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배 대안신당 당헌기초부위원장, 순천 출마 유력

윤진성 0 268

 

54844_51666_552.jpg

 

(전국= KTN) 윤진성 기자=장성배 대안신당 당헌기초부위원장이 12일 내년 4월 총선출마를 요구받고 있다

 


장성배 부위원장은 출마요구에 대해 당에 보탬이 되고무엇보다도 침체된 경제회복과 5.18, 여순사건 해결에 도움이 된다면 출마할 것이다” 고 밝혔다

 

장부위원장은 현재 5.18 진상규명, 5.18 역사왜곡을 한 김진태,이종명,김순례의 국회제명지만원등의 구속 그리고 전두환재수사등을 요구하며 5.18민주유공자시민들과 함께 300일째 ‘5.18농성단을 지키고 있다

 

특히 5.18 민주유공자들이 장성배 부위원장의 출마를 적극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시에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여순사건 민간인 피해자분들과 함께 고군분투하고 있다


장부위원장은 친화력과 추진력,기획력 그리고 봉사정신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봉사활동을 대학시절부터 오늘날까지 30년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해왔으며국민의당 시절에는 전국자원봉사위원장을 맡아포항지진시 910일동안 창고에서 숙박하여 이재민의 편의를 돌보는 등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올해는 무료중식봉사장애인봉사단체에서 활동해 온 바약 3만 2천여명분들에게 음식나눔봉사를 펼치기도 했다

 

장부위원장은 95년 김대중 전대통령이 만든 세정치국민회의에서 대학생신분으로 정치에 첫 발을 디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그 당시 김대중 대통령 후보가 총애하던 청년이었다

 

매주 화요일마다 김대중대통령을 모신 분들과 함께김대중대통령을 참배를 하는 등 영원한 김대중사람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