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학생용 책걸상·교실 칠판 집중투자계획 수립

사회부 0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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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 책걸상과 분필 가루가 날리지 않는 칠판으로 교체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3년간 매년 약 70억씩 총 210여억 원을 투입해 학생용 책걸상과 교실 칠판을 집중 교체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내구연한이 경과되었거나 학생 체격에 맞지 않은 학생용 책걸상과 분필 가루가 날리는 교실 칠판에 대해 체계적으로 투자·관리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지난 1월 신학기 대비 학생용 책걸상을 정비하고, 학생용 책걸상과 교실 칠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학생용 책걸상·교실 칠판 집중투자계획’을 수립했다.

 

 우선 2021년도 사업은 오는 3월초까지 내구연한, 보유 수량, 급별 특성 등의 순으로 우선순위 및 대상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폐교 및 통폐합, 전면개축 대상학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대상(교실칠판만 해당), 학교기본운영비 등 자체예산으로 개선 가능한 경우, 기타 유사 사업비 편성으로 중복 투자가 우려되는 경우는 제외한다.

 

 경북교육청은 학생용 책걸상과 교실 칠판 집중 교체를 통해 학생들의 체격 변화에 알맞은 책걸상을 제공하고, 토론식 수업 등 다양한 수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노후된 학교시설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함으로써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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