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기울어진 경북 정치판 바로 잡아 보자"

사회부 0 314

통합신공항 이전 특별법 제정, 더불어민주당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공공의료 문제 해결 위해 경북의료원 설립 할 것

잘살게 해주겠다고 공언했던 정당 "책임지지 않는 정치인들 언제까지 두고 볼 것인가"

이철우 후보 대구경북 행정구역 통합 문제 도민에게 사과해야 

경북의 일방적인 정치세력 편중, 정치권 잘못만은 아니다. 경북도민 자성 촉구


(전국= KTN) 김도형 기자= 14일 오후 2시 구미시 인동가산로에 위치한 강동빌딩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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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 텃밭인 경북에서 의성군의원과 경북도의원을 지낸 임미애 후보는 지난 4월 29일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의 전략 공천을 받았다.

 

임미애 후보는 6.1지방선거를 앞 둔 시점에 당원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국회의원 한 사람을 배출하기 전에 우리가 할 일은 군의원, 시의원 한 사람을 배출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모든 선거에서 실제로 주민과 마을의 밭을 갈아주는건 골목골목을 누비면서 주민과 호흡을 하고 민주당을 알리고 민주당을 자랑스럽게 할 사람들은 바로 기초의원 후보들이다."라고 해 기초의원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출마한 후보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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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통합신공한 이전 문제에 대해 임미애 후보는 "중부권 관문 공항으로 만든다 하더라도 지금 이 상태로 가면 추진 되기 어렵다"고 지적하면서 "가덕도 신공항은 전액 국비로 진행된다. 하지만 우리 공항은 대구에서 재원을 마련해야 된다. 대구에서 짓지 않으면 불가능한 공사이다."라며 특별법 제정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강조하면서 본인은 일을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해 환호을 받았다.


임미애 후보는 대구공항 이전을 위한 특별법 제정은 전국의 국회의원들의 동의를 얻어내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했다. 

 

임 후보는 수원, 광주, 대구 등 인구 100만이 넘는 도시에 있는 군사공항에 대해서는 정부가 나서서 이전해야 하며, 해당 지역의 정치인들이 협력을 해서 특별법을 만들고 이전 되는 공항에 소요되는 비용에 대해 정부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이전이 추진되어야 할 것을 군위군에 제안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한편, 임미애 후보는 이철우 후보를 겨냥한 발언으로 "기부대 양여 방식, 이철우 지사가 지속적으로 얘기하는 것처럼 특별법 만들겠다고 해서 추진을 해보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면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겠냐"며 "도지사가 해야 할 일은 본인이 해야 할 일과 본인이 노력해야 할 일을 구분해야 하는 것이다."라고 해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본인이 도지사가 되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후보임을 강조했다.


경북도민의 소득과 관련해 임미애 후보는 경북도민 1인당 가처분 소득은 16위, 가계 소득은 17위 라며 "잘살게 해주겠다고 공언했던 정당을 우리가 엄청 밀어 줬더니 그 정당은 이 문제에 대해 입을 꼭 닫고 있다."라고 지적하면서 "책임지지 않는 정치인들 언제까지 두고 볼 것인가"라며 이젠 경북은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의료 체계의 문제점을  바로 잡겠다고 밝힌 임 후보는 지역별로 흩어져있는 의료원들을 총괄해내는 경북의료원을 설립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면서 "그것만이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신을 정책으로 구현하는 길이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구미 경제와 관련해 임미애 후보는 경북을 친환경 재생 에너지 생산의 메카로 만들고 그것을 기업들에게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일, 그래서 기업들이 안심하고 경상북도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일자리가 안정적으로 만들어지는 시스템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더불어 임 후보는 "e스포츠 관람인구가 월드컵 인구보다 많다."라며 반도체 도시인 구미에 e스포츠경기장을 만들겠다고 했다. 


대구경북 행정구역 통합 문제를 지적한 임미애 후보는 이철우 후보가 행정통합문제는 하나의 지방정부가 추진해서 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국가가 나서서 추진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해 이전의 정책을 뒤집는 발언을 했다는 사실을 지적하는 한편, 이 후보가 행정구역 통합과 관련해 도민에게 사과도 하지 않았다며 나무랐다.


마지막으로 임미애 후보는 경북에 일방적인 정치세력이 편중되어 있는 것이 정치권에게만 잘못이 있는 것이 아니라 도민에게도 있다며 "이제 우리가 이 기울어진 정치판 바로 잡아 보자"고 호소하며 본인이 선봉에 설 것이며 모두 함께 하자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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