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갤러리 모나코 원현 관장, 미술작품으로 세테크를 할 수 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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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11:22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에 위치한 갤러리 모나코 원현 관장은 매일 출근하는 길이 즐거운 갤러리스트이자 (주)한국미술자산운용사의 전문 매니저다.
원현 관장은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심신이 힘든 현대인들이 예술을 통해 코로나를 잘 이겨나가기를 기원했다.
갤러리 모나코는 명망있는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미술관련 세미나 및 예술자산 비지니스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채워져 있다.
원현 관장은 역량있는 갤러리 미쉘과 함께 작품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한편, 원현 관장에 따르면 최근 갤러리 업계의 트렌드는 단순히 그림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렌탈 등을 법인 비용처리 할 수 있는 세테크를 할 수 있도록 컨설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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