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색깔공세 중단하고 정책선거에 나서야" 논평

사회부 0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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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중 ‘북한 주적, 북핵’등 느닷없는 색깔공세, 지난 4년 실책 덮으려는 꼼수 주장


(전구= KTN) 김도형 기자= 26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논평을 통해 지난 25일 오후 11시 경상북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주최한 KBS대구방송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후보에게 '북한이 주적이냐 아니냐' '북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며 도정과는 아무 관련도 없는 색깔공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전체 토론시간 가운데 가장 긴 시간이 주어지는 두 번의 ‘주도권토론’ 대부분을 황당한 색깔론으로 일관한 이철우 후보는 정작 “대구경북행정통합을 무리하게 추진한 실책을 인정하느냐, 3년동안 허송세월 한데 대해 도민께 사죄해야하지 않나?”, “K2미군기지 이전은 한미행정협정에 따라 미국이 결정하는데 대구공항 이전을 논의하면서 몰랐는가?”라는 임미애 후보 질문에는 변명으로 일관했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경북의 현안을 점검하고 후보간 정책 공약을 세밀하게 검증해도 모자랄 단 한번의 방송토론회를 경북의 발전, 도민들의 삶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케케묵은 색깔공세로 허비한 이철우 후보는 "과연 지난 4년 경북도정을 책임졌던 도지사가 맞는지 그 수준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후보는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군부독재에 항거하고 대통령 직선제와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다 의성에서 농사를 지으며 지방소멸 위기 무너져가는 농촌에서 버티고 있는 농부 정치인으로, "적어도 국가권력이 국민을 억압하고 정의로운 젊은이들이 의문사 당하던 살벌한 폭압의 시대 독재권력에 복무하던 옛 국가안전기획부, 국정원 출신 이철우 후보가 할 말은 아니지 않는가."라며 경북도당은 이철우 후보의 색깔공세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한편, 경북도당은 "이철우 후보가 지난 4년 경북도정의 실책을 덮으려 꼼수만 부릴 것이 아니라 남은 선거기간 만이라도 당당하게 위기의 경북을 이끌 정책과 공약으로 승부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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