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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창형 구미 인동동 동장

선비 0 2245

(전국= KTN) 김도형 기자= 23일 구미시국제친선협회 천생산 산행 현장에 참석해 회원들에게 인사한 이창형 인동동 동장은 부임 해 온 뒤 활동해 온 일들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창형 동장은 구미 인동은 구미시에서 가장 큰 동이며 인구 5만 8천명에 "의예지의 땅에 온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인동동으로 부임해 온 소감을 밝혔다.

 

이 동장은 최근 인동동이 '복지허브화 시범동'으로 선정이 됐다는 사실을 알리며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한다.

 

복지허브화 사업 시범동은 복지민원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민원실 환경개선과 복지라운지 조성 등으로 복지기능 보강과 아울러 복지에 행정력을 집중 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복지에 내실화를 다지고 있다.

 

한편, 이창형 동장은 "팀이 하나 더 생겼으므로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 다니며 복지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 구미 인동을 구미시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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