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전자정보기술원 '신전자산업 육성 공동선언식 및 발대식' 개최

사회부 0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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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구미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중소기업협의회, ㈜벡셀 공동선언식
ICT 융합 신전자산업분야 제품화 기술개발사업 21개 협약기업 발대식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11월 20일(금) 14:00 본원 진흥관 2층 다목적홀에서 ‘신전자산업 육성 공동선언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구미시, 경상북도를 비롯해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등 지역의 주요 기업 지원 기관과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중소기업협의회, 선정 기업 21개사 대표 등이 참석해 신전자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협력을 공식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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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전자산업 제품화 기술개발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따른, 차세대 ICT 융합 신산업을 선도할 지역의 강소기업을 발굴하고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지원하여 지역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동선언식은 신전자산업 육성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고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지자체, 전담기관 및 협약기업들의 체계적인 인프라 협력 연계방안 마련, △신전자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 △유관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지원, △핵심부품 및 상용화 기술개발 추진 등이 있다.

 

  이번 신전자산업 육성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고용창출효과 30,555명, △생산유발효과 6조 6,785억원, △부가가치창출효과 2조 1,922억원, △기술적 파급효과 지식재산권 310건, △강소중견기업육성 155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문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 21개 협약기업이 참석하였으며, 올해 1차로 선정된 기업 21개사는 선정과제에 대해 제품화 기술개발사업 지원과 기업 맞춤형 기술사업화 지원을 받는 등 기술혁신형 강소기업으로의 첫발을 딛게 되었다. `21년부터는 경상북도의 예산 지원으로 신전자산업 육성 프로젝트의 확대와 활성화가 기대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신전자산업 육성 프로젝트는 디지털 뉴딜을 견인할 수 있는 핵심 전략으로 미래 10년간 구미를 먹여살릴 홀로그램, 웨어러블, ICT-항공 등 7+3대 분야의 새로운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신산업분야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지원을 통해 기술집약형 강소기업 중심으로 산업생태계를 회복시키고, 나아가 첨단과학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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