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문재인 정부는 2015년 기준 4.5%인 신재생에너지의 국내 에너지 공급 비중을 2030년까지 20% 이상 끌어올리겠다는 공약을 내놓아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전망이 매우 밝다.
대한민국의 에너지 현황은 선진국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OECD 34개 국가 중 꼴지인 1.1% 비중을 차지한다.
청청에너지 중심의 친환경적인 사회를 만들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으로 국민들의 삶은 더욱 건강해지고 윤택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살펴보면 ▲발전사업자들의 신재생에너지 의무 공급량 비율을 현재보다 상향 조정▲신재생에너지를 전체 에너지 생산량의 20% 까지 확대▲소규모 발전사업자에 설비에 대한 발전차원지원제도 도입▲친환경 발전 원료에 부과하는 세금을 대폭 인하 등이다.
2005년 12월 1일 설립된 (주)지오원은 온천개발, 지하수개발, 지열공사, 건설용 기계 매매 및 태양광 사업 분야에서 잔뼈가 굵어온 회사다.
(주)지오원은 특히 지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지열 냉, 난방 시설 공사 중 굴착과 옥외 배관에서 독보적인 회사며 수직밀폐형, 스탠딩칼럼웰(SCW)천공과 그라우팅 트랜치배관 옥외배관공사를 다년간 축적된 현장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 (주)지오원에서는 에어함마와 비트 굴착에 필요한 소모품을 취급함으로서 전국에 거래처가 형성되어 있어 장비동원 능력이 뛰어나다.
지열 냉난방 시스템 구축 및 온천수, 지하수 개발문의는 한국유통신문 유통사업부(김민조 대표, 010-8380-8338로)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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