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세계화재단, 인도네시아 뽄종 새마을시범마을 생강재배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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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없어도 생강을 재배해 돈을 벌수 있어요
각광받는 인도네시아 뽄종 새마을시범마을 생강재배사업


(전국= KTN) 김도형 기자새마을세계화재단(대표이사 장동희)은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 뽄종 새마을시범마을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토지가 없어도 생강을 재배하여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생강재배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2020년 4월부터 12월까지 자루에서 생강을 재배하는 기술을 활용하여 토지가 없는 주민도 쉽게 참여하여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하였다. 사업은 퇴비와 쌀겨를 담은 자루에서 7개월 동안 생강을 재배하여 일부는 모종으로 다시 사용하고 일부는 판매하여 수익을 얻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재단은 지난 4월 생강 모종을 제공하고 이후 8개월간 교육 및 모니터링 등 지속적인 지원을 했다.

 

생강은 시장에서 1kg에 20,000루피아(약 1,600원) 정도로 수익이 높은 편으로, 특히 약용식물로 인기가 높아 판매에 용이하다. 생강재배로 생긴 수익을 보고 일부 주민들은 재단의 지원과 별개로 개인 돈을 투자해 생강재배를 추가하고, 어떤 주민은 재단 전문가에게 기술을 문의해 토지재배를 시작하기도 하였다.

 

뽄종 마을은 2020년 12월 5년간의 새마을시범마을사업이 종료된 마을로, 주민이 주체가 되어 재단의 도움이 없이도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 생강재배를 제시하였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노력으로 나름의 성과를 거두었다. 생강재배사업에 참여했던 주민 중 일부는 수확한 생강을 시장에서 바로 판매할 예정이고 일부는 더 나아가 생강 가공품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이 마을 청년인 리스끼(Rizki, 24세)씨는 “새마을세계화재단의 생강사업에 참여하며 생강을 재배해 소득을 늘릴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땅에서도 재배에 성공해 토지를 더 확보했다. 장기적으로 생강을 활용한 가공품을 생산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며 “새마을세계화재단의 사업에 참여하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된 것이 무엇보다 큰 소득이었다. 지난 5년 동안 주민들을 위해 노력해준 새마을세계화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뽄종마을 생강사업영상은 새마을세계화재단 유튜브 채널(새마을세계화재단SGF)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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