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의 희망을 쏘다! '국민캠프 석동현 특보단장 초청 청년과의 대화' 개최

사회부 0 419

살아있는 권력에 굴하지 않는 윤석열 후보의 저력 알려

구미 청년들이 일당백이 되어 적극 지지해달라 주문

 

(전국= KTN) 김도형 기자= 15일 구미시 상모동에 위치한 새마을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김석호) 주관으로 구미시 청년단체와 시민 약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캠프 석동현 특보단장 초청 청년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i_730Ud018svcn02zxexl5xv8_tg3zvl.jpg

j_030Ud018svc1loin1h6f1k2f_tg3zvl.jpg

 

i_930Ud018svc1nhy5m96wv9nw_tg3zvl.jpg

 

i_b30Ud018svc5eukemqv56yl_tg3zvl.jpg


석동현 특보단장은 법무법인 동진의 대표 변호사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2000년 대통령 표창, 제25회 사법시험 합격, 제15기 사법연수원 수료, 제57대 부산지방검찰청과 제11대 서울동부지방검찰정 검사장을 역임했다.


국민의 힘 대선 후보 윤석열 후보와 대학교 동기인 석동현 특보단장은 1994년 대구지방검찰청에서 윤석열 후보와 함께 근무를 했으며 경선에서 윤석열 후보를 당선시키기까지 지대한 역할을 했다고 사회자는 소개했다.


석동현 특보단장은 인사말에서 "젊은 청년들을 만나게 되어 대단히 반갑다. 지난 3개월 동안 전국을 다니며 시국진단을 하며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등 여러가지 주제로 말씀을 드려왔다. 여태까지 다닌 지역 중 놀라울 정도로 젊은 청년들이 많이 참석해 충격이었다"며 행사에 청년들이 많이 참석한데 대한 소감을 밝혔다. 

 

i_330Ud018svcaq5udpyr305f_tg3zvl.jpg

 

i_930Ud018svcwngndagxf78h_tg3zvl.jpg


석 특보단장은 윤석열 후보가 특수통 검사로 사회의 전반적인 모든 분야를 섭렵하여 역대 대통령보다도 폭넓은 식견을 갖고 있음을 설파하며 대통령 후보로서 검증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검찰총장이 되면 여러분이 상상하는 이상으로 폭넓은 정보를 접하게 된다, 어떤 정치인들보다 굉장히 넓고 깊은 내공을 쌓아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시국과 관련해 석동현 특보단장은 대한민국의 세계젹인 위상에 반해 "직전 대통령이 4~5년째 감옥에 있는 이 상황은 어떤 관점에서 보면 부끄러운 일이다. 이렇게 방치하고 있는 현재의 법무부장관은 정말로 정신머리를 의심한다."며 비판했다.


석동현 특보단장은 윤석열 후보의 연령대별 지지율과 관련해 "50대 이상의 연령층은 윤 후보가 앞서가고 있으나 40대는 모든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가 앞서고 있다.  40대로 부터 국민의 힘은 지지를 받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말과 함께 국민의 힘이 40대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피력하기도 했다.


윤석열 후보가 소신과 원칙에 따라 일해왔음을 강조한 석동현 특보단장은 "여기계신 여러분들이 일당백이다. 다섯표 열표만 끌어오셔도 좋다. 윤후보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SNS에 댓글을 달아달라."라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i_330Ud018svc1226irwds50p8_tg3zvl.jpg

 

한편,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석동현 특보단장의 질문요청에 대해 "국민들은 정치에 관심있는 것이 아리라 상식과 비상식을 본다. 살아있는 권력에 굴하지 않는 진정성과 인간성을 보고 윤석열 검찰총장을 국민들이 대선후보로 만들었다.'라며 윤 후보가 정치에 입문한뒤로 뭔가 퇴색되어간다는 생각이 든다며 진정성있는 본인의 모습을 찾아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민족화해분과위원회 김석호 위원장은 "구미의 청년지도자 여러분 모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족화해분과위원회 회원들이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것에 감사를 표하며, "나라가 백척간두에 서있다. 여러분들의 지혜와 노력으로, 저는 독립투사의 심정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 "라며 석현동 특보단장의 말들이 전국 방방곡곡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j_830Ud018svcf67hmpa8sdea_tg3zvl.jpg


한편으로 김석호 위원장은 "다가오는 새해는 정말 국운이 걸려있는 해가 될 것이다."라며 "구미도 이끌어가야 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한다. 대한민국과 구미가 새롭게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나라를 세우고 지역사회를 다시 일으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i_i30Ud018svcwd17cu2s8c8y_tg3zvl.jpg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http://www.youtongmart.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