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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스카프전 특집] 이선행 작가, 미소와 행복 그리고 사랑을 그리다!

김도형 0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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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행 작가 프로필


중국 (주중 한국문화원전)러시아/ 미국/싱가폴/프랑스(levillare시민문화회관)
코카서스3개국전외 KAFA(킨텍스,단체전) )양구인문학박물관전(시와 철학이 함께하는전)홍미연전(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봄내미술전(춘천미술관) /국제보은아트페어한국문화재예술협회전 (연갤러리전시)
국제작은작품협회전(한국미술관)외기타다수 국제작은작품협회 작가상수상현)올리브그린아트회원,동행전회원국제작은작품전회원,한국문화재예술협회회원H:010-4814-6397

 

작가노트

내그림의 미학은 그림속에서 느끼는 편안한 휴식에있다.내게 있어 그림은 삶의 휴식이다 그림에서 웃으며 그림을 그릴 때 기쁨을 느낀다.

 

그 것이 작품에 고스란히 남겨져 있다. 화가들이 대부분 그렇겠지만 작품에 임할 때는 다른 생각이 들지 않고 작품에만 몰입해서 좋다. 그것이 내가 그림을 그리는 유일 한 이유이기도 하다바쁜 삶에서 숨을 쉴 수 있는 단 한가지, 그것이 작품이고 작품이 완성 될 때면 결실을 얻는 것에 그 어떤 것이 부럽지 않다.

 

미소와 행복 그리고 사랑이 주된 그림에 주제가 된다.

 

인간은 무엇이든 추구하며 그 것이 성취될 때 기쁨을느낀다. 봉사를 하는 사람, 베푸는 사람, 문학을 하거나 음악을 하는 사람, 글을 쓰거나 ,공연을 하거나, 인간이 느낄 수 있는 행복은 무한대로 많지만 올바른 가치관에서의 성취와 기쁨은 더욱더 그 사람에 가치를 높여준다.

 

자신의 겸손이 충분히 몸에 배여 자랑하지도 열거하지도 않는 스스로의 성취는 또한 보람을 안겨주기도 한다.

 

그림은 또 하나의 바쁜 삶 속에서 휴식 이기도 하다. 어차피 시간은 흘러가고 세월은 시간을 먹으며 지나간다.그 속에서 기쁨으로 휴식하면서도 얻을 수 있는 유일한결실 그 것이 내겐 그림이다.


주로 자연에서 소재를 얻어 자연을 나만의 작품의 틀에 넣어 그린다.


단순한거 같지만 내 일상이 작품 속에 녹아져 어떨 땐 마냥 웃는 꽃으로 어떨 때는 고요한 정적의 환경으로 작품 속에서 나는 살아있고 숨을 쉰다.
 
롯데호텔 스카프 전시에 참여 하게 되서 너무 기쁘다.


소박한 작품을 전시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선보이며 즐거운 그림축제를 이룰 수 있어서 좋은 전시 아트페어라 생각한다.
 
좋은 작품은 많은 노력에서 얻어 진다는 생각을 한다.

땀이 베어지고 열정이 함께한 작품은 무언가 다르다는 생각이든다.

더욱 맑은 생각과 평안이 보여지는 작품으로 누구나 나의 작품을 통하여 밝고 축복이 느껴지는 작품이 되기애 더욱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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