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2. 21(일) 코로나19 국내감염 1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의성군에서는 총 8명으로 2. 18(목) 확진자(의성#55, #5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2. 18(목) 확진자(의성#61, #62)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2. 19(금) 확진자(상주#107)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2. 19(금) 확진자(의성#7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2. 20(토) 확진자(의성#7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2. 20(토) 확진자(의성#75)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경산일가족 관련 2. 17(수) 확진자(안동#21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경산일가족 관련 2. 17(수) 확진자(경산#89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2. 19(금) 확진자(의성#6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9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3.3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95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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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2월 21일 코로나19 확진자 11명(국내 11)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