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2. 11(목) 코로나19 국내감염 4명이 신규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예천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2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되었다.
영주시에서는 1.29(금) 확진자(영주#63)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3.0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51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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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2월 11일자 코로나19 확진자 국내 4명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