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웅 구자근 사장, 2019 조선일보 제73회 춘천국제마라톤 풀코스 도전

김도형 0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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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95KM 완주를 통해 항상 도전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갈 것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시의원, 경북도의원을 역임하고 현재 (주)태웅 사장, 한국도덕운동경북협회 회장 등으로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구자근(전)의원이 오는 27일 강원도 춘천에서 약 3만여명이 참가할 “가을의 전설, 2019 조선일보 제73회 춘천국제마라톤” 풀코스 완주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여년간 마라톤과 인연을 맺어오며 10KM, 하프코스, 풀코스 완주 경험을 가지고 있는 구(전)의원은 이번 춘천국제마라톤 완주를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굴곡진 과정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과 실천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특히, 평소 마라톤 활성화를 위해 남다른 애정을 쏟아온 구(전)의원은 “일정이 빠듯했지만, 마라톤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춘천국제마라톤대회에 꼭 참여하고 싶었다”며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지역민의 화합과 통합에 대한 염원을 안고, 우리의 삶과도 닮아 있는 마라톤 42.195KM 완주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생애 두 번째 풀코스 도전에 나서는 구(전)의원은 “마라톤을 통해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으로 단련했다며,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주어지는 시민적 요구가 있다면, 회피하지 않고 답을 내놓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무쏘의 뿔처럼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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