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유교문화혁신공동대책위원회, 400년 병호시비 논란 종결을 위해 호계서원 찾아 대책 논의

사회부 0 166

공동묘지에 서원이 웬 말인가?  병호시비 논란 종식을 위한 해법 마련 소통의 필요성

노진환 호계서원운영위원장, 영남유림 화합을 위해 결재해지를 바란다.


(전국= KTN) 김도형 기자= 400년 병호시비( 屛虎是非) 논란 종결의 매듭을 짓기 위해 영남 선비들이 삼복더위에도 아랑곳 않고 전격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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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서원 전경


병호시비란 1620년(광해군 12) 퇴계 선생을 모신 여강서원(1676년 호계서원으로 개칭)을 건립하면서 제자인 학봉 김성일(1538∼1593)과 서애 류성룡(1542∼1607)을 배향하면서 누구 위패를 상석인 퇴계의 왼쪽에 둘 것이냐를 두고 오랜 기간 이어온 논쟁이자 안동을 비롯한 영남 유림들이 병파(屛派)와 호파(虎派)로 나뉘어 전개된 향전(鄕戰)이다. 이 과정에서 안동지역 유림이 학봉(호계서원·虎溪書院)과 서애(병산서원·屛山書院)로 갈라지기도 했다.


향전(鄕戰)이란 조선후기에 향촌 사회에서 향권(鄕權)을 둘러싸고 일어난 싸움이다. 좁은 의미에서의 향전은 기존의 향권을 장악하고 있었던 세력에 대하여 새로이 등장한 세력의 도전에 의하여 야기되는 싸움이라고 규정할 수 있으나 넓은 의미에서는 사족과 향족과의 싸움이든 사족간의 싸움이든 향촌 사회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싸움을 향전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에 따르면 병호시비 향전은 1620년 이황(李滉)을 주향으로 모신 여강서원을 건립되면서 이황의 대표적인 제자인 류성룡과 김성일의 배향이 결정되었는데, 이때 양인의 위패를 어디에 배치할 것인가를 두고 논란이 제기되었다. 정경세의 자문을 받아 류성룡을 동쪽에, 김성일을 서쪽으로 배치하는 것으로 일단락되었다. 이후 19세기 초반 류성룡과 김성일 등의 문묘 종사 청원과 이상정(李象靖)의 서원 추향(追享) 문제 등으로 병파와 호파가 대립하였다.

 

2020년 11월 임하댐 인근에 있던 호계서원이 한국국학진흥원 인근으로 옮겨 복원된 이후, 서원 복원과 함께 퇴계 선생 위패 좌측에 서애 류성룡, 우측에 학봉 김성일 위패를 모시면서 퇴계 이황 선생 제자들 서열 문제인 400년 병호시비가 명실공히 종지부를 찍은 것으로 지역사회에서는 인식했으나 2021년 9월 퇴계 후손들이 서원에서 위패를 모시고 나가는 일이 발생했다.


약 400년간 지속된 논쟁은 2013년도에 퇴계 좌측에 서애, 우측에 학봉 위패를 모시는 것으로 지역 유림이 합의한 뒤 지금까지 이어져 왔으나, 지난해 예안향교 측이 호계서원이 복원된 위치와 서원에 퇴계 위패를 모시는 것 등이 유교 이치상 맞지 않다며 이의를 제기하면서 진통을 겪어 왔다.

 

예얀향교 측은 퇴계 후손들이 퇴계 선생 위패를 모시고 나옴으로써 불필요한 논란(퇴계 선생 위패가 서원에 없으면 제자인 서애, 학봉 선생 위패를 모시는 것도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을 잠재우려는 대의를 위해 실행한 일이었으나 호계서원 양호회측은 고소고발로 맞대응하였으며, 이후 호계서원 양호회’와 ‘진성이씨 상계종택운영위원회’간 장외 논쟁이 이어지면서 결국 법정 싸움으로 번지게 되었다. 양호회는 호계서원 관리와 운영을 위해 영남지역 문중과 종가 후손들로 구성된 모임이이며 영남유교문화진흥원 노진환 회장이 호계서원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안향교와 호계서원 양호회와의 갈등이 불거지기 전인 2021년 4월 4일 호계서원 복설추진위원회에서 '호계서원 복설(復設) 고유제' 행사 개최헸으며 당시 노진환 호계서원운영위원장은 "예안 유림들이 주장하는 호계서원 위패 복설에 대해서는 퇴계종손을 비롯해 4명의 종손 및 유림의 광범위한 논의를 거쳐 결정된 일"이라고 답변하는 한편  호계서원이 오랜 갈등에서 벗어나 영남 유림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향사 봉행 후 호계서원운영위측은 참석 유림에게 그동안 호계서원의 복원과 복설 과정에서 있었던 유림들간의 합의, 종손들과의 협의 등이 담긴 서류를 회람하고 설명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구미시 선산 독동에 위치한 영남유교문화진흥원을 건립하며 영남유교문화진흥을 위해 역할해 온 노진환 회장은 호계서원운영위원장으로서 예안향교와의 현 갈등 상황을 매듭지어야 할 위치에 있는 인물이다.


선비들의 出處, 나아감과 물러남을 알아야 할 때, 400년 병호시비 논란 종결을 위해 영남 선비들이 나서다.


 

7월 2일 경북유교문화혁신공동대책위원회 구성원인 이동수 전 안동문화원장과 박천민 예안향교 전교, 김종길 경북유교문화혁신위원회 위원 등은 안동 예안 국학진흥원에 위치한 호계서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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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 전교는 "이 자리는 공동묘지 였고 수십 기가 호계서원 건축으로 인해 모두 이장했다"고 밝히며 "성현들을 모시는 서원을 공동묘지의 시신을 강제로 옮기며 절대로 행할 수 없는 처세를 한 것이다. 말도 안되는 일이다."라며 비분강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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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 전교는 "예안향교가 바로 밑에 있고 퇴계선생 위패가 모셔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모셨다. 호계서원은 안동의 서원이지 예안향의 서원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 일은 대단해 잘 못된 것이다."라며 근본적으로 잘못된 일이 추진된 과정에 대해 알렸다,


박천민 전교에 따르면 호계서원이 국학진흥원 옆으로 온 원인은 당시 도산서원 원장을 겸임하고 있던 국학진흥원장과 당시 김관용 도지사의 배경이 있었고, 매년 향사를 치룰 때 공식적으로 계속하여 1,000만원 예산지원을 하는 것으로 공식화하여 문서화시킨 후로 문제가 불거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천민 전교는 "개인 서원을 문서화하여 향사까지 혈세로 치룬다는 것은 이북의 공산주의도 아니고 김일성 모시는 것도 아니다. 세상에 될 법한 일이 아니다."라며 문제점을 지적했으며, 이날 현장에서 "실제 당사자인 진성이씨 종손어른은 매일 죽는 심정으로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지금 살고 계신다. 이게 가당한 일인가."라는 말도 나와 현재 호계서원에 얽힌 원통한 사연에 숙연케 했다.


한편으로 호계서원에 배향되어있는 학봉, 서애, 대산의 위폐를 철폐 해달라는 진정서를 이철우 도지사에게 제출했다고 밝힌 박천민 전교는 "지금 사실은 여강서원이 호계서원으로 되었으나 원래는 퇴계선생 독향을 주로 모시던 서원이다. 결국은 학봉과 서애를 추대하는 과정에서 퇴계선생 위패가 나가고 없는데 어떻게 제자들이 남의 집을 지키고 있는 것인가?"라며 유교 예법상 이치에 맞지 않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날 경북유교문화혁신공동대책위원회 구미 대표 김종길 위원은 "유교 예법상 나이 순으로 배향하게 되면 퇴계를 모시고 그 다음 배향은 학봉이고 서예가 들어오고 대산이 와야 된다. 이 원칙도 깨어진 것이다. 이것은  노진환 회장식 배향법이다."라며 호계서원 복설추진위원장인 노진환 회장과 김관용 전 도지사가 문제의 해결 열쇠를 쥐고 있다고 강조했다.

 

-----------------------<경북유교문화개혁에 대한 단상(斷想), 김종길 경북유교문화혁신공동대책위 위원>------------------------------------------

최근 안동과 구미의 유림들이 경상북도에서 지난 10년 동안 진행한 유교문화사업을 전면 혁신하라고 경상북도 안동시의 시청 정문 앞에서 집단적으로 모여 시위를 하였다. 유림의 시위라는 것은 우선 모양부터 예사롭지 않다. 백발이 성성한 노인들이 대부분이고, 모두가 경상북도를 대표할만한 유력 문중의 후예들이다. 그들이 손을 들어 구호를 외치고, 성명서를 낭독하면서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것이다. 

 

그 이면에는 보수정당이 독주하는 지방자치를 개혁하는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 지방자치 시대에 도지사와 지역토호가 결합하고, 여기에 시장, 군수가 가세하면 가히 난공불락이다. 폭주하는 기관차가 따로 없다. 여기에 유력 문중의 사심까지 작용하게 되면 누가 이에 맞설 것인가. 

 

안동과 구미시의 의회도 제동을 걸려고 노력은 하였지만 폭주하는 기관차는 결코 멈추지 않았다. 소수의 정의로운 시민들과 시민단체가 사력을 다해 저지하려고 노력했지만, 소리 없는 메아리에 불과했고, 10년 동안 예산은 아무런 제동장치도 없이 펑펑 낭비되었다. 낭비된 액수도 무려 2조 원이 훨씬 넘는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심각한 행정낭비에 예산낭비가 이루어졌지만 아마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점이다. 아니 책임을 물을 사람과 부서도 없고, 모두가 입을 다물고 있다. 전임 도지사는 자기 책임이 아닌 듯이 오불관언이고, 새로운 도지사도 외면하고 있다. 기가 꽉 막힐 노릇이 아닐 수 없다.


경상북도 유교문화사업은 전임 김관용 지사 시절 3대문화권 사업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3대 문화권 사업은 경북의 유교, 가야, 신라의 역사문화자원과 낙동강, 백두대간의 친환경 생태자원을 연계한 광역문화권개발사업으로, 지난 2010년부터 2021년까지 경북 23개 시군 43개 사업에 총 1조9,870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3대 문화권 사업이라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실제는 유교문화사업이 대부분이다. 신라문화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중심이고, 가야문화도 성주와 고령 외에는 비중 있는 자치단체가 크게 없기 때문이다. 최근의 발표에 따르면 안동시에만 총사업비 5,680억원을 투입하였다니, 23 시군에 투자된 액수까지 포함하면 유교문화사업에 투입된 예산은 실로 천문학적인 액수로 추산된다.(아래 안동인터넷뉴스 2022.3.24. 기사 참조)


더 심각한 것은 지금도 유교문화사업은 꾸역꾸역 계속되고 있어서 “물 먹는 하마”에 비유되는 예산 낭비는 중단 없이 계속될 전망이다. 누가 이 폭주하는 기관차를 막을 것인가. 그래서 안동과 구미에서 노구(老軀)의 유림들이 나선 것이다. 그 역사도 10년에 가깝다. 경북의 유림들이 그 사이 여러 차례 입장을 발표하고, 또 아무리 시위를 해도, 개선의 길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는다. 이 일을 어찌 할 것인가. 


이제 이번에 문제가 된 유교문화사업과 그 혁신의 과정을 살펴보자. 문제는 단순하다면 매우 단순하다. 모든 책임은 경상북도와 안동시, 구미시에 있기 때문이다. 좁혀서 보면 가장 큰 책임은 전임 김관용 경북지사에게 있다, 여기에 더하여 권영세 안동시장과 남유진 구미시장이 문제를 만들고 키운 장본인들이다. 

김관용 전임 지사는 중앙부처를 두루 거친 행정관료 출신답게 정말 의욕적으로 유교문화사업을 추진하였다. 일당 독주의 시절이어서 계획을 세우고 예산을 확보하여 사업에 착수하는 단계까지 그야말로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안동과 구미의 몇 시의원들이 제동을 걸었지만, 결코 막을 수 없었다. 

 

여기에 기름을 붓듯이 지역토호 한 사람이 가세하였다. 자칭 유림이라는 노진환 영남유교진흥원장이 바로 그 사람이다. 그는 김관용 지사와는 동향인 경북 구미시 출신으로 일찍이 대구로 진출하여 운수사업으로 부를 이룬 입지전적 인물로서, 세간에는 “한강 이남 최고의 부호”로 평가받고 있다. 당연히 노 원장은 정·관계에 폭넓은 인맥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구의 매일신문까지 인수하여 언론사의 대표가 되었다. 

 

김관용 지사는 도백이 되기 전에 3선에 11년 동안 구미시장을 역임하였으니, 노진환 원장과 김 지사의 돈독한 관계는 구미시와 경상북도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노 원장은 유림을 오랫동안 선호하여 경북 유림 사회에 두각을 나타냈지만, 유교문화에는 비전문가이다. 그런데 그는 경영인답게 과단성이 탁월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정평이 높다. 

 

이런 그가 지난 10년간의 유교문화사업에서 무소불위의 전횡을 휘둘렀다. 그 결과가 10년간 지역사회의 갈등과 유림의 분열로 이어졌다. 모든 문제의 실제 장본인은 노진환 원장이라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문제가 된 유교문화사업이 개혁되려면, 그가 결자해지(結者解之)를 해야 된다. 그러면 문제는 일순간에 해결될 수도 있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노 원장이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2012년 7월 30일 야은선생·서애 선생·학봉선생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노진환)가 경북도청 강당에서 조직되었다. 위원장으로 노진환이 선출되었고, 김관용 지사와 교육감은 그냥 위원이다. 지역 관료들인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경찰청장도 이름을 올렸다. 선현들을 기리는 사업에 이들이 왜 참여했는지 의문스럽다. 언론사 대표들도 이름을 걸었다. 

 

학계에서도 참여했다는데 언론에는 이름조차 소개되지 않고 있다. 학계가 들러리에 불과하다는 명확한 증거이다. 이는 비극의 시작을 알리는 전조(前兆)이다. 

 

사업계획이 발표되자 당장 관련 문중인 학봉 김성일(金誠一, 1538~1593) 선생의 후예(後裔)조차도 공개적인 반대의견을 제출하였고, 예산이 통과되자 시의원 전원에게 통과 이유를 묻는 내용증명을 발송하였다. 그는 시민단체들과 결합하여 시의회와 가두(街頭)를 오가며 주민투표운동까지 전개했지만 끝내 비극을 막을 수는 없었다. 


이처럼 선현들의 기념관 건립사업은 처음부터 지역사회의 거센 반대기류 속에서 강행되었다. 결국 제반 사업은 표류를 거듭하다가 방향을 전환할 수밖에 없었다. 서애선생기념관은 문중의 결의에 따라 반납되었고, 야은선생기념관은 구미성리학역사관으로, 학봉선생기념관은 학봉문화공원으로 변경되었다. 이 무슨 어처구니없는 일인가. 

따라서 경상북도와 노진환 원장은 이 문제에 대하여 분명한 책임을 느껴야 한다. 그것이 책임있는 자세이다. 명분도 실리도 없는 사업을 끝까지 고집하다가 예산만 낭비한 사업들이 이번에 안동과 구미의 유림들이 혁신을 요구한 유교문화사업인 것이다. 어찌 260만 도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책임진 경상북도가 근본적으로 잘못된 행정을 펼치고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가. 기업인으로 유림의 일원으로 또 언론사 사주라는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원로가 일이 이렇게 털어졌는데도 고집만 부린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노진환 원장은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유림과 경북도민에게 사과하라. 


호계서원 위패 문제도 마찬가지다. 21세기에 무슨 서원 복설(復設)인가. 처음부터 잘못된 사업이었다. 게다가 조선 후기부터 400년간 지속되어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조차도 해결하지 못했던 병호시비(屛虎是非)를 400년 뒤의 도백(道伯)이 해결하겠다고 나선 것도 분에 넘치는 일이었으며, 이러한 아이디어를 도백에게 제시한 학계의 인물이 있다면 더더욱 반성하여야 한다. 

 

호계서원 복설은 유교문화사업개혁 중에서도 가장 첨예한 문제이다. 서원 복설 자체가 문제인데, 그 서원에 위패(位牌)까지 모시겠다 하니 문제가 풀릴 수 없는 것이다. 병호시비를 해결하겠다는 과도한 목표를 세웠으니, 위패는 반드시 모셔야 명분이 서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새 누가 병호시비 같은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가. 관련 문중에서도 조용히 가라앉아 있는 수면(水面) 아래의 문제였다. 위패 문제에 집착할수록 퇴계 선생은 말할 것도 없고, 서애 유성룡(柳成龍, 1542~1607) 선생, 학봉 김성일(金誠一, 1538~1593) 선생, 대산 이상정(李象靖, 1711~1781) 선생 모두에게 오히려 누를 끼치는 일이 되고 있는 것이다. 

 

마침내 퇴계 선생의 위패가 서원을 떠나고, 위패를 불태우는 소송(燒送)의 절차까지 마쳤다. 전고(前古)에 없는 일이다. 일이 이렇게까지 되었는데 노진환 원장은 무엇을 생각하는가. 조용히 일을 되돌려야 한다. 그것이 경북 유림의 화합과 공동체의 통합으로 이어지는 유일한 길이다. 노진환 원장의 결단을 강력히 촉구한다. 


 《참고자료》

권광택 도의원, 경북 북부권 관광 활성화 도정질문

원도심~문화관광단지~도산유교문화권 연계 강조

 

      안동인터넷뉴스 2022-03-24 16: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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