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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이커가 간다. "대한민국의 해법 정치!" 우종철 구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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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예비후보 우종철 박정희 정신 연구소소장을 만나 인터뷰했다.

 

Q1. 총선 예비후보로서 출사표를 표명한 소감 부탁드립니다.

 

 우종철 후보자 :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은 경제, 정치, 외교, 안보, 공동체의식 모두 절체절명의 위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정치이고 정치를 통해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대 총선 패배, 대통령 탄핵, 선거 패배에 의해 저희는 빈사상태였습니다. 하지만 10월 광화문 보수 혁명으로 자유우파가 회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무능하고 무식한 좌파를 척결하고 대한민국 농단이 없도록 기업인, 언론인 생활을 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형성할 준비가 됐습니다. 구미시의 위기를 극복하고 정의롭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2.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어떤 포부를 가지고 계십니까?

 

 우종철 후보자 : 구미시는 지난 50년 동안 공업도시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앞으로 미래 구미 100년을 위한 미래혁신도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단의 안정화, 4차산업혁신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Q3. 다가오는 2020년 새해를 앞두고 지역민들에게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우종철 후보자 : 올 한해 다사다난했습니다. 그리고 우울한 한 해를 보내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년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10년이 열리는 해입니다. 2020경자년의 해 에는 더욱더 역동적이고 활기찬 대한민국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Q4. 박정희 정신 중 민족중흥의 신념과 부국강병 정책에 대해 강조하시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앞서 질문들의 공통점으로 공동체의식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셨는데 이러한 관점으로 현 정부의 문제점이 무엇이고 해결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종철 후보자 : 현 정부는 국민들에게 배분을 줘서 포퓰리즘을 통한 정책을 펼쳤습니다. 이것은 나라가 망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위 말해서 제 2의 그리스, 남미로 가는 급행열차를 타는 것입니다. 정부는 국민들한테 직접 배분을 주는 것을 하면 되지 않습니다. 박정희 정신은 잘하는 사람에게 더 기회가 가는 정신입니다. 그것을 이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5. 소장님을 제외하고 47명의 예비후보자가 등록을 했습니다. 다른 예비후보자들과는 다른 소장님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종철 후보자 : 정당활동을 청년 때부터 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의 첫 발을 떼었습니다. 지난 30년간 온몸으로 직접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누구보다도 정당 정치, 민주화 등 나름대로 준비가 잘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준비된 후보입니다. 연수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것이 저의 장점이자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날 우종철 소장은 청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뜻 깊은 자리였다.”라고 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전국=KTN) 황찬원, 한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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