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주한베트남관광공사 대표부 업무교류 협약식 개최

 《경상북도 사회적기업 협의회와 주한 베트남 관광청 대표부간 교류 협약식-2820.9.25.-김도형역사문화영상아카이브기록원 제공》

https://youtu.be/p8Q18ZJuwMQ

https://youtu.be/hRowQxc4cnM

https://youtu.be/Xx1wcHwPZlo

https://youtu.be/9viPrWJfRUo

https://youtu.be/yLQZezGtebE

https://youtu.be/NDp9XfkUeiw

https://youtu.be/QSOnCsfvPnE

https://youtu.be/-GT1KZEOW-4

https://youtu.be/2iQ-WqoFvFo

 

(전국= KTN) 김도형 기자= 25일 오전 11시 경북 구미에 위치한 경북경제진흥원 건물 5층 경북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경상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김경란)와 주한베트남관광공사 대표부(대사 리 스엉 칸)와의 업무교류 협약식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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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경상북도 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과 리 스엉 칸 대사 기념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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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간 우호를 다지는 기념품 증정식

 

이날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과 김성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이준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히 진행됐다.

 

업무교류 협약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북사회적기업을 중심으로 한 경북사회적경제기업들의 대 베트남 수출 전후방 지원 연대협업
 * 경북의 소셜 문화관광과 문화관광 전역의 활성화를 위한 베트남 여행객 경북으로 유치 지원 연대 협업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경북 지역의 약한 부분을 사업화하고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사회적기업 당사자 조직인 경상북도 사회적기업협의회의 해외시장 개척노력과 경북문화관광사업의 현안 문제를 위해 나서준데 대하여여 적극 응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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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축사

 

김경란 경상북도 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은 협약의 내용은 사회적경제기업 모두 함께할 수 있도록 협약하는 내용으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 경북도의회의회와 경북문화관광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경북경제진흥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협약식 이후에 경북경제진흥원 건물2층 강당에서의 점심 모임에서는 3명의 내빈과 전창록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협약당사자 대표인 김경란회장, 리 스엉 칸 대사가 함께하며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관련기관의 지원방안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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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후  협약당사자간 기탄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뷰티부분과 식품부분의 수출사업부터 단계를 밟아 안정적으로 접근해 가기로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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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을 갖고 있는 리 스엉 칸 대사(좌)와 박동식 경상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 공공/서비스 업종위원회 위원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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