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구청소년수련관과 왜관 주한미군 498 전투지원부대 캠프캐롤 친선협약 추진

사회부 0 380

1.jpg

 

(전국= KTN) 김도형 기자= 대구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청소년복지 기관인 대구서구청소년수련관(관장 박재진)과 경북 왜관에 있는 주한미군 498 전투지원부대 캠프캐롤(Camp Caroll)이 2021년 2월에 대구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친선협약(MOU)을 맺기로 하였다.

 

이 협약을 추진하기 위해서 미군 측에서는 2021년 1월 13일(수)에 군종목사 유세준 대위와 프리스(Pries) 상병이 대구서구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하여 박재진 관장, MOU를 담당하는 서구방과후 아카데미 윤재근 청소년 지도사, 평생교육행정 청소년 활동 담당 이혜령 과장, 방과후 아카데미 라선미 팀장, 영어 업무 및 통역을 지원하는 서보덕 명예청소년지도사와 함께 구체적인 국제친선활동과 대구 서구 지역 청소년들과 교류하는 방안에 대해서 협의를 하였다.

 

이번 협약은 대구 서구의 복지기관과 미군과의 최초의 협약으로 향후 미국과 한국과의 민간 외교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지역의 청소년들이 서구 방과후 아카데미를 통해 외국인과 스포츠, 레크레이션, 동아리 등 여러 활동들을 같이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활용하게 되면,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여 앞으로 청소년들이 국제 사회의 주역이 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진 관장은 “평소 우리 기관과 주한 미군이 서로 교류를 하고 싶었으나 방법을 잘 몰라서 고민이 되었는데 윤재근 청소년 지도사가 서보덕 씨를 통해 캠프 캐롤의  굿네이버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서 협약을 추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학생들이 외국인을 만나면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이번 협약에 대해서 기대감을 나타냈다.

 

유세준 군종목사 대위도 “미군들도 자신들이 주둔하는 나라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지역 사회의 주민들과 교류를 하며 어울리면서 미군에 대한 자부심도 고취시키고 특히 한국의 청소년들과 같이 문화체험 및 여러 활동들을 통해 좋은 추억을 쌓아 돌아가기를 희망한다. 미군들도 나이가 어린 군인들도 많아서 청소년들과 친해지기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서 대구서구청소년수련관 박재진 관장은 주한미군과 MOU협약을 추진하는데 도움을 준 서보덕 씨를 명예청소년지도사로 위촉하여 앞으로도 미군부대에 필요한 영어 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방문을 마치면서 유세준 대위는 “대대장님께서 MOU협약은 체결하는 것 보다 협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교류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많이 하신다.”고 말하며 이 협약이 미군과 대구 시민 및 청소년과 지속적인 친선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했다.

 

서구 방과후 아카데미 윤재근 청소년 지도사는 미군부대와 MOU를 총괄하는 담당자로서 친선관계를 강화를 위해서는 미군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부탁하며 청소년과 미군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방과후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계획할 것이며, 이에 필요한 행정업무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앞으로 대구서구청소년 수련관과 미군과의 좋은 활동이 기대된다.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http://www.youtongmart.com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