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12월 25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 자료

사회부 0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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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12. 25.(금) 10:00 / 청백실


 
안동시장 권영세입니다. 12월 25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성탄절이면서 연휴의 시작입니다. 예년 같으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라 한해를 마무리하는 사람들로 거리는 가득했었습니다만, 금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콕을 해야하는 정말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라는 문구처럼 잠시 주춤해지던 코로나19가 지금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확산이 이어지고 있어 아직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최대한 힘을 끌어모아 연내에 확산세를 꺾고 반드시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이번 성탄절과 연말연시가 다시 확산의 시발점이 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어제도 우리 지역에는 1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확진자 12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확진 환자 발생 현황)
안동-121번은 50대 여성으로서 두통 증상이 있었습니다.
안동-122번은 80대 남성으로서 기침, 가래, 두통 증상이 있었습니다.
안동-123번은 50대 남성으로서 두통, 코막힘 증상이 있었습니다.
안동-124번은 20대 남성으로서 증상은 없었습니다.
안동-125번은 20대 여성으로서 인후통, 근육통, 오한 증상이 있었습니다.
안동-126번은 40대 여성으로서 기침 증상이 있었습니다.

안동-127번은 아동으로서 증상은 없었습니다.
안동-128번은 30대 여성으로서 증상은 없었습니다.
안동-129번은 60대 여성으로서 기침 증상이 있었습니다.
안동-130번은 10대 남성으로서 증상은 없었습니다.
안동-131번은 20대 남성으로서 증상은 없었습니다.
안동-132번은 50대 여성으로서 인후통 증상이 있었습니다.
안동-121번, 122번은 안동-118번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되었습니다.
안동-123번은 안동-116번의 밀접접촉자입니다
안동-124번은 코호트 격리 시설 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되었습니다.
안동-125번, 126번은 청송-12번의 가족입니다.
안동 127번부터 130번까지 4명은 안동-116번의 가족입니다.
안동-131번은 안동-114번의 가족입니다.
안동-132번은 안동-123번의 가족입니다.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는 즉시 안동시청 홈페이지, SNS, 긴급재난문자로 신속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최근에 확진 받은 6명은 완치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되었고 55명은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입원 중입니다.
안동-123번부터 132번까지 10명은 금일 중 병상이 배정될 예정입니다.
공격적인 진단검사와 추적조사로 빠른 시일 내에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로 의심되시는 분은 즉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여 무료로 검사를 꼭 받으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조치사항)
우리시는 성탄절,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220여개 종교시설에 대해 점검반을 편성하여 특별방역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종교시설 관계자에게 비대면 예배를 해주실 것과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협조 요청하는 문자를 매일 발송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고자 전통시장 내 5일장에 대해 잠정 휴장을 실시했습니다. 다만 상설점포는 정상적으로 운영합니다.
아울러,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으로서 어제부터 직접 현장을 다니고 있으며 부시장을 비롯한, 부서장들도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사회복지시설, 관광지 등 현장을 직접 다니면서 지도점검하도록 조치하였습니다.

(마무리 말씀)
우리는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아무도 가보지 않은, 힘든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두 번의 고비를 잘 넘기며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지금의 코로나19 3차 대유행도 잘 극복해 낼 것입니다.
여기에는 시민여러분들의 참여방역이 최선책입니다.
지금 우리 지역에서도 집단시설, 학교, 종교시설에서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대 위기 상황이며 엄중한 시기인 것을 인지하시고 자택대피를 꼭 해주시길 당부드리며, 아울러, 슬기로운 집콕 생활과 멈춤 생활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을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거듭 강조의 말씀을 드리지만, 연말연시 각종 모임․행사를 자제해 주시고
꼭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고,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12.  25
 안동시장   권  영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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