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농업용 전기동력운반차 인증 획득! (주)코리아 하이테크 '힘센1' 전기차의 혁신 예고!

선비 0 6,315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전자산업도시 구미국가4공단 인근에 위치한 구평동 (주)코리아 하이테크에서 개발한 '힘센1'이 금년 6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으로부터 농업기계종합검정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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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점은 구미국가공단 소재의 (주)코리아 하이테크에서 국내 최초로 '농업용 전기동력운반차 인증'을 획득했다는 사실이다.

 

(주)코리아 하이테크의 엔지니어인 손병국 대리에 따르면 '힘센1'에 대해 농업기계화 촉진법에 따라 수원에 위치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시험장에서 구조검사를 비롯해 제동력과 등반 능력 등 까다로운 종합검정(장치적합성, 주행시험, 정적전도시험, 연속운전시험, 브레이크성능시험, 연속운전시험) 테스트를 45일간 받아 안전성과 내구성을 인정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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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주에 위치한 주행시험장에서 완전 충전상태에서 '힘센1'에 적재적량의 120퍼센트인 480kg를 실고 15센티 요철 4개가 있는 840미터 시험장을 3시간 동안 연속으로 완벽히 주행했다고하며, 브레이크 성능테스트에서는 제동거리 5m의 우수한 제동 능력을 보였다.

 

주행시험 당시 에피소드를 얘기한 손 대리에 따르면 테스트 합격 시간인 3시간을 달린 뒤에도 한참을 달렸을 정도로 힘센1의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았다고 한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농업기계종합검정에서 적합판정(검정번호 17-MG-069)을 받은 힘센1은 승용 4륜 구동형으로 적재적량 400㎏까지 실을 수 있으며, 25% 경사도 시험에서 최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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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전기로 완전충전하는데 8시간이 소요되는 힘센1은 1회 충전으로 100km까지 운행이 가능하며, 전주주행시험장에서 입증한 능력대로라면 짐을 실은 채로 100km 이상 운행도 가능하며 월 유지비는 1만원으로 저렴해 기존의 경운기 유지비가 최고 10만원이 드는 것에 비해 에너지사용 측면에서 10배의 경제성을 보인다.

 

힘센1이 이러한 성능을 보일 수 있는 것은 연구개발을 통해 무게 대비 배터리와 모터의 조합을 찾아낸 결과라고 손병국 대리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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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기계 인증을 받은 힘센1은 면허증이 필요없고 운전이 손쉬운 편이어서 소정의 교육 후 누구나 운전이 가능하며, 농협을 통해 저리 할부 및 국가보조금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주)코리아 하이테크에서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힘센1의 시중 판매가는 1500만원 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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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전기자동차 분야에서 한우물을 파온 장현식 CTO(최고기술경영자)는 다양한 기술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전기차 분야의 권위자로 자신이 배출한 엔지니어들을 타 기업에 많이 시집을 보냈다고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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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1 개발에 있어서 그동안 축적된 기술을 보유한 기계공학과 출신 장현식 CTO의 독보적인 노하우가 빛을 발했다. 장 CTO는 기술개발이 필요할 때면 타기업에 시집 보낸 엔지니어들과 협력으로 독창적인 전기구동장치를 언제라도 개발할 수 있다고 자신감있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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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리아 하이테크에서는 앞으로 전기동력승용차를 비롯해 전기동력트럭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이며, 기존의 모터(motor, 전동기)가 아닌 전기차 전용 엔진(engine, 전동기보다 좀 더 고급 개념) 개발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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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오토바이 500만원대(국가보조금 250만원 지원)

 

전기차 엔진은 개발 여하에 따라 전자산업도시 구미시의 미래 산업 판세를 바꿔 놓을 수도 있는 굴직한 분야다. 손현식 CTO의 열정이면 충분히 가능해 보이며, 힘센 말그대로 거침없이 거친 오프로드와 물 위를 달리는 힘센1의 실용성이 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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