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돌풍 세일! 세이브존, 대한민국 동행 세일 참여… 최대 95%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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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대한민국 동행 세일 동참...최대 95% 할인.JPG

 

 

 

지점별 인기 브랜드를 최저가에 만날 수 있는 기회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카드사 할인 등 다양한 추가 행사 실시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김현동)이 내수 경제 활성화와 중소 패션 기업을 돕기 위해 진행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해 오는 29일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1층에서 인기 브랜드 할인전을 진행한다. 올포유는 여름상품을 최대 95% 할인한다. BCBG는 슬랙스를 5만원에 선보이며, 수스는 여름자켓을 2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2층에서는 영/이지 캐주얼 동행세일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별 추가 할인을 실시한다.


경기 성남점은 여름 준비를 위한 아웃도어 최대 할인전을 개최한다. 디스커버리는 래쉬가드를 1만원/2만원에 판매하고 티셔츠, 바지 등을 최대 80% 할인한다. 스케쳐스는 매장 신규오픈을 기념해 슬립온을 6만9000원/7만9000원에 선보이고 신규회원 가입 시 5천원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28일까지 인기 여성복 및 패션잡화 할인을 진행한다. 꼼빠니아는 본사 기획 창고 대개방을 열고 바지, 블라우스, 원피스 등을 최대 8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에스마켓의 샌들, 운동화, 슬리퍼 등을 1만9000원/2만9000원/3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영캐주얼 브랜드데이 행사를 연다. 무자크는 브랜드데이를 기념해 ‘30%+추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반바지를 100장 한정으로 1만원에 선보인다. ab.plus는 최대 60% 할인을, 아날도바시니는 최대 50% 할인을 진행한다.


부천 상동점은 스포츠 인기브랜드 할인전을 개최한다. 대표적으로 나이키는 여성 레깅스와 반팔 티셔츠를 2만9000원에 선보이며, 프로스펙스는 모자와 가방 등의 스포츠 용품을 1만 9000원에 제공한다.


세이브존은 구매고객을 위한 카드사 사은행사도 마련했다. 노원점, 성남점, 해운대점, 상동점은 비씨카드로 10/20/30만원 이상 결제 후 세이브 앱포인트 카드를 적립한 고객들에게 5천원/1만원/1만5천원 세이브존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행사는 24일부터 각 지점별 수량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별 자세한 할인 및 혜택 관련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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