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홍 대세론, 장흥 임명장 수여식에 당원들 대성황 이루며 확고부동함 입증돼

윤진성 0 68

- 황주홍 의원 “농번기임에도 대성황 이뤄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성원에 꼭 보답할 것”

- 취재 나온 유력 방송사 기자도 깜짝 놀랄 만큼의 대성공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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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윤진성 기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황주홍 의원(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의 대세론이 확고부동하다는 것이 입증됐다. 바쁜 농번기철과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장흥군 지역 당직 임명장 수여식 및 한마음대회 당원 행사에 1,500여명의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대성황을 이뤘기 때문이다. 더구나 주최측에서 아주 최소한의 경비로 단 한 대의 버스 동원도 없이 100%의 자발적 참여로 이같은 성과를 이뤄냈다는 사실은 매우 모범적이고 실로 이채로운 결과라고 평가할 수 있다.

 

 

22일 오후 장흥지역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한마음대회가 열린 장흥 실내체육관 주차장은 당원들이 타고 온 승용차들로 가득했다. 음식 노점상들도 활기를 띠며 호객행위를 할 만큼 대성황이었다. 특히 자리가 없어 간단히 인사만 하고 돌아간 사람들도 수백여명에 이르렀다는 것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던 당원들의 전언이다.

 

황주홍 대세론의 확고부동함은 주요 참석자들의 면면을 통해서도 드러난다. 정종순 장흥군수가 참석해 행사를 빛내준 것은 물론 장흥 출신의 이영권 전 3선 국회의원, 정정진·이승일·황월연·김복실 전 장흥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축하해주었고, 이명흠 전 장흥군수는 서면으로 축전을 보내주었다. 김광준 전 전남 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다. 이른바 지역 정치권을 주름잡는 사람들이 황주홍 대세론이라는 민심의 흐름을 반영해 대거 행사장에 몰려든 것이다.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장흥군 관내의 모든 조합장들이 전원 다 참석해서 행사를 축하해 준 것이다. 강형구 농협중앙회 지부장을 비롯해서 이성배 수협조합장, 이장수 산림조합장, 김재은 축협조합장, 강경일 정남진농협조합장, 위효복 관산농협조합장, 김외중 천관농협조합장, 김성용 용산농협조합장, 백찬인 용두농협조합장, 김영중 안양농협조합장이 모두 참석했다. 황주홍 대세론은 이런 면에서도 엿볼 수 있었다.

 

황주홍 국회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바쁜 농번기임에도 대성황을 이뤄주셔서 감사하다. 성원에 꼭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싸우는 국회는 더 이상 안 된다. 경제가 어려워지고 국운이 하락하고 있다. 나라의 운이 정점을 지나서 조금씩 하락하고 있다. 경제를 포함해 모든 면에서 지금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그것은 여야 정치권과 국회가 서로 대화하고 협의하고 협력하기는커녕 그저 매일같이 상대를 인정하지 않은 채 싸우고 또 싸워 그렇게 된 것이다.”고 진단했다.

 

이어 황 의원은“자고로 모든 나라들의 쇠락과 멸망은 자기 내부의 분열과 갈등, 싸움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도 다시 국운상승을 가져오려면 싸우지 말아야 된다. 그러려면 싸움꾼대신 일꾼을 국회로 보내야 한다.”고 역설하자 1,500여 당원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시간이라는 긴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변창영 장흥연락사무소장 등 주최측의 짜임새 있고 빈틈없는 준비로 인해 집중도를 높일 수 있었고 행사의 마지막까지 함께 하면서 팬으로서 황주홍 의원과 악수하고 사진 촬영하며 대만족해 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는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였다는 것을 방증한다.

 

취재하러 나온 유력 방송사 기자가 행사 이후 주최측에 전화를 걸어와 추가 취재를 하면서 “군단위에 당원들이 이렇게 많이 모일 줄은 몰랐다. 정말 대단하다. 농번기에 이렇게 대성황을 이뤄 깜짝 놀랍다. 근래에 이렇게 대성황을 이루는 당원 행사를 본 적이 없다.”고 소감을 밝힐 정도의 대성황이었다.

 

황주홍 의원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9월말부터 10월말까지 한 달 동안 지역구인 강진군·보성군·고흥군·장흥군을 순회하며 4개군 당원 3만 4천여명 중 1만명에게 고문, 농어임축산, 대학생, 청년, 여성, 노인, 장애인, 농어축산, 노동 등 각 상설위원회와 특별위원회 당직 임명장을 수여하는 행사들을 대성공시키면서 조직력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이는 평화당의 분당 사태가 황주홍 의원 지역구에서만큼은 문제되지 않고 오히려 내년 총선이 어떤 구도로 펼쳐지든 인물론으로 지역에서 충분히 재신임받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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