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코로나19 관련 구미시 브리핑

사회부 0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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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춥고 건조한 날씨로 바이러스의 감염력이 더욱 강해지면서
   지역을 가리지 않고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비상 상황입니다.

 

12월 22일 오후 2시 기준,
   우리 지역의 총 확진자 수는 144명입니다.
   12월 확진자 48명 중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확진자가 28명에 이릅니다.
   가족 모임, 친목 활동 등 일상생활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상황이 매우 심각합니다.
  

안타깝게도 오늘 구미시청에 근무하는 공무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즉시 해당 공무원이 근무하던 건물 전체를 방역소독을 실시하였고,
   같은 부서 직원과 해당 건물을 사용한 60여 명의 공무원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해당 직원과 밀접 접촉한 직원들은
   앞으로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되며,
   해당 부서가 시청 본관과 떨어진 별도 공간에 위치하고 있어
   오늘 하루, 해당 부서만 임시 폐쇄 조치하고,
   본관에 대한 폐쇄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시청 공무원의 확진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안타깝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구미시민 여러분,
   구미시는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밤낮없이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지금의 고비를 넘기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구미시는 연말연시 지역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2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2주간을
  ‘연말연시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방역을 강화합니다.

 

24일 자정부터 5인 이상의 사적 모임 금지를 권고합니다.
   친목을 목적으로 하는 모든 집합 활동,
   송년회, 회식, 워크숍 등 친목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모든 사회활동이 대상입니다.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연말연시에
   이번 조치가 우리 지역 소상공인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들께
   얼마나 불편하고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을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제부터 우리 지역 경로당 운영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5일장과 요일장 등의 전통시장은 28일부터
   임시 폐쇄조치에 들어갑니다.
   요양시설에 대해서는 24일부터 외부인 출입 통제, 면회를 금지하고,   시설별 책임공무원을 지정해 매일 점검하며,
   종사자에 대해서는 2주마다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종교시설도 25일과 27일 현장점검을 실시하겠습니다.
   종교인 여러분께서는 연말연시 종교행사를
   비대면으로 전환하여 주시고
   특히, 모임과 식사를 금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코로나 감염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가까운 보건소나 선별진료소를 찾으셔서 꼭 검사를
   받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백신과 치료제가 상용화되기 전까지는
   마스크 쓰기가 나와 내 가족, 우리를 지켜줄
   가장 강력한 백신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특히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눌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비상한 각오로
   방역에 사활을 걸고 지금의 위기를 이겨내야 합니다.
   지금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조금만 더 힘을
   모아주시기 바라며,
   차분하고 안전한 연말연시 보내기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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