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전통시장에서 위문품 구매, 국가보훈대상자 170가구 지원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우진수)에서는 9.23.(수) 한국전력공사경북본부(본부장 박정석)에서 후원하는 저소득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추석 명절 위문품(식료품 등)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전력공사경북본부에서는 ‘코로나19’재확산으로 어려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돕고자 전통시장에서 위문품을 구매하여 명절을 맞은 저소득 고령 국가보훈대상자가 소외되지 않고 넉넉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였으며, 관내 국가보훈대상자 17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우진수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훈가족을 위해 온정의 위문품을 지원해 준 한전경북본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국가유공자가 불편함이 없도록‘든든한 보훈’구현을 위한 지속적인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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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경북본부-경북북부보훈지청, 추석 맞아 위문품 전달식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