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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스카프전 특집] 최엘리야 작가, "나는 늘 소망하는 걸 그린다"

김도형 0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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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엘리야 작가 프로필

단체전40회/
해외,중국,미국 ,벨기에,싱가폴 ,러시아,라오스, 코카서스3개국전등
홍미연전(예술의전당)/KAFA (킨텍스단체전)/
SCAF (롯데호텔)/서울아트쇼외다수/
한국전통미술대전,특선,입선,
한반도미술대전및기타공모전오체상2,금상1/
국제작은작품제 작가상 기타다수수상
현)올리브그린아트회원,동행전회원
국제작은작품제회원,한국문화재예술협회회원
H;010-2398-3702

작가노트

 

1.나는 늘 소망 하는 걸 그린다.

현실과 이상이 만나는 그 시점에서 혼돈이 오고 방황이 오지만 늘 가슴 저편에는 희망이라는 싹이 자라

내 혼돈의 현실에서 진실이라는 무언가를 손에 담게 한다.

하늘을 향한 눈빛이 또한 땅을 바라보게도 하지만 내 고향 본향을 향해 해맑은 미소를 던지는 그날 그것을 꿈꾸며 붓을 잡는다.

그래서인지 내안에는 한마리 말이 자라고 있다

안주할 수 없는 꿈은 늘 달리고 달린다

현실이 이상과 마주쳐 소릴내지만 주님의 천국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나는 언제나 내위 치에서 이탈하지 않으려 애쓰며

작품 속에서 나와 마주한다

그렇게 그림속엔 내가 있고

그림 밖엔 나를 바라보는 또 다른 내가있다


 

2. 스카프 전시를 몇회에 걸쳐 참여했다.

호텔전시라 색다른 전시 이면서도 많은 관람객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 이기도 하다

 

3.예술가의 삶은 넉넉지 않지만  작품에 혼열을 다하는 동안은 주변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오로지 작품에 몰두하여 맑은 정신이 깃드는 작품을 하려고한다.

또한 젊음이 내겐 큰 자산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삶에 최선을 다하며 작품에 임할것이다.

더 나은 꿈을 향한 내 모습을 담기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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