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은 미래의 성장동력! 김석호 구미산업수출협회장, 탈원전 정책 시대에 반한 정책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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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지난 6월 19일 문재인 대통령은 부산시 기장군 고리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에서 열린고리 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에서 “고리 1호기의 가동 영구정지는 탈핵 국가로 가는 출발”이라고 선포하며 고리1호기 영구정지는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가는 대전환이라고 선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을 기점으로 "대한민국 사회가 국가 에너지정책에 대해 새로운 합의를 모아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원전 정책의 전면 재검토를 비롯해 원전 중심의 발전정책 폐기로 탈핵 시대로의 출발과 함께 신규 원전 건설계획은 전면 백지화 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원전의 대안에 신재생에너지와 LNG발전 그리고 청정에너지 산업의 적극 육성은 물론이고, 4찬 산업혁명과 연계한 에너지 산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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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원전정책의 폐기에 대한 반대급부도 만만치가 않아 보인다.

 

구미 거주 김석호 구미산업수출진흥협회 회장은 "원전은 미래의 성장동력이다"라는 타이틀로 문재인 정부의 탈 원전 정책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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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중국대사관에서 개최된 한중 고위지도자 아카데미에 참석한 김석호 회장(출처 페이스북)

사진 설명: 이날 김석호 회장은 중국 추궈홍대사의 축하말을 인용하며 "한중관계의 중요성의 인식과 상호호혜의 이득 및 관계발전의 필요성 등 훌륭하고 좋은 말도 많았다"고 밝히고 하지만 북핵개발에 관한 중국의 진의가 "북한의 핵개발을 중단시키기 위해서는 한미군사훈련을 중단해야 된다는 것"이라며 설명했다. 김 회장은 중국이 그런 이유로 "한미군사훈련과 딜을 하기 위해 지금까지 시간을 끌어 왔다는 속내를 듣는것 같았다"며 불쾌한 심정을 토로, 대한민국의 국력신장만이 중국의 주도에서 벗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과제임을 표명했다.

 
김 회장은 2011년 이후 관련학과를 개설한 부산대, 세종대, 포스텍 등의 원자력 관련학과에서 첫 졸업생을 배출하지도 못한 채 학과의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하여 있다고 알리며 이는 새 정부의 탈 원전 정책 후 발생하고 있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원전의 기술력이 안전 측면에서 세계 최정상에 있음을 보여준 3세대 원전 APR1400에 대해 소개한 김석호 회장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안전이 강화된 원전 기술에서 대한민국 원전이 세계제일이라고 할 수 있어 해외수출 시장 등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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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호 회장은 위성에 탑재된 원자력 전지를 비롯해 플루토늄 전지 등의 사례를 들며 "원자력은 우주개발, 미래 로봇, 미래 첨단의료산업 등 미래의 기술을 담보해내는 데 최일선의 발전설비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는 말과 함께 원자력 기술은 주된 에너지원으로 개발되어야 할 미래에너지의 원천이라고 주장했다. 

 

새 정부의 탈 원전 정책에 대해 "세상을 거꾸로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며 말한 김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원자력 산업이 존재한다며 강한 믿음을 보였다.

 

또 김석호 회장은 탈원전을 외치는 대신 대한민국보다 덜 안전한 일본 원전 폐쇄와 더불어 일본으로 전력을 수출할 수 있도록 모색할 것을 제안하며 대한민국이 원전 기술 강국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때라는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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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업수출진흥협회 회장으로 산업전문가인 김석호 회장은 원자력 발전이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의 성장동력이므로 포기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한편, 로봇과 첨담의료기기, 4차산업핵심기술 및 에너지원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했다.

 

구미스카이드론협회 준비위원장이기도 한 김석호 회장은 201'8년 지자체 선거에서 구미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고, 최근 4차산업혁명과 비즈니스빅뱅 세미나를 이끌며 구미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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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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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은 미래의 성장동력이다.

얼마 전 서울대의 원자력을 연구하던 두 명의 원자핵공학과 석박사통폐합 과정의 대학원생이 졸업을 포기했다고 한다. 그리고 2011년 이후 관련학과를 개설한 부산대, 세종대, 포스텍 등의 원자력 관련학과는 첫 졸업생을 배출하지도 못한 채 학과의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하여 있다고 한다. 이는 새 정부의 탈 원전 정책 후 발생하고 있는 일이다.

그리고 한국이 개발한 3세대 원전인 APR1400이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설계 인증 심사를 사실상 통과한 건 한국원전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원전이라는 이야기이다. 즉, 3세대 원전은 미국을 비롯하여 원전 강국이라는 일본이나 프랑스조차도 아직 완전한 3세대 원전을 가지지 못한데서 비롯된다.

그러다보니 2011년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안전이 강화된 원전 기술에서 대한민국 원전이 세계제일이라고 할 수 있어 해외수출 시장 등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였다는 것이다. 새 정부의 탈 원전 정책 후, 이러한 원전 분야 세계 최고의 기술이 사장될 위기에 처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원전의 안전성을 100% 장담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우리는 100% 안전한 원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데, 세계 최고의 원전기술자들이 동의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원전을 탈 원전 정책이라는 말 한마디로 외면하고 버릴 수 없는 것이다. 작지만 강한 대한민국과 닮아 있으며, 그리고 원전 기술은 미래에너지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1961년 미국의 항법위성 ‘트랜짓 4A’가 발사되었을 때 이 위성에는 이른바 ‘방사성 동위원소 열전기 발전기(RTG)’로 불리는 원자력 전지가 탑재됐다. 그리고 얼마 전 화성으로 보낸 미국의 로봇 큐리어 시티의 에너지원이 플루토늄 전지라고 한다. 이렇듯 원자력은 우주개발, 미래 로봇, 미래 첨단의료산업 등 미래의 기술을 담보해내는 데 최일선의 발전설비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원자력 기술은 주된 에너지원으로 개발되어야 할 미래에너지의 원천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역량 있고 우수한 인재들이 재처리도 승인을 받아서 방사능 폐기물을 줄이는 기술과 폐기물에서 방사능을 축출해내는 기술도 개발될 것이라고 믿는다.

40여 년 전, 미국의 기술을 훔쳐 배운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원자력 기술이, 이제 세계 제일이라는 3세대 원전을 성공시킨 유일한 나라가 되었다. 그러한 이때 새 정부의 탈 원전 정책은 세상을 거꾸로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이제 대한민국은 4차 산업을 향하고 있는 중차대한 기로에 있다. 4차 산업은 미래 의료 산업과 로봇산업, 자율운행자동차, 항공우주 산업 등 다양한 방면으로 뻗어나갈 것이다. 그 중심에 우리의 에너지원인 원자력 산업이 존재함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지금은 우리가 탈원전을 외칠때라기보다 안전한 원전, 우리보다 덜 안전한 일본 원전을 폐쇄하고 일본으로 전력을 수출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가장 안전하고 가장 강력한 원전 기술 강국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자리매김시키고 각인시켜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설계도면을 마이크로필름에 담아서 사타구니에 넣고 꿔매서 왔다는 일화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위한 선배님들의 고통을 잘 표현한 것이다.
도둑질로 훔쳐 배웠다는 오욕을 들었던 원전기술이 이제는 세계 최고의 기술이 되어 원전을 세계에 수출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진 대한민국 원전기술, 더 이상 사장시키려고 하지 말고 원전의 미래를 우리 스스로 담보해나가야 하는 때인 것이다.

원전, 더욱더 안전하고 소중히 여길 때 원전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노무현대통령께서도 원자력발전은 미래의 성장동력이라고 했듯이 위험이 있다고 미래를 포기할 수는 없을 것이다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로봇을 비롯한 천단의료기기와 4차산업의 핵심기술 및 에너지원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구미산업수출진흥협회
회장 김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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