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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주닷컴, “아마존 알리바바를 능가하는 세계 최고의 플랫폼 될 것”

김수현 0 3276
과주닷컴, “아마존 알리바바 능가하는 세계 최고 플랫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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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아이캐슬 자회사 과주닷컴 액션스타그룹 공동대표가 한자리에 모였다. 좌로부터 김요셉 공동대표, 문경옥 팀장, 유재청 대표, 전유광 공동대표
 
현재 소프트아이캐슬은 국내에 들어온지 4개월 됐습니다.
앞으로 세계 NGO단체와 MOU(업무협약)가 체결되면, 전세계 우수한 제품들이 과주쇼핑몰 속으로 입점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과주쇼핑몰은 전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유일무이한 최고의 쇼핑몰이 되는 것입니다. 이미 전세계는 환경을 보호하고, 후세에 좋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서 많은 국가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정부도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명분 아래 헌법에 명시해 놓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나라가 중국입니다.
중국은 전세계에서 환경오염이 가장 심각한 나라이며, 탄소배출세도 가장 많이 내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중국정부에서 세계 NGO 단체의 일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아이캐슬과 세계 NGO 단체가 12월 중순 MOU가 성사되고, 우수한 제품들이 과주쇼핑몰로 입점되게 되면, 그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세계적인 쇼핑몰이 될 것입니다.
그런 세계 최고의 쇼핑몰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최고의 도구를 가진 것과 같습니다. 
 
종합쇼핑몰 ‘과주닷컴’ 사업에 대해
소프트아이캐슬 사업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아마존닷컴과 같은 오픈마켓 종합쇼핑몰인 ‘과주쇼핑몰’ 이고, 다른 하나는 온라인 광고사업인 ‘애드캐슬’입니다.
이 두가지 사업 중 쇼핑몰사업 ‘과주닷컴’은 진행 중이며, 온라인 광고사업은 12월 중순부터 시작됩니다. 현재 오픈마켓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전세계 넘버원은 아마존닷컴이고, 중국의 알리바바는 내수시장이 워낙 커 아마존을 추월했지만, 실질적으로는 중국 내수에 불과합니다. 알리바바는 글로벌 쇼핑몰로 보기 어렵고, 아직도 ‘짝퉁 논란’ 문제가 많은데, 퀄리티로 보면 아마존닷컴이 세계적인 브랜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글로벌 쇼핑몰을 능가할 새로운 컨셉의 쇼핑몰과 온라인 광고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소프트아이캐슬에 대해
미국회사 이며, 몰몬교의 도시인 미국 유타주에 있습니다. 쇼핑몰 이름은 ‘과주닷컴’입니다. 
자회사로 과주닷컴(gwazoo.com)과 애드캐슬(광고사업)이 있습니다. ‘과주’는 브라질의 ‘이과수 폭포’의 줄임말이며, 작은 물줄기가 모여 거대한 폭포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즉 개개인의 소비자가 모여 거대한 소비자 집단이 된다는 의미이며, 기업들로부터 모든 유통단계를 줄여 직거래한다는 개념입니다. 소비가 곧 수익이 되는 진정한 프로슈머시스템입니다. 모든 유통단계를 줄여 소비자가 직접구매하는 ‘직구몰’입니다.
 
실질적 오너는 아이크 홍 회장이며, 한국인입니다. 그는 미국에 40년 이상 살고 있으며, 오렌지 카운티 한국 상인회의 33대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아이크 홍 회장은 몰몬교의 도시 미국 유타주에서 CEO 제라드스톤(Jerad Stone) 전문경영인과 IT 전문가집단을 중심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통을 오랫동안 해온 홍 회장의 기업들이 지출하는 엄청난 금액의 유통비용과 광고비용을 소비자에게 되돌려주는 이 세상에 없는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을 구상한 것입니다. 즉 소비자와 제조, 유통사 그리고 사업자 모두가 WIN-WIN 할 수 있으며, 수익의 일정부분을 기부(Donation)하는 사회적기업을 꿈꾸고 있습니다. 
 
소프트아이캐슬 홍 회장은 기존의 유통 시스템이라는 것이 낡고 오래된 방식이며,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IT기술의 발전으로 세상은 스마트해지고 편리해졌기 때문에 구시대적 유통체계는 점점 소비자에게 외면되다 도태될 것이며, 이제는 시대에 맞는 스마트소비 즉 소비가 곧 수익이 되는 시대로 빠르게 바뀌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유통시장의 규모에 대해
전세계 유통시장의 규모는 약 3천조 원인데, 그 중 다단계 회사들이 전세계 매출규모는 180조원에 불과합니다.
A, N, H 등 세계적인 다단계 회사를 다 합쳐도 매출 규모가 10분의1도 안됩니다. 유통시장에서 90%이상의 마켓을 장악하고 있는 회사를 볼 때 글로벌 온라인 쪽으로는 아마존닷컴, 알리바바가 있고, 한국에는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이 있습니다. 지마켓과 11번가는 이미 미국 이베이에 인수된 상태입니다. 전자상거래 시장은 날이 갈수록 커가고 있으며, 반면 오프라인 시장은 축소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뭘까요? 그것은 바로 가격 경쟁력 입니다. 바쁜 현대인들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검색을 통해 편리하고 저렴하게 소비하는 것이 세계적인 흐름입니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신경 쓸 것 없이, 제품이 마음에 안들면 반품처리를 하는 등 싼가격, 속전속결, 편리함이 소비자를 온라인으로 모이게 하고 있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 온라인 업체들이 빠른 배송을 또 하나의 경쟁력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만족도는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역에 가면 “주문하면 집에 도착하기 전에 배송이 된다”는 문구가 벽에 붙어 있을 정도로 속도 전쟁시대입니다. 다시 말해 지금 우리는 “스마트폰으로 주문하면 바로 집에 와요. 집에 가면 물건이 와있어요”라고 하는 것처럼 우리는 지금 속도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무엇이든 디지털로 바뀌게 되어있고, 오프라인 회사들은 없어지고 백화점도 없어진다고 합니다. 얼마전 L백화점이 재고물량을 처리하기 위해 삼성코엑스에서 90% 덤핑행사을 했다는 것도 일종의 시그널입니다. 
 
경영이념과 컨셉은 무엇인가
시대적인 상황에서 홍 회장이 계획한 것은 소비자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싸게 구매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돈까지 벌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라고 묻는다. 이것이야말로 엄청난 일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것이 바로 소프트아이캐슬 과주닷컴 쇼핑몰의 컨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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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청 대표가 과주닷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우로부터 전유광 공동대표, 유재청 대표, 본지 김수현 편집국장    
 
플랫폼의 의미는 
소프트아이캐슬은 플랫폼 회사입니다. 물건을 직접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플랫폼속으로 소비자, 사업자, 제조·유통사를 끌어들이는 시스템입니다. 지금 우리가 잘 알고있는 네이버를 비롯해 모바일 기반의 카카오톡,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닷컴 등을 플랫폼회사라고 합니다. 
플랫폼이란 각각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소비자 욕구, 사업자욕구, 제조·유통사욕구가 충족된다면, 플랫폼 속으로 들어올 수밖에 없습니다. 
즉 각각의 욕구를 중개해주는 것이 플랫폼입니다. 플랫폼은 각각의 욕구만족도에 따라 성패가 좌우되며, 소비자와 제조사·사업자 모두가 만족하면 플랫폼은 성장하는 됩니다. 시시각각 바뀌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끝임없이 변화해야 플랫폼은 성장합니다. 이 조건이 맞아 떨어지면 플랫폼 회사는 성장하게 되며, 또 다른 수익생태계(미래의 먹거리)를 조성하게 됩니다. 
 
입점제품과 수익구조에 대해
아마존닷컴 같은 온라인 오픈마켓 종합 쇼핑몰을 오픈했고, 현재 그 안에 수십만가지 제품이 입점돼 있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제품은 미국의 아마존닷컴, 알리바바, 이베이에 제품을 올리는 벤더사들이 올리고 있습니다. 향후 한국에서 제품이 입점됩니다. 또한 중국, 일본, 필리핀 등 세계 각지의 제품들이 쇼핑몰에 올라오게 됩니다. 그리고 개인들도 유·무형 상품에 관계없이 무엇이든 판매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 스스로 벤더(공급자)로 등록하고, 직접 올리고, 가격을 직접 정하게 됩니다. 제품을 판매하는 사람이 직접 가격을 설정하고 판매하게 되는데... 비싸면 구매율이 떨어질 것이니 저렴한 가격으로 올리게 됩니다. 가격과 품질이 떨어지면 자연 도태됩니다. 
 
제품을 입점할 때 벤더사가 입점판매 수수료를 직접 정하게 되어 있으며 천원을 적든, 만원을 적든 정해진 입점판매수수료에 대해서 90%의 이익금이 회원들에게 지급됩니다. 
입점판매 수수료라는 것은 원래 아마존닷컴이나 알리바바 같은 쇼핑몰회사들의 주요 수익원입니다. 그러나 소프트아이캐슬은 새로운 컨셉의 쇼핑몰을 운영함에 있어 현존하는 쇼핑몰 개념을 넘어서 그 누구에게도 돈을 받지 않고, 모든 것을 되돌려 주는 시스템입니다. 
 
온라인 광고란
구글, 페이스북, 한국의 네이버와 같은 회사는 현재 엄청난 인프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수익이 없습니다. 대부분 투자로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나 플랫폼회사들은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끊임없이 인프라를 모이게 하고, 결국 수익사업으로 연결시킵니다. 광고, 게임, 금융 등 수익사업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고, 강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빠른 성장을 하게되며, 기득권 시장을 먹어 치웁니다. 결국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자가 시장을 지배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온라인 광고시장은 이러한 플랫폼회사들의 전유물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전세계 광고시장의 90%이상을 구글, 페이스북이 장악한 것처럼 한국의 네이버가 온라인 광고시장을 장악했고, ‘라인’이라는 것을 만들어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5억명의 글로벌인프라를 형성하면서 기존의 네이버 포털사이트보다 모바일 메신처 라인이 더 높은 가치가 형성하게 됐습니다. 주식가치도 한국의 대기업들을 제치고 10위권 안에 들어왔고, 최근 대기업의 주식가치를 넘어서게 됐습니다. 
 
미래의 생활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구글, 페이스북, 네이버같은 회사의 주식을 초창기에 사 놓았다면, 지금은 재벌이 되었겠지요. 결국 미래는 인프라를 끌어 모은 기업이 시장을 지배하는 구조입니다. 플랫폼 회사들은 처음부터 돈을 벌려고 하지 않습니다. 인프라만 끌어 모으면 원하는 무엇이든 다 할수 있게 됩니다. 단순한 예로, 구글, 페이스북, 네이버가 벌어들이는 천문학적인 광고료를 생각해 보십시오. 소프트아이캐슬은 아마존닷컴을 뛰어넘는 쇼핑몰컨셉과 구글을 뛰어넘는 온라인 광고사업 두가지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최첨단 IT 플랫폼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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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청 대표(왼쪽)가 해외 및 쇼팡몰 입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국내외 여러가지 사업으로 실패한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과주닷컴은 단돈 천원이 없어도 사업할 수 있다. 아이캐슬은 단 한가지 철학이 있습니다. 전세계 하류층 서민들이 상류층으로 가는 길을 우리 과주닷컴이 열어 주게 될 것입니다. 아이크 홍 회장은 한국을 너무도 사랑해서 과주닷컴을 대한민국에서 시작해 전세계 230개국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한국을 탑리더로 세우고, 서양국들은 반대로 아래에서 일하게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땡전 한푼 없어도 진정한 프로슈머 네트워크로 돈 벌 수 있는 기회를 주려는 것입니다. 
 
제품으로 김치를 올렸을 경우
김치 1kg에 만원일 경우 원가가 9,000원이면, 이익금 천원 중에서 100원을 과주닷컴에 내놓으면, 100원은 회원들의 몫이 되며, 이 100원 중에서 회사는 10%만 받고, 90%는 회원들에게 나눠주게 됩니다. 
 
재미있는 것은 돈 한푼 없이 아마존닷컴과 같은 글로벌 오픈마켓 쇼핑몰이 소유하게 되고, “회원가입해서 본인이 원하는 물건을 사서 써보고 그 정보를 퍼트려 본인이 분양받은 쇼핑몰로 소비자들이 찾아오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그 댓가로 수익을 공유하게며, 이런 방식을 통해 소비자가 소비자를 끌어 모으게 만드는 것이며, 그에 대한 댓가를 회사는 지불하게 됩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좋은 가격에 구매하고 그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회사의 이익을 회원들끼리 나누어 가지게 되는 공유플랫폼입니다. 즉 소비자인데 돈을 버는 개념의 쇼핑몰이 바로 ‘과주닷컴’ ‘직구쇼핑몰’입니다.” 
또한 과주닷컴은 눈에 보이는 유형의 제품뿐만 아니라, 무형의 제품판매도 가능합니다. 보험, 금융, 기타 눈에 보이지 않는 상품등도 형식에 좌우되지 않고, 무엇이든 판매할 수 있는 신개념 중개거래소입니다. 전 세계인을 상대로 무엇이든 판매할 수 있는 글로벌 커넥션이며, 원스톱(One-Stop) 쇼핑 ‘플랫폼'’입니다.
좋은 제품 싸게 사고 돈벌고, 클릭하고 돈벌고, 게임하고 돈벌고, 댓글달고 돈벌고, 본인이 하는 모든행위가 수익으로 돌아오는 뉴 밀레니엄 플랫폼, 이것이 전세계 인프라를 쓸어 담을 플랫폼이 아닐까요? 
 
수익금 IPAY(전자화페)는 어떻게 사용하는가 
자신만의 쇼핑몰(상점)이 창업되고, 온·오프라인으로 홍보를 하고, 제품을 올리고, 구매가 일어나면, 과주닷컴의 시스템에 의해서 상점주인인 회원의 수익금은 멤버십 포인트인 IPAY(전자화폐)로 지급되며, 과주닷컴에서 발급하는 ‘글로벌 데이빗카드’로 현금을 출금할 수 있게 됩니다.
 
창업의 개념은
온라인상에서 간단한 회원가입절차만 밟으면 창업이 되며, 무자본으로 자신의 쇼핑몰(상점)을 개설하게 됩니다. 원하는 제품을 구매해서 써보고, 느껴보고 그 경험을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게 됩니다. 자신의 제품을 올려서 판매할 수도 있으며 제조/유통사의 제품을 입점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제품들이 전세계 쇼핑몰회원에게 판매돼 수익이 창출되며, 가입할 때 나한테 정보를 준 사람은 정보제공자가 되는 것이며, 소개 받은 사람이 물건을 살 때마다 입점판매 수수료의 90%가 회원들에게 공유됩니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
소프트아이캐슬의 과주닷컴은 단돈 십원이 없어도 사업이 가능합니다. 애초에 사업을 기획할 때 중산층이 무너지고, 직업난에 허덕이는 전세계 하류층 서민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은퇴프로그램으로 설계됐습니다. 리스크 없이 생활속에서 누구나 참여하고 원하는 수익을 안정적으로 벌어갈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성했습니다. 아이크 홍 회장은 한국을 너무도 사랑합니다. 과주닷컴을 한국에서 시작해 전세계 230개국으로 가는 것으로 진행되며 한국을 상판에 세워 큰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전세계를 한국을 중심으로 진행하려고 설계 했습니다. 한국 사람들에게 소프트아이캐슬 사업의 선점기회를 주고 편안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세계 누구나 리스크없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네트웍, 다단계, 펀드 등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자가 되고, 피해자가 또 피해자가 되고, 부채에 시달리고, 먹고사는 것이 걱정인 현대인들, 돈이 없어서 힘들어 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보람있고, 의미있는 새로운 창업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이 즐겁고 해피한 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들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소프트아이캐슬(과주쇼핑몰+애드캐슬 광고사업)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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