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근 의원, “경북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deX) 개소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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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2027년까지 30개 센터 구축 예정인데 경북 구미에 1호 사업 추진

구자근 의원 유치, 경북도 예산지원, 구미상의 장소 무상 제공까지 ‘3박자’ 맞춰

구 의원, “구미 발전 위해 원팀으로 협력하는 사업모델 계속 발굴하겠다”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국민의힘 구자근 국회의원(경북 구미시갑,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29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북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개소를 환영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무역 활성화를 위해 K-스튜디오를 운영중인데 올해부터 기존 기능에 디지털마케팅, 화상상담 기능을 추가해 ‘디지털무역종합지원(deX) 센터로 전환, 지방중소기업의 활용 기회를 높이기로 했다.

 

KOTRA는 올해 경북 구미를 비롯해 3개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었는데, 구자근 의원의 집중적인 유치 활동과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예산 투입, 구미상공회의소의 장소 무상 제공까지 합쳐져 사업 추진의 속도를 높인 결과 국내 1호 사업으로 경북 구미에 센터를 개소하게 되었다.

 

올해 사업비 4.5억(국비 1.5억, 도비3억)을 들여 경북 구미에 위치한 구미상공회의소 5층에 개소하게 된 ‘경북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는 ▴디지털 컨텐츠 및 온라인 상품페이지 제작 지원, ▴빅데이터와 SNS마케팅을 활용한 해외 바이어 발굴 ▴화상 상담지원을 통한 B2B상담, buyKOREA상품등록, 컨설팅 ▴성과관리 등의 기업 지원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구자근 의원은 센터 개소식 축사를 통해 “센터의 구미 유치를 위해 KOTRA와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는데, 이철우 지사님과 윤재호 구미상의 회장님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빠르게 얻을 수 있게되어 지역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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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국정감사에서도 지적했듯이 경북 기업들의 디지털 무역 인프라 점유율이 3.3% 수준이고 해외 계약 체결 건도 5.3%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경북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구미산단 입주기업을 비롯해 경북의 다수 기업들의 온라인 수출 역량이 증대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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