뚜레주르, 11번가 등 전국 5만여 업체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새정부의 에너지정책은 40여년간 이어져 오던 우리나라 에너지정책의 대전환을 예고하고 있으며 가격 및 효율성 위주의 에너지정책을 안전과 환경과 건강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정책으로 에너지다소비 산업구조에서 고효율 산업구조로 바꿔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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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는 탈원전.탈석탄을 통한 안전한 대한민국을 기치내걸며 점진적 원전 비중 축소를 지향하고 있고 LNG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그리고 에너지 세제와 산업용 전기요금을 개편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발명대회 금상을 수상한 전기절감기로 돈을 번다?

 

에너지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즈음해 전기절감기 개발로 세계발명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에코하이세스(주)에서 전기료를 10~30%까지 절감할 수 있고 전등과 냉난방기 기계 설비 등의 수명도 연장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전기를 절감하면 기후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으며, 아울러 비용도 절감해 경제적 이득을 얻을 수도 있다. 이는 결과적으로 돈을 버는 셈이 되며 절감한 에너지비용으로 다른 곳에 여유롭게 투자할 수 있는 선순환 경제구조 환경조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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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하이세스㈜의 전기절감기는 8개의 특허기술이 적용된 기술의 집합체이다. 정부 성능 인증, 에너지관리공단 등록을 업계 최초로 받았으며, 제네바 세계발명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무엇보다 설치비 투자가 없고 무상설치로 지원되는 전기절감기이다. 기계설치비는 매월 절전된 금액으로 정산되며, 시설비 충당이 완료되면 기계설비는 설치업체에 소유권이 이전되므로 반영구적으로 절전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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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하이세스 전기절감기는 전압과 전류를 동시에 제어하는 방식인 상호유도 리액터를 개발해 적용함으로써 트랜스포머 1/10 용량의 리액터를 가지고 AC전원을 변경시키지않고 적정 전압을 감압하면서 전류를 제어하는 방식으로, 입출력 전압을 디지털 값으로 제어해 경제성과 신뢰성을 대폭 향상시킨 새로운 제어수단을 적용한 절전 장치이다. 

       
에코하이세스 전기절감기는 자동전압조정 기능이 정착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전력에서 공급되는 불안정한 전압변동을 일정하게 자동제어 출력해 정전압이 요구되는 공장자동화기기, 의료기기, 연구소, 분석기 등 고가 장비 기기의 수명연장에 도움을 준다.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 경진대회 금상 수상 및 제품 이력 

      
 ○정부성능인증 획득 (중소기업청) 동종업계 최초        
 ○국회 절전율 테스트 및 미국부대 절전율 테스트         
   (주한 미8군 사령부 절전율 테스트 : 10.4% )        
 ○신지식인 인증 및 선정식 - 신기술 벤처 이노비즈 분야 수상        
 ○SBS '중소기업 대한민국의 힘' TV 방영        
 ○에너지관리공단 등록 (동종업계 최초)        
 ○위례신도시 송파 대우 푸르지오 설치 협약        
 ○롯데하이마트 (불광점, 오목점) 시범 설치        
 ○가정용, 업소용, 산업용 전기절감기 사업 개시        
 ○ISO9001 인증서 획득        
 ○Q-Mark 획득        
   (산자부 공인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        
 ○화성 가로등 절전테스트 합격 절전율 11.8%        
 ○파주 LCD단지 절전테스트 통과 절전율 11%        
 ○현대오일뱅크 협력업체 등록        

기후 변화로 인해 대한민국의 여름이 유달리 더웠다. 서민들은 자연스레 전기요금 걱정이고 전력 당국은 실시간 수급 대책을 세우는 등 비상체제에 들어간다. 해마다 반복되는 전력난이다. 이유는 전력 수요는 해마다 늘어나는데, 공급이 거의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답은 한가지, 전기를 절감하는 것이다. 우리가 가장 전기요금을 걱정하면서 가장 착각하는 것 중 하나는 전기를 안쓰면 된다는 것이다. 정부가 강조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는 단편적인 생각이다. 안 쓸 수는 없지 않은가? 추우면 난방을 해야 되고, 더우면 냉방을 해야 한다.

 

플랜B(차선책)는 얼마든지 있다. 전기절감기를 사용하는 것이 해법중에 하나다. 반영구적이며 최소 10%에서 30%까지 절전효과를 자랑하는 '에코하이세스 전기절감장치'는 새정부 에너지정책에 부합하는 신기술 개발로 성공 스토리가 담긴 역작이라고 단언해 본다.

 

에너지절감기 사업문의는 한국유통신문 유통사업부(김민조 대표, 010-8380-83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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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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