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시의회(의장 김재상)는 2월 2일,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명절은 집에서 스마일’이라는 그림판을 들고 설 명절 기간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5인 이상 모임을 하지 않도록 하는 챌린지에 동참했다.
전날 칠곡군의회 장세학 의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동참하게 된 김재상 의장은“챌린지 동참으로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를 위해 설 명절에도 5인 이상 모임을 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구미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이지연 부위원장, 이선우 의원, 장미경 의원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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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은 집에서 스마일”, 김재상 구미시의회의장 “설 귀성 자제” 챌린지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