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살리는 큰 뜻 담아 세계시장 공략! 삐삐고닷컴(PippiGo.com) 비빔밥 출시! <한국유통신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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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 베이지역에 위치한 실리콘밸리에서 최아숙 한국유통신문 USA 총괄본부장이 금년 8월 한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요리 중에 하나인 비빔밥을 모바일 패키지로 판매하는 전문 기업인 삐삐고닷컴(PippiGo.com)을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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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고닷컴의 비빔밥과 떡갈비 모바일 주문 패키지

 

최아숙 대표는 삐삐고닷컴을 창업한 배경에 대해 한국 편의점에 있는 비빔밥 패키지가 미국에는 없는 것에 착안해 "동양인들과 서양인들 모두가 가장 좋아하는 비빔밥 패키지가 없어 한국형 편의점 비빔밥 패키지를 미국에 상륙시키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으로 어릴적 아련한 향수의 주인공인 삐삐는 생기발랄하고 힘이 세고 모험심이 강했던 소녀로 삐삐고닷컴 브랜드의 모티브가 됐다. 

 

최아숙 대표는 미국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오피니언 리더로서 뛰어난 요리솜씨를 자랑한다. 미국 정부로부터 정식 법인으로 허가를 받은 삐삐고닷컴은 전세계 시장과 마켓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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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 대표는 삐삐고닷컴의 향후 비전에 대해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을 패키지로 브랜드화 시켜 전세계 시장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국의 어려운 경제를 살리는데 주력하고자 한다"고 밝히고 있다.

 

최아숙 대표가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한 이유는 한국이 지금까지 IT산업에만 주력했으나 앞으로 해외 프렌차이즈 기업들 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시도를 해야한다는 생각에서였다고 한다.

 

1차적으로 최 대표는 미국내 실리콘밸리 지역에 위치한 Cisco, Apple, Microsoft 및 각 다국적 기업 사내식당을 타겟으로 비빔밥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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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삐삐고닷컴의 창업을 계기로 최아숙 대표는 한국 기업들에게 변화의 모티브를 제공하고픈 뜻을 담아 "한국의 경제적 성공은 여태 산업화에만 주력을 했는데 다양성과 각 분야마다 전문성으로 전세계 시장을 새롭게 공약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말과 함께 "대한민국이 해외시장에서 경제적고립을 탈피하는 이유인 것입니다."라며 기업의 다양성 확보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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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고닷컴 최아숙 대표가 운영하는 게스트홈 컨셉 및 디자인, 여행자들을 위한 편리한 음식 배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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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고닷컴의 직원들이 착용할 모자 디자인

 

한편, 삐삐고닷컴은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판다 익스프레스와 같은 시스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미국식에 맞춘 중화 요리를 제공하는 판다 익스프레스는 2004년에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창이 있는 독립형 식당을 열면서 시작돼 현재 38개 주와 푸에르토리코에 1,264개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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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피포니아주 오클랜드에 있는 판다 익스프레스 1호점 식당, 드라이브 스루 창이 있는 식당이다.770px-Panda_Express_Ala_Moana_Center.jpg

하와이 알라 모아나 센터의 쇼핑 몰에 위치한 푸드 코트 판다 익스프레스

 

삐삐고닷컴은 카지노, 쇼핑몰, 고속도로 휴게소, 슈퍼마켓, 공항, 철도역, 스트립 플라자, 놀이 공원, 스타디움, 대학 캠퍼스, 펜타곤에서 볼 수 있는 판다 익스프레스와 같이 사업장을 확장할 계획이며 음식을 쉽게만드는 방법과 원재료 보관까지 메뉴얼화를 완벽히 준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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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삐삐고닷컴은 음식제조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해 세계화를 해 나갈 계획이며, 최아숙 대표는 미국 진출을 원하는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수행함과 동시에 삐삐고닷컴의 웨어하우스를 제공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한편, 최아숙 대표는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세계에 세월호 참사의 실체를 알리기 위해 뉴욕타임즈 광고 게재를 위한 모금 운동에 앞장선 인물로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한인 사회의 움직임을 알리며 대한민국의 사회의 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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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삐고닷컴의 비전과 궁금한 점에 대한 문의는 최아숙 대표에게(캘리포니아 오크랜드 669-350-4638, ch7880@gmail.com)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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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고닷컴 최아숙 대표 커뮤니티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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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삐삐고닷컴의 설립 취지 영문버전이다.

 

PippiGo.com is a company that sells one of Korea's most well known dishes- bibimbap, in mobile packages. Our goal is to have our product be sold world wide. With the money from our products we hope to be able to help Korea, as it is going through great struggles at the moment.

Before we decided to create this company, we have been supporting IT.
But now we have decided that we must support more projects along with IT.

Our first target- the big companies in the Bay Area (California).
We hope to be able to sell our products to companies like Cisco, Apple, Microsoft and such. The employees there have to eat, and their are many workers there who are Asian or Asian food lovers who are just begging for some rice.

Our second goal is by selling our products through markets. Whether nearby or far, it is a great chance for us to earn the money we need to help Korea.
With the money, we will be able to send money to charities in our homeland. It will help prevent people from starving and struggling to just live. It will help our home to grow to a more stabilized community!

We must live to work, we must eat to live. Why not eat and help our home that has held us in its arms for as long as we can remember.

 

구글번역-PippiGo.com은 한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요리 중 하나 인 비빔밥을 모바일 패키지로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우리 제품을 전세계에 판매하는 것입니다. 우리 제품에서 얻은 돈으로 지금은 큰 어려움을 겪고있는 한국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회사를 만들기로 결정하기 전에 IT를 지원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IT와 함께 더 많은 프로젝트를 지원해야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우리의 첫 번째 목표는 베이 지역 (캘리포니아)의 대기업입니다.
Cisco, Apple, Microsoft 등과 같은 회사에 제품을 판매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거기서 일하는 직원은 먹어야 만합니다. 아시아 인이나 아시아 음식 애호가 인 이들이 많은 쌀을 구걸하는 사람들입니다.

두 번째 목표는 시장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것입니다. 가까운 곳이든 먼 곳이든 우리가 한국을 돕기 위해 필요한 돈을 벌 수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돈으로 우리 고향의 자선 단체에 돈을 보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굶주리고 살기 위해 고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우리 집이보다 안정된 공동체로 성장하도록 도와줍니다!

 

우리는 일하기 위해 살아야하고, 우리는 먹어야 만 살 수 있습니다. 왜 우리가 기억할 수있는 한 우리를 품에 안겨주는 우리 집을 먹고 돕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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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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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들 '삐삐 롱스타킹' 잘 아시죠?

생기발랄했고 모험심이 뛰어난 소녀 장사 삐삐의 어릴적의 향수를 모티브로 스타트업 한 기업,

삐삐고 닷 컴(pippigo.com)!

구미기업들의 미국 지역사회와 실리콘밸리의 진출 교두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아숙 본부장과 의논해 뒀습니다.

또, 삐삐고닷컴은 페이스북, 구글, 애플, 어도비 등 기업들과 거래하며 이들 기업의 한국 구미지사 유치에 힘쓸 것 입니다.

USA줌마닷컴의 임원으로 맹활약했던 아숙 본부장의 저력은 미국 인맥 연결에 최정점에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국익에 반드시 도움되며,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빌게이츠와 마크저커버그를 더이상 부러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KTN한국유통신문 발행인 김도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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