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정보 전문가 초빙! 구미시 중소상공인, 농민을 위한 실전SNS마케팅 교육 첫 스타트!<한국유통신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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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19일 구미시 신평동 구금오공대 내에 위치한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에서는 '구미시 중소상공인 농민을 위한 실전SNS마케팅 무료교육'이 한국유통신문 주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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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즈음해 SNS를 통한 정보의 무한 공유로 상호간의 상생 효과가 유발되고, 그로 인해 파생된 경제적 유발 효과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사회의 공유경제를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 착안해 '실전SNS마케팅 무료교육'을 기획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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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통해 알려진 이규건 서정대 인터넷정보학과 교수와 전희원 경운대 항공관광학부 교수는 SNS분야에서 인지도가 높은 전문가다. 본지에서는 공유경제의 취지를 살려 교수진들의 재능기부를 요청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고급정보를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

 

8주동안 진행될 예정인 본 교육은 밀도있는 심층 수업으로 반복 수강이 가능하며, 와이파이가 되는 노트북은 SNS마케팅 교육에 필수 요소다.

 

이날 첫 스타트를 끊은 이규건 교수는 현대사회에서 SNS의 중요성과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설명했다. 이 교수는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기를 주문하며 블로그 활용을 적극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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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건 교수는 페이스북의 경우 글을 작성하게 되면 되찾기 어려운 면이 많지만 블로그의 글은 언제든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필요한 정보로서의 활용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플랫폼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규건 교수는 "장을 여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라며 성공한 ICT기술과 플랫폼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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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전희원 교수의 강연에서는 페이스북 사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선보였다. 전희원 교수는 페이스북에 등록된 친구가 많다고 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평소 관리 할 수 있는 친구의 수가 한정되어 있음을 얘기했다. 또 페이스북 사용에 있어 '333' 법칙으로 꾸준히 체계화된 관리를 한다면 SNS마케팅에서 소기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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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영업자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직접적인 매출신장을 꽤하기 위해서는 페이스북의 광고만들기와 페이지 개설, 테그, 타겟 설정 등 다양한 페이스북의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그 사용법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이 이어졌다.

 

전 교수는 페이스북에서 정치인과 같은 대중적인 인물들을 친구 등록해 이를 활용한 홍보방법이 효율적이라는 사실을 전했고, 상대방의 페이지나 자신만의 페이지를 만들어 공유하는 것이 홍보에 있어 효과적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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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평소 알지 못했던 페이스북의 새로운 기능을 접했고, 실전 마케팅에 바로 사용될 수 있는 효율적인 교육에 대해 만족해 했다.

 

앞으로 추석 연휴가 낀 토요일을 제외하고 10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두시간 '실전 SNS마케팅 무료교육'이 이어지며 교육 문의는 문자(한국유통신문, 010-3546-9865)로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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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소강공인, 농민을 위한 실전SNS마케팅 교육 1기생 기념 촬영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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