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화/인터뷰/칼럼 > 문화
문화

 

[2019스카프전 특집] ES JUNG PROJECT 13인의 작가, 삶의 해학적인 지혜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 전달

김도형 0 174

8회SCAF-1엽서이미지.jpg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제8회 SCAF 롯데 아트페어에 ES JUNG 아트컨설턴트 정은선 대표(갤러리스트)의 기획으로 13명의 작가들이 ‘ ES JUNG PROJECT’ 로 롯데호텔 소공동본점  26층 2618호에 참가한다.(11월7일(목) ~10일(일))

 

참여작가 13명(김정자, 이흥렬, 한상윤, 정두옥, 민경아, 권복희, 노 반, 임지민, 최미진, 신동선, 이혜은, 오우재, 박엘림) 의 전체적인 작품 주제는 인간의 심리적 관계와 철학적인 울림을 주면서 삶의 해학적인 지혜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원로, 중견, 유망, 신진작가로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동시대 작가들의 현대미술을 다양한 시선으로 볼 수 있을 것이며, 차별화된 기획으로 다양한 컨셉의 작품들로 13명 작가들의 좋은 작품은 아트페어에서만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기쁨 일 것이다.

 

김정자(76세) 원로작가님은 아프리카의 풍경과 원색적인 색채로 자연을 생명의 빛으로 작품세계를 펼치고 있으며, ‘나무 사진가’로 살아가고 있는 사진가 이흥렬은  ‘Yoll Lee’s World Tree Photo Project‘를 통하여 전 세계의 경이로운 나무들을 기록할 계획이며, 그 세 번째로 11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의 바오밥 나무 촬영을 시작한다.


돼지작가로 유명한 한상윤작가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에서 바쁜 일정을 활발하게 소화하면서 내년까지 숨가뿐 일정 속에서 컬렉터 들의 작품주문이 밀려있는 작가이다.

정두옥(중견)작가는 반짝이는 오브제를 성서적인 내용으로 상징화하면서 종교적인 회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민경아작가는 현실과 가상, 사실과 허구, 진짜와 가짜, 진실과 거짓, 솔직과 위선의 혼재를 lino-cut 판화작품으로 풀어가고 있다. 2018년 온 페이퍼 국제공모전에서 대상인 ‘위너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권복희작가는 ‘환희’라는 주제를 가지고 수채화, 판화, 아크릴작품으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면서 새로운 기법들에 도전을 하고 있으며, 노반작가는 여성과 남성의 다름을 본능과 욕망의 내면적인 부분을 심도 있게 다루면서 지퍼시리즈로 새로운 작품을 열정적으로 이어 가고 있다.


임지민작가는 토끼와 호랑이의 독특한 이미지를 케릭터 화 하여 현대인들의 삶을 해학적이고 위트 있게 표현하고 있고, 최미진작가의 작품들은 지루한 일상을 ‘오늘은 뭐해? 라는 질문형의 시리즈로 줌마들의 스토리를 흥미롭게 풀어가고 있다.


신동선작가는 하늘, 산, 풍선의 이미지로 마음속의 깊은 소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고, 이혜은 작가는 꽃의 이미지를 구상작업으로 의인화 하고 있다.

오우재 작가는 이질적인 사물들을 캔버스 위에 병치시킴으로써 은유적으로 새로운 심상과 의미부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작업과정을 계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엘림 작가는 공예작품인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포슬린 아트 작품으로 처음 참여했다.

 

8회SCAF-2엽서이미지 (1).jpg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http://www.youtongmart.com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