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HACCP 실천… 사회적경제 및 약자기업에 대한 맞춤형 HACCP 기술지원부터

김도형 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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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극= KTN) 김도형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이하 HACCP인증원)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 따뜻한 HACCP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적 HACCP협의체* 정기회의와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사회적 HACCP협의체는‘HACCP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협의체’의 약칭이다. 사회적 경제 및 약자기업이 HACCP을 원활히 도입하고 인증 이후에도 지속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2019년에 4개 기관으로 시작하여 올해 한국마을기업중앙협회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2개 기관이 추가로 참여해 총 6개 기관이 됐다.


이번 정기회의 및 사업 설명회는 5월 28일(목) 충북 청주시 오송 본원에서 개최됐다. 

오전에 있었던 정기회의는 HACCP인증원 주관으로 한국마을기업중앙협회,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자활복지개발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등 6개 기관(단체)이 참여했다.


이어 오후에 진행된 HACCP 사업설명회에서는 60여개 사회적경제 및 약자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관 소개 및 HACCP 지원사업 소개 ▲HACCP 바로알기 교육 ▲HACCP체험관 견학 ▲질의응답 등으로 실시됐다.

 
HACCP인증원은 사업설명회에서 HACCP 인증에 관심이 높거나 기술지원을 신청한 업체를 대상으로 1:1 의견수렴을 받고 이후 업체 특성과 환경에 맞는 맞춤형 HACCP 기술지원 등을 통해 인증까지 원활히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HACCP인증원은 협의체를 통해 선정된 85개의 사회적 기업에 총 153회의 기술지원을 제공한 결과, 그 중 17개 업체가 HACCP 인증에 성공했고 매출액 및 납품처가 두 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는“HACCP 인증을 고려하던 차에 이 같은 설명회가 마련되어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어간다”며 “HACCP인증원이 제공하는 현장 기술지원 등을 적극 활용한다면 인증 받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조기원 HACCP인증원장은“우리원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겪고 있는 식품 및 축산물 업체를 돕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사회적경제 및 약자기업들이 피부로 따뜻한 HACCP의 도움을 느끼고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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