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화/인터뷰/칼럼 > 인터뷰
인터뷰

 

[인물] 상주곶감유통센터 황성연 대표 취임, 곶감 수출 활성화 기대!<한국유통신문.com>

선비 0 2663

 

상주곶감유통센터 황성연대표 9).jpg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상주곶감유통센터 영농조합법인 대표 황성연(47)은 지난 26일 대전무역회관에서 개최된 2017년 제1차 전국 감 수출협의회 총회에서 제2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2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전국 감 수출협의회는 수출업체간 자율협력기구로 수출품의 안전 및 품질관리, 공동마케팅 추진, 수출 질서 확립 등 수출확대를 위하여 전국 감 생산 및 수출업체 등 24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감, 밤, 표고, 목재, 합판 등 5개 품목에 대해 각각의 수출협의회를 두고, 협의회 활성화와 회원사에 대하여 임산물 판매촉진비(수출물류비) 인센티브를 추가지급, 수출협의회 공동마케팅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황성연 대표는 2015년 상주곶감유통센터 대표로 취임한 뒤 법인조직를 정비하고 투명경영 등을 통해 2016년도에 곶감 등 7억여 원의 수출과 44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그간의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상주곶감유통센터 황성연대표 2.jpg

 

장운기 산림녹지과장은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등의 영향으로 내수시장이 위축되는 현 상황에서 해외수출시장 개척과 수출기반구축 등을 주도하는 전국 감 수출협의회 회장직을 황성연 대표가 맡게 되어 우리시가 곶감의 본향으로서 감 및 곶감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가능> 

 

소상공인의 POS관리비용 절감으로 경쟁력 재고 및 스마트 전통시장 육성의 선구자!


사본 -m_logo2

http://cafe.naver.com/circulatenews/3488   

 

브로콜리 새싹차 및 파우더 구매 클릭!

사본 -3.jpg

(주)그린버드 브로콜리 새싹차, 파우더 상담문의: 한국유통신문 유통사업부 054-456-9865


 

담당 부서

산림녹지과

부 서 장

장 운 기

담 당

김 국 래

담 당 자

김 현 덕

연 락 처

054-537-7521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