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의회, 통합신공항 관련 의견수렴 의원 간담회 개최

김도형 0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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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의성군의회 김영수 의장은 25일 오후1시30분부터 의회 회의실에서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관련 공무원과 의원 13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간담회를 개최 했다.

 

주요의제는 이번달 국방부, 대구시, 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단에서 통보된 통합신공항 중재안에 대해 집행부로부터 보고를 받고 의회차원에서 의견을 수렴한 뒤 그뜻을 집행부로 전달한 후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통합신공항 중재안에 대한 우리의 입장

 

지난 6월 19일 국방부, 대구시와 경상북도 통합신공항 추진단의 통합신공항 중재안은 이미 합의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정한 어느 일방에 몰아주기식
특혜로 상식에 어긋나는 처사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으며 이에 우리 의성군의회는 6만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써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1. 주민투표결과에 따라 통합신공항 의성비안 군위소보지역 이전은 우리의 당연한 권리이다.
 

국방부, 대구시, 경북도, 의성군, 군위군 등 이전부지선정위원회에서 합의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주민투표가 시행되어 그 결과 의성 비안, 군위 소보 공동 후보지로 결정되었고, 국방부가 주민투표 결과가 반영된 공동후보지로 추진을 하겠다고 발표까지 하였으며, 민주주의의 기본은 투표이며 투표결과는 누구도 거역할 수 없다.

 

1. 통합신공항이전은 우리 모두의 염원이다. 이번에 통보된 통합신공항 중재안은 어느 일방의 몰아주기식 희생을 전제로 한 것이며 강요해서는 아니된다.

 

1. 의성군과 군위군은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서로 노력해야 한다. 통합신공항 유치로 명분만 있고 실리도 없는 소음피해만 가져온다면 군민들은 이번 중재안을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으며, 우리는 군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다.

 

2020년 6월 25일

 의성군의회 의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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