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난집에 부채질한 문재인 전 대표 구미 방문, 김종열 탄기국 대표의 이유있는 당당한 저항<한국유통신문.com>

선비 0 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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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8일 경북 구미시를 방문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에 대해 항의차 시위에 나선 박사모.박대모 관련 단체 회원들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진행중이다.

 

문제는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이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해 반감 정서를 가진 구미시를 사전에 조율없이 급격히 방문한 문재인 전 대표측의 잘못도 있다는 지역 보수층 여론이 팽배한 상황이다.

 

일부 흥분한 과격 시위대의 모습만을 포착해 극대화 시킨 중앙언론의 무분별한 보도로 인해 연일 구미시로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를 꿋꿋하게 당당히 맞받아 치는 인물이 있다.

 

바로 김종열 박사모 구미지부장이며, 현재 구미희망포럼 사무국장과 국민행복실천협의회 중앙위원장 그리고 국민소통본부 구미시단장의 직함을 갖고 있으며 지난 7일 서울 애국시민 태극기 집회를 리드하며 다녀온 인물이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나와 동급인 일반인에게 극진한 ...  구미시"라는 내용으로 "일반인 문재인에게 공사중인 구미시청 열린나래를 대통령 탄핵의 원흉 문재인을 극진히 대접한 구미시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또 김종열 지부장은 "80%의 압도적 득표를 몰아 당선시켜준 박근혜대통령 지지자를 배신한 구미시장을 주민소환제를 검토한다."는 말과 함께 "시민을 보호하고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할 지자체 단체장이 뻔히 지역의 지지자가 반발할것을 알면서도 묵인 또는 방치 했다면 박정희 박근혜대통령과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지지자를 배신한 행위이다."라며 남유진 구미시장이 이번 문재인 전 대표 방문으로 빚어진 사태의 책임을 질 것을 표명했다.

 

덧붙여 김 지부장은 "만약 정당한 절차나 거부의사를 밝혔는데도 압력이나 직권남용 행사를 하였다면 그 당사자 역시 이번사태의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라면서 남유진 시장에 대한 주민소환제를 검토할 것을 언급하며 "소문이 사실이라면 문재인이 호남의 냉대와 촛불집회에서 발언한 탄핵기각시 혁명 선동발언이 철저한 계획에 의해 순진한 구미시민을 함정에 빠뜨려 정치적도구로 이용한 아주 파렴치한 정치인으로 낙인이 찍힐것이다."라며 탄핵 기각 후 책임을 물을 것을 경고 했다.

 

김종열 지부장의 페이스북 댓글에 구미출신 유명 변호사는 "탄핵기각"이라는 주장을 남겨 김 지부장의 말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편 김 지부장은 "언론 또한 내가 발언한 내용 그대로 기사화 시켜라. 언제부터 추측성 기사가 진실이 되었나?"라며 당당히 자신의 소신을 피력하고 있다.

 

더불어 김종열 지부장은 이번 사태에 대한 경찰의 조사에 대해 "문재인 방문에 태극기를 든 회원들을 한쪽에서 통제 한 것이 죄라면 나를 태극기의 수괴라고 불러라"라며 "온갖 언론과 좌빨이 김종열을 수괴라 하는데 왜 가만있나?"라는 말을 남겨 자신에게 죄가 있다면 경찰에서 즉시 불러 조사해 줄 것을 종용했다.

 

이번 문재인 전 대표 방문으로 벌어진 사태에 대한 책임을 김 지부장에게 돌리는 일부 인사들의 꼼수에 대해 "누가 화난 민심에 불을 짚혔나, 누가 구미심장에 박근혜를 창살없는 감옥에 몰아넣은 문재인에게 문을 열어주었나!"라고 주장하며 생업에 바쁜 관계로 경찰에서 한시라도 빨리 자신을 불러 조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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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김종열 지부장의 글


구미희망포럼 사무국장, 국민행복실천협의회중앙운영위원장,국민소통본부 구미시단장, inodis 대표

▲ 구미시 김종열 - 구미희망포럼 사무국장, 국민행복실천협의회중앙운영위원장, 국민소통본부 구미시단장, inodis 대표


공식대선후보도 아니다.
지금은 야인이며 일반인이다.
"기자간담회를 빙자한 사전선거의혹 경찰은 즉시 수사하라."

문재인씨가 구미를 방문한것 무엇이 중하겠는가.
그러나 구미지역은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혁명과 잘살아보자며 피땀흘려 일꾼 우리들의 정신적 보수의 성지이다.
많은 수십만명이 대통령을 기리기 위해 구미를 방문하고 박대동령을 애도한다.
그의 딸,구미의 딸 박근혜대통령을 탄핵시킨 장본인이 구미를 찾아 구미시민이 폭력을 행사 하게끔 유도를 했다.
이문제는 사드문제보다 더 큰 정신적 테러 행위이다.
황교안총리는 성주를 방문, 계란과 얼음물병 그리고 차량에 같혀 수시간을 감금이 되어있었다.
저들은 대한민국 총리를 그렇게 해도 되고 우리 애국보수시민은 차량 좀 막았다고 누군지는 몰라도 쓰레기를 던졌다고 저토록 협박을 해되는가?
흥분한 애국시민이 앞에서 기다리는것을 뻔히 알고 길에 누워 차를 막고 흔드는 일들을 계획적으로 유발한 의혹이 짙다.

누구의 압력인지는 몰라도 담당공무원을 공갈 협박을 하여 개관도(공사중) 안한 열린나래의 문을열고 구미시장은 버젓이 차기대통령 영접하듯 오손도손 점식도 먹었다고 한다.
이 모든 것이 사실이라면 남유진시장은 구미민심을 배신한 역적으로 즉각 시장직에서 사퇴해야 한다.

우리는 박정희대통령과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를 보고 남유진시장을 찍어 주었다.
아무리 박근혜대통령이 지금 어렵더라도 이쪽 저쪽 간 쓸개를 내 주어서는 아니된다.
왜 이재명은 안되고 문재인은 대관을 허락했나.
소문되로 혹시 사전에 모시의원이 이쪽 저쪽 자리 대관이 어렵자 구미시장에게 전화를 했다는 말도 사실이냐.
당시 구미시장은 지방에 있었다는 말도 사실이냐.
일개 공무원이 이런 지역의 큰 사단이 날 일을 뻔히 알면서 독자적으로 빌려 주었다면 "남유진시장은 복지후생계장을 즉각 파면하라."

또한 해당 공무원은 누구의 압력으로 사용승인을 내어 주었는지 즉각 해명하라.
문재인이 구미에 오는것은 누구도 말리지 않는다.
그러나 구미의 심장을 새누리당 출신 시장이 내어주었다. 박근혜대통령을 탄핵시킨 장본인을 위해 공사중인 장소를 내어주었다.
어느 애국시민이 흥분하지 않겠는가.
저들은 미리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사전에 모ㅇ의하고 준비한 정황이 있다.
현수막에는 "문재인과 함께 정권교체"란 문구가 선명하게 들어 있고 저들은 이것을 구미시청안에서 들고 있었다.
이는 사전선거운동이다.
"경찰은 즉시 수사하라."
가시한번 경고 한다.
오늘까지 구미시는 정확한 경위를 구미시민에게 공식적으로 알려 주길 바란다.
더 이상 이땅을 건설한 어르신들을 모욕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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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동급인 일반인에게 극진한 ...  구미시

일반인 문재인에게 공사중인 구미시청 열린나래를 대통령 탄핵의 원흉 문재인을 극진히 대접한 구미시를 강력히 규탄하며

80%의 압도적 득표를 몰아 당선시켜준 박근혜대통령 지지자를 배신한 구미시장을 주민소환제를 검토한다.

시민을 보호하고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할 지자체 단체장이 뻔히 지역의 지지자가 반발할것을 알면서도 묵인 또는 방치 했다면 박정희 박근혜대통령과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지지자를 배신한 행위이다.

만약 정당한 절차나 거부의사를 밝혔는데도 압력이나 직권남용 행사를 하였다면 그 당사자 역시 이번사태의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
이또한 주민소환제를 검토 할것이다.

소문이 사실이라면 문재인이 호남의 냉대와 촛불집회에서 발언한 탄핵기각시 혁명 선동발언이 철저한 계획에 의해 순진한 구미시민을 함정에 빠뜨려 정치적도구로 이용한 아주 파렴치한 정치인으로 낙인이 찍힐것이다.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구미에서 탈출이 이번사태로 정치 종말을 맞이 할 수 있음을 명심하라.

언론 또한 내가 발언한 내용 그대로 기사화 시켜라.
언제부터 추측성 기사가 진실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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