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일중학교, 박해식 율촌 변호사의 진로특강 열어

사회부 0 337

[현일중] 박해식 율촌 변호사 진로 직업 특강 실시 사진2.jpg

 

 

박해식 율촌 변호사의 진로특강으로부터 학생들은 푸르른 꿈에 설레다.  

‘마음의 고향 나의 현일중’, 진로직업(변호사)특강 실시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신록과 녹음이 절정인 6월 27일 현일중학교(교장 김낙현)는 학생들이 푸르른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모교 출신(중 제20회 졸업) 박해식 변호사(법무법인 율촌)를 초청하여 직업 진로 특강을 열었다. 박해식 변호사는 대법원 재판연구관 부장판사를 역임하였으며, 행정 규제 및 공공거래 분야의 최고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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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식 변호사는 ‘마음의 고향 나의 현일중’이란 주제로 어린 시절 진로 탐색의 중요성과 행복한 삶의 자세를 강조했다. 변호사는 중학교 시절 호기심과 설렘의 태동으로 다양한 활동에 도전했으며, 변호사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 판사 재직 시절의 이야기를 이어갔다. 즉, 꿈이 실현되고 광채나는 직업인이 되려면 흥미있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여 창의적으로 꿈을 키워나가라고 당부했다. 직업을 탐색하며 박해식 변호사의 경험을 동영상으로 보여주니 학생들은 꿈에 대해 도전하고픈 열정을 갖기에 훌륭한 시간이었다.


 박해식 변호사는 “모교에서 후배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으며, 제가 이곳에서 호기심과 설렘을 안고 꿈을 향해 갔듯, 현일중 학생들도 설렘과 호기심으로 자신의 역량을 키우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낙현 교장은 “후배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 박해식 변호사께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현일인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큰 울림을 받았으리라 본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 기반의 연계를 갖추고 교육 경쟁력을 높여 학생들이 잠재력을 뽐낼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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