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성공프로젝트] 금오공대 소상공인 실전 창업강좌(1)-창업절차 및 온라인쇼핑몰 첫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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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금오공과대학교 그린에너지관 408호실에서는 11월 6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성공적인 창업으로 가는 소상공인 창업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강좌의 특징은 각 분야에서 활동중인 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아낌없이 공개된다는 점이며 실제 창업으로 직결 되는 실무적인 내용이 고밀도 집중식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어 실제로 창업을 준비하고 꿈꾸고 있는 소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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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서 후원하는 이번 창업강좌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그리고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창업절차와 마케팅,세무,회계등 창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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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교육은 소상공인 창업절차 방법론과 온라인쇼핑물 운영법이, 둘째날은 전자입찰의 전반적인 사항으로 조달교육과 조달청 나라장터 상품 등록 교육 등이 실전 전문가를 통해 교육이 진행됐다. 마지막날은 창업에 필요한 회계, 창업전문가 교육으로 창업강좌 교육이 구성됐다.

 

한국장애인경제인협회에서 주최 및 주관한 창업강좌는 마지막날 수료증과 교육사이트 1년 수강권 등의 선물 등이 제공된다. 또 창업강좌 주최측 관계자에 따르면 장애인의 경우 쇼핑몰을 하고 싶다면 제작지원이 최대한 가능하다고 하며 교육을 위해  구미시청에서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강의장까지 운행 서비스도 마련됐다.

 

김정수 소상공인진흥공단 구미센터장, 창업시장 환경 분석과 대응전략 강연


6일 첫날 강좌에서는 소상공인진흥공단 김정수 구미센터장의 '창업시장 환경 분석과 대응전략, 올바른 창업자의 자세'와 관련해 실전 창업에 대한 지침을 알려줬다.

 

김정수 센터장은 창업을 준비할 때 서두르지 않고 모든 상권 분석을 비롯해 각종 인허가 관계를 면밀히 검토해 본 후 창업 할 것을 주문하며 실제 사례를 예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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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센터장에 따르면 대구의 K씨는 보증금 3천만원에 보증금 170만원으로 좋은 상권에 상점을 얻었으나 입지여건은 좋지 않았다고 한다.

 

K씨는 음식점 허가가 날 수 있는지 여부를 구청에 확인한 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고 했으나 후에 다시 확인해 본 결과 부담금 270만원을 줘야만 커피점 허가가 날 수 있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김정수 센터장은 한 번만 더 체크 했더라면 270만원을 아낄 수 있었던 사례였다고 밝히고 있다.

 

김정수 센터장은 "270만원 내고 휴게음식점을 낼 수 있다. 하지만 휴게음식점은 술을 못판다. 음식점은 술을 팔 수 있으므로 음식점은 600만원 더 내야 한다"며 보다 상세한 내용을 알려주며 사전에  창업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위와 같은 일 발생하므로 주변의 얘기만 듣고 창업해서는 안된다며 주의사항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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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초반부터 소상공인진흥원에 근무했다고 한 김정수 센터장은 "많은 창업자들이 임대차 계약에 도장을 찍는 순간부터 모든 것을 자기 틀속에서 못벗어난다"며 창업시작 시 한 두사람의 의견에 상당히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며 전문가 의견을 귀담아 듣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창업의 딜레마는 시행착오를 겪는다는 점이다. 김 센터장은 창업을 하게 되면 창업일지를 형식에 구애없이 적는 것이 중요하다며 창업 마인드를 가질 것에 대해 얘기했다.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시책은 엄청나게 많으나 일반시민들이 관심이 없어 활용을 못하고 있다고 말한 김정수 센터장은 정책에 보면 중소기업에서 운영하는 벤처기업 산하 소상공인 지원공단 등과 같은 공공기관이 있다며 소개했다.

 

소상공인의 기준은 음식업, 제조업, 서비스업, 유통업의 경우 5인 이하 업체며 운송업체의 경우 10인 이하 업체에 대해 소상공인지원공단에서 지원한다.

 

또한 소상공인.전통시장 진흥공단의 역할은 온누리상품권 발행 등 전통시장을 지원해주는 기관이다.

 

김정수 센터장은 소상공인 현황 및 문제점과 관련해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생계형 과밀창업 과당 경쟁은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점차 창업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고 소상공인이 어려운 이유는 할려는 사람이 너무 많아지고 돈 쓸려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라며 소상공인은 의식주 생활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음을 얘기하며 덧붙여 인건비가 당장 10만원에서 12만원 들어가야 할 상황이어서 최저임금이 소상공인에게 득이될지 실이될지에 대해 고민해봐야 될 숙제인 시대라며 창업의 어려운 실상을 알렸다.

 

김정수 센터장은 소상공인 창업지원에 대해 상권정보시스템, 신사업창업사관학교(구 소상공인 사관학교) 등을 알리며 내년 부터는 소자본 해외창업 지원 우수교육생 25명에게 1500만원을 무상 지원하고 2.97%의 이율로 공단에서 직접 대출해 시설하기 전 견적서 임차 계약서 등으로 나머지 자금 대출 가능하고 자기자본 극소량으로 1억원까지 가능하다고 했다. 더불어 전통시장 청년몰 사업은 시장에 청년 상인을 유치해서 활성화 시키는 정책으로 만 39세 이하가 청년이며 혜택이 많다는 사실과 함께 1년간 점포 공짜 임차를 해준다는 사실과 함께 성공한 케이스는 전주 남부시장 2층 청년몰과 선산봉황시장 청년몰을 예로 들었다. 구미시 인근 김천 역시 평화시장과 황금시장에 청년창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소상공인 경영교육과 소상공인 정책자금 등과 관련해 상세한 내용을 전달한 김정수 센터장은 교육 후에도 궁금한 점이 있으면 구미 신평동에 위치한 금오공대 비지니스지원센터에서 상담이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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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정수 센터장은 정책자금의 문제점에 대해 "정책자금의 문제점은 소위 말하는 브로커가 문제며 브로커는 수수료를 받는다"며 브로커의 제안을 절대로 믿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역량 점프 업 프로그램,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 소상공인 협동조합 활성화, 유망 소상공인의 프랜차이즈화 지원, 나들가게 지원센터를 비롯해 소상공인 재기지원 프로그램인 희망리턴 패키지, 재창업 패키지, 소기업/소상공인 공재(노란우산공제) 등을 소개했다.

 

또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에 대해서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특성화 시장 육성 3년간 20억원 투자, 청년상인 육성, 전통시장-대학협력, 공동마케팅 지원, 상인교육, ict전통시장, 정보기 및 배송 서비스 등을 소개하며 특히 ICT사업은 전통시장의 딜레마로 시장 전광판 업체 위치를 알리는 사업이라고 했다.

 

김정수 센터장은 오픈마켓에 대해 2002년도에 쇼핑몰을 운영하는 한 업체에 세무조사가 나온 사례를 들었다. 옥션의 서버 데이터 베이스를 조사한 결과 온라인 상에서 거래되고 있는 물건에 대한 10퍼센트 부가세를 전혀 내지 않았다고 한다.

 

 2006년도 이전에는 온라인쇼핑몰에 누구나 올려서 판매가 가능했으나 현재는 온라인쇼핑몰은 사업체 신고를 내고 운영해야한다고 알렸다.

 

김 센터장은 "온라인쇼핑몰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중요한 것은 안팔린다. 그것이 핵심 포인트다"라며 옥션에 뜨는 업체는 수백만원의 돈이 지출됐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는 사실도 아울러 알려줬다.

 

따라서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김 센터장은 온라인 창업자들의 강의 요청을 받으면 창업시장 환경을 이해시키고 창업성공률이 5%로 목돈을 삼키는 블랙홀이므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이론실무와 안목이 필요하고 신중히 생각해야한다고 말했다.

 

김정수 센터장은 한국창업시장 환경과 평가대안에 대해 "대안은 철저히 준비하고 교육과 체험을 통한 실전훈련을 갖춰라, 생각만 하지말고 행동하라, 포화시장속에서 기회를 찾아라."며 이 세상에서 없는 업종은 반대한다고 했다.

 

창업시장 진입을 위한 4요소로 창업자의 마인드가 중요하며 아이템 선택의 중요성, 유행을 쫓지 말 것, 틈새 시장을 창출할 것, 창업자 자신이 전문성을 갖출 것 등을 주문했다.

 

또한 아이템은 갈고 닦아야 하며 트렌드를 많이 보고 특히 사회적인 트렌드를 보는 안목이 중요하다고 했다. 김정수 센터장은 2007년도에 주 5일 근무제가 전면확대됨에 따라 등산복 아이템이 뜨게 될 것을 예상했다. 예전에는 등산 브랜드로 코오롱 스포츠에서 샀으나 지금은 달라졌다는 사실.

 

커피 트렌드의 변천사를 비롯해 앞으로의 트렌드는 핵가족에서 1인 가족으로 바껴가므로 물건을 팔때 1인분 트렌드로 갈 것이라고 했다.

 

아이템에 있어서 의식주는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과 함께 1인 가족 1인 가구 스마트폰이 대세이며 아직 실버산업은 힘들다고 한다. 그 이유는 실버세대들이 소득이 없기 때문이지만 앞으로는 연금세대가 늘어날 것이므로 실버산업이 점차 발달할 것으로 봤다.

 

경기에 민감한 아이템은은 학원이어서 구매빈도가 높은 아이템 선정이 필요하다.

 

김정수 센터장은 프렌차이즈를 잘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며 프렌차이즈의 목적은 사업의 노하우를 제공해주고 그에 따른 로열티를 받는다고 한다.

 

상권과 입지에 대해서는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곳이 장사가 제일 잘된다고 하며 그만큼 투자비용이 많이 발생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센터장은 창업 실폐 사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창업자의 성공 법칙으로 상호의 법칙, 일관성의 법칙, 호감의 법칙, 사회적 증거의 법칙, 권위의 법칙, 희귀성의 법칙 등이 있다며 소상공인이 대기업을 이기는 방법은 관계 마케팅으로 '호칭 부르기' 등과 같은 기법이 대기업보다 우월한다며 경영학 책에 나오는 전략임을 얘기했다. 

 

91년도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 김영형 교수의 위트 있는 설명


이날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LINK+) 육성 사업단 김영형 교수는 창업강좌 교육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강의실을 찾았다.

 

김 교수는 "대학에서 창업이란 과목을 굉장히 높이 평가한다. 국가에서도 학교에 장려하고 창업을 하면 성공확률은 낮지만 그래서 학교 창업을 많이 육성한다"고 말해 창업강좌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김영형 교수는 창업을 함에 있어서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며 아이디어 발굴의 중요성과 함께 사업화는 아이디어를 얹혀서 가져가길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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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김영형 교수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2년 연속 최우수그룹 대학 4개교에 선정됐다는 사실과 함께 2015 기업관점 산학협력 평가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며 대학교의 특성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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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김 교수는 실업계 고등학생들에게 특화된 선취업 후진학 제도를 알리며 마이스터고 혹은 전문계고 등을 졸업한 뒤 3년 이상 산업체 제직으로 학업기회를 부여하는 사업이 있다는 것을 소개하며 세부사업으로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문단을 소개했으며, 앞으로 소상공인 창업과 관련해 논의할 것이 있다면 김 교수를 많이 찾아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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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두번째 강좌는 온라인 유통 해외 판매 온라인 셀러 협동조합에 소속된 강성복 대표의 온라인 창업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해외 시장 선점 목표 온라인쇼핑몰협동조합의 중요성, 강성복 온라인쇼핑몰 대표의 유익한 사업 경험담

 

강 대표는 이베이와 아마존을 통해 해외로 판매가 가능하며, G마켓과 옥션이 이베이 소속회사며 미국회사라는 사실을 알렸다. 그런 이유로 아마존이든 이베이든 미국회사이므로 모든 수입은 미국이 가져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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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아시아에서는 독보적인 중국의 마윈 회장이 17년 전 온라인글로벌 B2B 사이트인 알리바바 만들어 장족의 발전을 해왔꼬 제작년에 540조의 매출을 올린 사실을 얘기했다.

 

강 대표는 한국 역시 중국의 알리바바와 같은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모여 협동조합을 만들었다며 설립배경에 대해 알렸다.

 

온라인 협회의 셀러들은 국내에서 물건 판매 및 해외 판매를 하며 중국에서 직수입해서 한국에 판매하거나 이베이 혹은 아마존에도 판매하고 있다.


해외판매를 위해서는 보안인증서가 필요해 복잡하므로 외국인들이 들어왔다가 나간다고 한다. 하지만 이베이는 가입과 동시에 사용하는 비자나 마스터 등록으로 내 결재시스템을 구축 가능해 편리하다.

 

한국의 온라인쇼핑몰로는 Qoo10이 있고 아이템만 구축해 놓으면 그 나라에 먹히는 아이템을 무궁무진하게 판매가능하다.


강 대표는 'http://www.worthofweb.com' 사이트를 통해 플랫폼의 가치를 조사해 볼 것을 얘기했다.


강성복 대표는 중국의 경우 물류비를 지원한다고 하는 반면에 우리나라는 개미군단 셀러들이 수출하는데도 지원이 없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물류비 지원중 EMS로 배송할 경우 우체국에서 100만원 이상일 경우 10퍼센트 지원만 한다.


강성복 대표에 따르면 세관을 통해 정식 수출 과정을 밝게될 경우 수출 연장을 끊으면 10퍼센트 가량 대구에서 지원 방법 있다고 하며,  한셀러가 1년에 200만원 지원 받는다고 한다.

 

한편 세계적인 배송업체인 DHL로 비데를 미국에 보낼 경우 6만8천원에 보낼 수 있다고 하며 국가에서보다 회사에서 더 지원해준다는 사실, 물권을 잡기 위해 배송회사 자체 비행기도 있는 현실이다.

 

비데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강정복 대표는 DHL과 같은 회사는 경쟁력있는 이유가 여분의 비행기 루트를 이용하기 때문이며 6만7천원 가량 80프로 할인 혜택을 받는다고 해, 그래서 비데를 각 나라에 경제적으로 배송할 수 있어 DHL을 이용하는 이유에 대해 밝혀다.

 

강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물건만 가지고 있으면 언제든지 해외 판매가 가능하다며 구글의 경우 "문장번역은 70프로밖에 안되지만 단어번역은 100프로 가능하다"는 말과 함께 바이어들이 물건을 찾는 키워드 선택이 중요단어지 문장이 아니며 그 나라에 맞는 단어를 선별하면 검색이 잘 된다는 팁을 일러줬다.

 

강 대표는 온라인쇼핑몰에 대해 처음에는 가입하기 어렵고 시작하기 힘들 수 있으나, 본인 또한 지난 2009년도에 매일신문사에서 교육받고 했으나 어려워 책을 보고 다시 했다고 한다. 강 대표는 온라인쪽으로 영문 쇼핑몰도 만들고 자신의 아이템을 팔고 있고 온라인창업을 해 3번째 직장이라고 얘기했다.

  

강성복 대표는 이베이에서 사서 한국에 판매하는 사람도 있다며 자신은 비데와 자동차 부품만을 판매한다고 했다. 판매에 있어서 노하우에 대해 물건판매후 고맙다는 피드백을 단 사장은 평균 30프로밖에 안되므로 피드백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베이를 시작하기 위한 절차에 대해 첫번째 사항으로 본인이 이베이에서 어떤 사람인지 알려야 하며 그러기 위해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신용카드로 등록, 휴대폰 인증을 해야되며 본인것이 아니어도 된다고 한다. 결재 수단 사이트는 돈을 받아주는 회사인 페이팔(paypal.com)이라고 하며 신용카드로 가입 가능하며 이베이에서 물건을 사는 방법은 아주 쉽다고 했다.

 

여자들의 해외 악세사리 경우 한국에 3000원에 배송가능 가성비 좋음

 

이베이에서 사서 지마켓 옥션에 판매할 수 있다며 이러한 정보들과 관련해 www.esmplus.com 추천, 온라인셀러에게 도움을 준다고 한다.

 

실제 판매사례를 예로 든 강 대표는 한 지인이 노르웨이 고등어를 수입해 베트남으로 갖고 가서 가공 후 잔가시가 전혀없는 순살 고등어로 판매해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인건비가 많이 들지만 해외를 경유하면 충분히 경제적이라며 "오늘 4시 이전에 주문하면 내일 받아 볼 수 있다."며 물건 배송의 신송성에 대해서도 알렸다.

 

이와 같은 사례를 예로 든 강 대표는 "국내만 해서는 될 문제가 아니며 국내외 해외를 같이 봐야한다. 국내는 경쟁이 너무 심하다."라며 해외와 국내를 모두 아우를 것을 부탁했다.

 

아이템은 한국에서만 찾으면 한계가 있으므로 킨텍스나 박람회에서 발품을 팔고 돌아다녀보면 아이템을 구할 수도 있다고 한다.

 

물건 주문시 주의할 점은 이베이든 G마켓, 옥션 등 미니멈 오더를 하면 안된다다고 하며 이유는 팔리지 않으면 제고가 되어 자금이 묶일 수 있어 위험성이 있다.

 

온라인셀링의 요령에 대해 처음 시작은 1대부터 샘플을 산 뒤 올려서 반응을 보고 반응을 본 뒤 판매해야 한다.

 

강성복 대표는 지인의 실패사례에 대해 킨텍스에서 유아용 코끼리 소변기를 본 뒤 차량이용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해 500개를 구매했다고 하며 이후 1만 5천원 가격대로 7년간 판매했다고 한다. 아이디어상품은 생각만큼 안된다는 것이다.

 

강 대표는 온라인셀링의 노하우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접어야 한다. 잘 될 것 같으면 샘플 하나만 사라. 테스트용으로 구매하되 대량으로 사는것은 금물, 온라인시장을 이용할 경우, 온라인 시장은 테스트다."라며 팁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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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몰 시장이 국내에서는 한계가 있으나 해외는 다양하다며 권장했고 이베이와 아마존 큐10과 중국 등 세계를 아울러서 해보라고 조언했다.

 

또 온라인쇼핑몰 운영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지마켓 교육을 받아야 하며 이베이 아마존의 경우도 접근은 어려우나, 가입은 5분~10분이면 끝난다고 했다.

 

셀러협회원들의 사례 중 스마트폰 거치대를 3천원에 가져와서 1만5천원에 올려도 4~5천원 남았고 하루 30개를 판매했을 정도로 온라인쇼핑몰은 경쟁력이 있다고 한다. 강 대표는 시장 판로를 여러곳에 걸쳐놓으면 어느 시장에서든 팔린다고 확신했다.

 

현재 이베이와 아마존은 세계시장이 주류로서 이베이에서는 사람들이 잠들어 있는 새벽에 물건이 팔려도 신호음(쨍그랑) 소리가 들리도록 해놨다고 한다. 또 다이소가 장사가 잘되는 이유는 아이템이 많고 싸기 때문이고 접근성 좋다는 것을 예로 들며 이베이에 모든 것을 다올릴 수가 있다고 한다.

 

이베이에 흑채가 없어 사우스 아프리카에서 구매했다고 하며 지마켓 1만원에서 사서 5만원에 판매했다고 한다. 이엠에스 배송비 80프로인 130불에 결재했고 이베이 수수료 15%를 줬으나 아이쳄이 좋아서 먹혀들어간 사례도 있다고 한다.

 

온라인쇼핑몰은 시스템에 의해 굴러가고 평가가 좋은 셀러의 아이템이 선순위로 노출된다고 한다. 이베이든 지마켓이든 후순위로 평가좋은 제품이 올라간다고 하며 이에 대해 온라인쇼핑몰을 하면서도 온라인을 놓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강성복 대표는 우리나라의 온라인쇼핑몰의 대표격은 큐10이지만 구글에서 검색도 안되서 의아하다고 말했고 한국온라인셀러협동조합의 목표는 알리바바(www.alibaba.com)와 같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마윈 회장이 만든 알리바바는 공산체재여서 개인의 소유가 아니며 마윈 회장은 부자서열에서는 빠졌다는 사실도 얘기했다.

 

알리바바는 B2B 트레이딩 사이트로 알리바바 자회사 알리익스프레스(www.alliexpress.com)는 소매인 리테일몰이라고 한다. 가입하게 되면 물건 구매가 가능하다. 알리바바는 직접 구매가 불가능한 B2B사이트이나 알리익스프레스는 리테일몰이라서 도매부터 소매까지 가능하다.

 

강 대표는 드론을 사고 싶다면 중국 시장을 두드려보라고 조언했다. 한국에서는 드론을 마진과 관세를 붙여서 판매하고 있고 20만원 미만으로 가격이 낮은 것은 관세가 없다고 해 요즘 중국 품질이 많이 향상돼 이용 사례가 많다고 한다.

 

한편, 아마존은 접근이 조금 특이하다고 한다. 아마존에서 구매는 신용카드로 가능하나 판매자로서 등록할 경우에는 미국 계좌가 필요하다.

 

미국계좌를 만들기 위해서는 미국 여권을 들고 미국가서 신청해야하나, 지금은 한국(www.payoneer.com)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미국계좌는 한정된 계좌이고 뱅크오브 아메리카에 전 세계 셀러들의 돈이 몰린다고 하며 강 대표는 "한국에는 이에 대해 아직 머리쓰는 사람이 없다. 참 신한 아이디어다."라며 페이오니어 회사 사례를 소개했다.

 

미국계좌를 만들기 위해 페이오니어에서는 운전면허증 번호 입력만 하면 된다. 전에는 여권을 카피했으나 지금은 운전면허증으로 입력하면 바로 승인이 되며 그 후 계좌신청하면 1~2일 내로 미국계좌를 탑재한 카드가 집으로 배송된다.

 

아마존은 물류창고가 있다고 하며 예로 스마트폰 터치를 이베이를 통해 0.99달러에 무료배송으로 한국까지 배송이 된다고 한다. 아마존 물류창고에 100개를 보내면 자신들이 알아서 판매 노출을 해준다.

 

핸들링 차지 및 수수료를 감안해 가격 책정해 놓으면 알아서 판매가 가능한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는 것이다. 제품 품질과 관련해 한국나이키와 아이다스가 미국에 비해 더 좋다고 하며 FBA와 같은 물류창고 등은 스마트폰으로도 확인이 된다고 한다.

 

아마존의 결재회사는 페이오니아며 이베이는 페이팔이 결재회사다. 아이템만 있다면 그리고 G마켓 등을 검색해 숨은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해 올려보면 그 중에 자기 아이템이 생긴다고 하며 그래서 미국계좌가 필요해 페이오니아를 통해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고 했다.

 

페이오니아 카드만 갖고 있으면 돈이 들어오게되면 한국에서는 국민은행에서 취급하며 글로벌 서비스 버튼만 누르면 대금이 인출되고 미국계좌여서 세금이 잡히지 않는다는 사실도 얘기했다. 가맹점에 대해서는 마스터 기능이 있어 대부분 다 통용된다.

 

자신의 쇼핑몰인 www.jpartkorea.com 를 예로 들며 한국에서는 노출이 잘 되나 해외에서는 노출이 안될 확률이 높다며 한국쇼핑몰의 웹호스팅(쇼핑몰 주소)을 미국에 두면 노출면에서 효율적이라고 한다. 이유는 구글에 노출시키기 위해서는 구글이 있는 미국에 웹호스팅을 해야한다는 강 대표의 사견이다.

 

마지막으로 강성복 대표는 영문 쇼핑몰이나 국내 쇼핑몰 등 처음 시작 방향을 잘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베이나 지마켓 등 무료로 가입 해놓은 뒤 모니터링해서 시장을 이해하고 잘 접근하면 수월하게 누구나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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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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