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2월 18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 22명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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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11, 의성 10, 군위 1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2월 18일(목) 코로나19 국내감염 22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산시에서는 총 11명으로 △경산 소재 H어린이집 관련 접촉자 10명이 확진 △2. 5(금)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의성군에서는 총 10명으로 △2. 17(수) 확진자(의성#52)의 접촉자 7명이 확진  △2. 17(수)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되었다.

 

 군위군에서는 의성 소재 T온천 전수검사에서 이용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0.9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71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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